솔직히 직접 영업소 가서 보니 그 돈주고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라...실내인테리어는 정말 심심하다고 할까...썬루프 내부가리개는 두툼하지도 않고 정말 싸구려틱...실내도 좁은 것 같고...구형 nf보다 조금 못한수준이라고 할까... 그 차를 그 돈주고 타고 싶은 생각이 나는 안들던데 그래도 돈주고 구입할려는 사람이 많다는게 신기...토요타 마크하나 단다고 객관적 가치보다 더 주고 사야하는지????
토요타는 적자나도 상관없음. 가격상한선 제한해버림으로써 수익성 악화되버리면 성공.
점유율이 낮아도 상관없음. 아마도 판매대수 자체를 많이 팔지는 않을듯..
가격 한 10년동안 거의 동결시켜버리면 현대입장에선 페이스리프트,신모델 나올때마다
2~300백씩 올리던거 올리지도 못하고 환장할듯. 신모델,페이스리프트때마다 가격 급격
하게 올라가는 케이스 흔한 케이스가 아닙니다.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차값은 화폐가치
상승분 이상은 거의 안올라감. 그만큼 내수소비자들이 짭잘한 봉이었는데..
이제 어쩌나? ㅋㅋㅋㅋㅋ
도요다 측에서 언론에 말한 내용 관련된 기사 못봤구만.. 수익 보려는게 목적이 아니라고 그러시잖아.사장이... 뭔지 아냐~ 한국에서 도요다에 대한 신임 정도만 얻어 놓고~ 현대가 국내 시장에서 번 돈으로 해외에 퍼주고 지랄 할 때 쯤 한국 본진 공격하겠다는 거야. 이미 엄청 오래전 구린 모델로도 흔들리는게 현대고 한국 시장이란건 증명되버렸잖아. 저런 오래전 구린 인테리어로도 충분히 한국 사람들은 흔들려.... 현대 이제 망할 때 되었다~
사유서님 얘기에 절대 동의합니다.
도요타가 현대 가격을 보고 들어온것도 있지만,
전 거꾸로 현대가 YF가격을 캠리가격 예상하고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직원이 몇명이고, 마케팅팀 사람이 몇명인데요.
다 듣보잡도 아니고.
이미 사전에 어느정도 가격인지 다 알고 거기에 맞추어서 올릴수 있는
한계라인으로 가져다가 설정했겠지요.
투자 포트폴리오의 CAPM 모델처럼 이익이 극대화할수 있는 라인이
지금 가격일듯합니다.
도요타도 가격을 함부로 올리지는 못할겁니다 경쟁상대인 혼다 닛산이 있고 무엇보다 렉서스 라인업이 겹치기 때문이죠 벤츠 BMW보다 비싼 렉서스는 아무도 사지 않을테니까요 ....
도요타라인 참 좋네요!! 몇년후 소나타가 2천 초중반이면 풀옵에 뽑을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언론에선 서비스와 품질로 승부한다라던데... 재생부품으로 A/S하고 결함만생기면 잠수타고 비싼 부품에 문제생기면 이상없다는소리 하는거보면 몇년못갈것같네요
가격을 안올리는 대신 부품 단가를 깎고... 더 혹독한 원가절감을 하고...
양심상 에어백정도 추가해주겠지요;;
이래 간단하면서도 임팩트가 강한 그래프는 처음이구나
현대에서 본진 미네랄 뽑아서 해외에서 물량공세해서 점유율 올려가니까..
3,4% 점유율 마저도 자기것으로 만들겠다는 도요타..ㅎㅎ
현대 골머리좀 썩겠는데..글로벌 마케팅
역시 일본은 전쟁을 잘해..
관세 35% 물고 들어온 가격인데 ....그간 얼마나 폭리를 취했는지.......
몇페이지 뒤로 밀려서 베스트 못드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점유율이 낮아도 상관없음. 아마도 판매대수 자체를 많이 팔지는 않을듯..
가격 한 10년동안 거의 동결시켜버리면 현대입장에선 페이스리프트,신모델 나올때마다
2~300백씩 올리던거 올리지도 못하고 환장할듯. 신모델,페이스리프트때마다 가격 급격
하게 올라가는 케이스 흔한 케이스가 아닙니다.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차값은 화폐가치
상승분 이상은 거의 안올라감. 그만큼 내수소비자들이 짭잘한 봉이었는데..
이제 어쩌나? ㅋㅋㅋㅋㅋ
쪽1발이 좀 발라바 현다이 10숑키들아
문제는 현대&기아 카센터처럼 a/s망좀 더욱더 넓혔으면 ㅡ,.ㅜ
매장만 늘리면 모하냐ㅜㅜ
언제 철들려나..
예전 현대자동차 몽구회장님께서 국산차량과 외제차량과의 가격 간극을 아리송하게 두기
위해 현대자동차 품질에 신경쓴다고 했습니다.(품질 좋아지면 차량가격 올라간다는 논리
는 차치하고) 여기서 아리송한 가격이란 외제와 국산사이의 선택에 있어 국산을 선택하게
하는 "선" 외제와 비교해서 가격이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외제를 구매하기에는 껄끄러
운 "선" 이라고 말하더군요 그 "선"이 바로 이윤의 극대화와 현대가 추구하는 자국민 우려
먹기의 진정한 백미라 생각합니다. 도요다가 어느정도 가격 후려쳐도 현대의 이익 내기는
줄어들 지언정 일정수준은 유지할겁니다. 대기업의 핵심 Brain들이 이정도 예측을 못했을
까요? 충분히 예측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몇년사이 무리하게라도 차량가격을 올
렸을 겁니다. 마치 전쟁전에 군량미 비축하듯이 백성들이 뭐라해도 전쟁이 코앞인데 이것
저것 따지겠습니까 지금의 차량가격 올리지 않아도 더이상 올리지 않아도 과도한 수준이라
는데는 보배드림 회원님들도 어느정도 동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가격만 받아도 현
대의 수익은 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으로 지금쯤 현대의 핵심들은 내심 걱정은
하면서도 이정도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걷은 총알과
꾸준한 현대 충성고객의 총알을 바탕으로 지금 현재 차량가격 선에서 타협하리라 생각합니
다.
현금만10조이상 쌓아놓고 있슴...
도요타가 현대 가격을 보고 들어온것도 있지만,
전 거꾸로 현대가 YF가격을 캠리가격 예상하고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직원이 몇명이고, 마케팅팀 사람이 몇명인데요.
다 듣보잡도 아니고.
이미 사전에 어느정도 가격인지 다 알고 거기에 맞추어서 올릴수 있는
한계라인으로 가져다가 설정했겠지요.
투자 포트폴리오의 CAPM 모델처럼 이익이 극대화할수 있는 라인이
지금 가격일듯합니다.
도요타라인 참 좋네요!! 몇년후 소나타가 2천 초중반이면 풀옵에 뽑을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언론에선 서비스와 품질로 승부한다라던데... 재생부품으로 A/S하고 결함만생기면 잠수타고 비싼 부품에 문제생기면 이상없다는소리 하는거보면 몇년못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