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축구단
연혁:
과거 미쓰비시 축구단이 국내에서 전지훈련할때 우연히 마주친 동네아이들에게 공차는법을 알려주고 축구골대도 세워주고 축구 규칙도 알려줌
그때 그일을 계기로 축구단이 결성되고 최근 기량이 급성장함.중간에 기아축구단을 인수합병하기도 하는등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있음
감독
김쿠스- 국내에서는 연봉 1억이 넘어가지만 미국에서 감독생활할땐 반값에 감독생활함.
미국 클럽 감독취임식때 구단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아이패드를 돌림.
스트라이커
김제네- 현대구단의 기둥..그러나 미국클럽팀에서 친선경기할땐 현대마크를 띄고 경기함
김케구-현대가 키운 대형 스트라이커...독일식 축구기술을 접목,어렸을때부터 독일 유소년 축구팀에서 생활함
구단에서는 독일식 카리스마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팀닥터인 슈라이어가 눈매와 히프등을 게르만인과 비슷하게 성형수술해줌.압권은 성기 모양을 독일 유명 축구선수와 거의 비슷하게 성형수술함
최근엔 독일 프랑크푸르트 경기장 관중석에서 나홀로 독일 축구팀 다 나오라고 소리칠정도로 패기가 있음
공격형 미드필더
김그랜-현대구단의 간판스타.하지만 경기중 방구를 자주 뀌어서 옷에 냄새가 배어있음.경기중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최근 코치진이 방구냄새가 올라와 경기중 실신하는 일을 막기위해 하의에 3M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서 일단 임시방편으로 냄새가 위로 올라오는걸 해결.
요즘엔 가벼운 축구화를 버리고 무거운 축구화를 신고다님.가벼운 축구화가 비싸서 구단에서 더이상 지급하지않기로 해서 그렇다고 함
김젠쿱-현대구단 최초의 본격 공격형 미드필더.브렘보 축구화를 신었으나 축구화 양쪽 밑창이 일부 깍인걸 받고도 좋아함
김벨텁-작지만 날렵하고 빠름.하지만 더운날 경기하면 10분만에 지침.신체적 특징으로 양팔의 길이가 눈에 띌정도로 다름
윙어
김케텁,김쏘텁-좌우측 날개 포지션.달리기 하나는 끝내줌.하지만 드리블 도중 급격한 좌우 방향전환에선 허우적댐
현대팬들은 축구선수가 빠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함.그래서 그런지 팬들에게 인기는 좋음
수비
김아방-현대구단에서 자주 볼수있는 그렇고 그런 선수중 한명.평범함. 급격한 방향전환시 다리가 꼬여서 잘 미끄러짐.
미국에서 축구할땐 정강이 보호대를 두개 착용하고 시합한다고 함
김삼공-외모는 스타일리쉬함.하지만 국내에서는 토션사에서 만든 민자 축구화를 신고,유럽에서 축구할때는 멀티사에서 만든 스파이크형 축구화를 신음.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유럽에서 경기할때 축구실력이 더 잘 발휘되는것 같음
김스알,김투싼-힘이 매우 좋은 수비수.단점으로는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는게 조금 힘듬.
골키퍼
김싼타- 최근에 현대구단에 들어온 유망주. 하지만 경기첫날부터 한쪽엔 쓰레빠,한쪽엔 축구화를 신고 경기장에 들어왔다가 팬들의 비난을 받음
극렬 현대축구팬-
항상 현대를 응원함.국내경기는 대충하거나 하다말고 돌아가도 응원.5대0으로 져도 6대0으로 지는 팀도 있으니 상관없다고 함.
현대 축구단의 특징-
100M달리기,공멀리차기,공빠르게차기,오랫동안 헤딩볼하기,장시간 공 안떨어뜨리고 볼 튕기기등등 개개인의 수치화할수있는 능력은 분데스리가 못지않음
하지만 독일팀과 붙으면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짐.최근에는 아우토빌트배 독일3부리그팀인 스코다와 친선경기에서도 3:2로 짐.
또한 팀 의료진등이 구강위생에 신경을 안씀.불소코팅,충치예방 치아코팅치료등을 하지않아서 겉에서 볼땐 준수한 외모지만 이미 치아는 다 썩어가고 있음.은퇴가 임박한 선수들의 경우 치아가 다 부식되어 있어서 뺨을 살짝만 쳐도 입안에 있는 깨진 치아 파편들이 쏟아져 나옴
쉐보레 축구단
과거 대우구단이었으나 외국계 자본회사가 인수한후 팀이름을 바꿈
선수는 그대로인데 팀이름을 바꾸면서 선수들 이름마저 미국식 이름으로 개명함
몇몇 선수들의 특징을 추려보자면...
최알페-미국에선 나름 유명세를 떨쳤으나 국내에서는 그냥 그저 그런 선수일뿐임.국내만 오면 다들 능력이 고만고만해짐
최말리-체격이 건장하고 튼튼함.하지만 그뿐임.나름 드리블 개인기는 있으나 몸이 굼떠서 일단 볼을 잡아야 뭘 하든지말든지 할것인데 볼 자체를 잡기가 버거움
최아베,최캡티-축구단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선수들.존재감 자체가 없슴.가끔 팀 버스에 안태우고 출발해버리기도 함
최크루-보령바닷가에서 지옥훈련을 마치고 합류.하지만 어패류를 잘못먹었는지 몸의 반응이 굼뜸.볼이 오면 일단 한 1초간 멍하니 응시만하다가 뒤늦게 뛰어감.체격은 매우 튼튼하다고 알려져있음
최올란-쉐보레팀의 올라운드 플레이어.하지만 평소 옷차림은 코디를 누가했는지 봐주기가 힘들정도....
최카마-미국에서 거액을 주고 데려온 근육질의 선수.하지만 몸값이 너무 과하게 지불되었는지 그보다 연봉이 훨씬 적은 현대팀의 김젠쿱선수와 실력이 별다를게 없음
이들은 몸이 매우 튼튼한게 특징.일례로 현대축구단과 시합중에 몸싸움이 붙으면 나가 떨어지는쪽은 항상 현대선수들일 정도임.하지만 몸이 굼뜨고 헛발질을 자주함.
국내에서는 잔기술보다는 든든한 체격을 바탕으로 하는 나름 유럽식 축구를 지향한다고해서 열혈팬들이 상당수 존재함.
르노삼성 축구단
일본 닛산 축구클럽에서 선수를 파견해서 삼성 축구단이 탄생.
하지만 최근 닛산구단주를 마누라로 두고있는 프랑스출신의 르노구단주가 인수함
이로인해 초기엔 일본식 축구를 펼쳐 나름 인지도를 쌓았으나 최근에는 아트사커인 프랑스 축구기술을 접목시킴
박슴오- 턱이 길어야 아름답다는 구단주의 권유로 인해 턱수염을 기름.이로인해 팬들에게는 비호감으로 낙인찍힘.최근 심근경색증으로 인해 빨리 뛸수가 없음.축구하다 연장전까지 뛰는 경우가 얼마나 있냐면서 일상적인 축구경기에는 지장이 없는편이라고 애써 무시함
박슴칠-박슴오의 쌍둥이형.스트라이커는 공중볼에 강해야한다고 최근 구단주가 키를 늘리기 위해 척추늘림 수술을 해줌
하지만 키가 커지고 몸의 밸런스가 깨져서 드리블시 너무 휘청거림
박슴삼-우아한 축구를 강조하다보니 기본적인 기량이 매우 떨어짐
박큐엠-입단 초기엔 몸값이 비싼만큼 나름 제역할을 했으나 최근에 몸값만 비싼 그저 그런 선수.기본기는 좋은편
구단에 선수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구단주는 더이상 선수를 영입할 생각이 별로 없는것같음.
축구에서 승부보다는 무조건 우아함만 강조.태클을 잘하는것보단 우아한 몸동작으로 태클할것을 주문하는등 국내축구실정에 안맞는 승부전략을 계속 펼침.
아직도 왜 과거 열혈팬들이 지금은 별로 안좋아하는지를 모름.프랑스 구단주가 한국말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같음.
쌍용 축구단
초기엔 축구선수들보단 전문산악인이라고 불려도 좋을만큼의 단단한 하체를 지니고있었음
최근엔 그저그런팀으로 전락.몇몇팬들은 과거에 축구는 못했어도 그들만의 탄탄한 다리허벅지가 일품이었다며 과거를 자주 회상함
몇년전엔 중국으로 전지훈련갔다가 상하이 단란주점에서 중국조폭들에게 돈뺏기고 속옷까지 모두뺏겨 국내로 돌아오기도 힘든 상황이 발생.이때 재규어,랜드로버등을 타고다니는 돈많은 인도출신 사장이 이들을 구제해줌
개개별의 선수성향은 그다지 볼것없음.대부분이 그냥 그저그런 선수들뿐임
오래전 축구스타였던 최렉스의 경우 은퇴할줄 알았는데 최근 쌍꺼풀수술만하고 다시 선수생활 시작함.
최코스의 경우 저렴한 몸값에 전천후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그나마 조금 인정을 받고있는정도....
몰라 줘서 은퇴한 불운의 스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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