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21일 오전 8시47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국회단지길 내리막에서 봉천역 방향으로 유모(42)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우측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벤츠 승용차 등 차량 3대를 들이받았다
트럭은 이어 도로 우측 상가로 돌진해 보행자 박모(58·여)씨를 치고 약국과 화장품가게 등 점포 5곳의 전면을 차례로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날 사고로 보행자 박씨와 벤츠 운전자 김모(58)씨를 비롯한 피해 차량 탑승자 4명 등 5명이 부상,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트럭이 들이받은 상가 점포의 출입문과 유리창 등이 크게 부서졌으나 당시 점포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점포 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늘이 도왔다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은 사고...
주기적으로 타이어 점검,브레이크 점검 좀 하고 다니자 (정기적 점검 하는 기사 제외)
사망자가 안나와서 다행이지 이 새끼들은 도로위의 흉기네
리어카로 길막하고 다니는 도로위의 하다마 쟁이시키들이네
쓰레기야 그냥 조용히 안전하게 트럭몰다 관속으로 들어가라
여기서 쳐 지껄이지 말고 귀엽네..ㅋㅋㅋ
조용히살고// 트럭점검 안하시는듯...뻘글 달기전에 점검부터 하세요.
죄 없는 다른사람 생명 위협하지마시고
니같은놈이 이땅에살며 들이마시는 산소가 아깝다 어여 인생 하직해라
새끼네..오늘은 건수 없나보네 뻘글 올리지말고 잠자둬...
졸음운전으로 남의 소중한 생명 빼앗지말고 ~.~
그리고 저덤프가 점검을안해서 사고가난건지 운전자 부주의인지는 아직답이안나왔단다
끝까지 쉴드치렴...~.~
저런새끼는 가만히 나둘수가 없네요..ㅋㅋ
너거가족 전부 트럭에 깔려 죽어라
큰차근처엔안가야겟어용
사망자가 안나와서 다행입니다...
실제로본1인블박분크게놀라셨겠습니다
거긴..내리막이심해서..위험한데;;
개 좆도모르는 떨거지들이 화물차정비하라고 하는데 느그들 1년에 1번할때 화물차는 6개월에 1번씩한다 개생키야.. 그리고 저 덤프가 회사차인지 개인차주차인지 어케알고 다 싸잡아서 화물기사욕하는데 씨발긋들은..
화물기사라고 열라 개무시하네 이 잡것들은... 한번 느그들이 추레라 대가리만 한번 가격알아봐라... 씨바 벤츠두대는 산다 씨바것들아.. 거기에 꼬랑지테라까지해봐라..
별 개 좆도읍는긋들이 화물기사라고 다 싸잡아서 개무시하지...
덤프가 무서운건 사실이나 저런 고장으루 인한사고는 꼭 덤프라고해서 많이나는건 절대아닐텐데요
오히려 승용차사고가 심각한고장사고가 더많이 나는 편으로알고있어요.
물론 차대수차가있긴하지만..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막말막욕은 좀 자제합시다.
당사자는 억울할수도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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