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7살이구요 . 작년 연봉 4500 받았습니다. 외제차는 못타는 회사여서 국산차로
연봉가격 주고 일시불로 국산차 샀습니다. 워낙 차를 좋아해서 만족하네요.
학교 다닐때 장사 및 주식으로 조금 모아둔 돈이 있어서 생활 하는데는 문제 없었구요. 요즘은 월급의 80%는 적금에 넣고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신다면 한 방에 질르세요!!! (할부든 일시불이든) 하지만 ! ! 여유 돈 및 적금 할 돈은 예상하시고 사셔야지.
차만 좋으면 뭐 할까요..?
다 필요없구요...그냥 사세요...그럼 내 연봉이 너무 작구나 하고 느낄꺼임..저는 님보다 연봉 더 높은데 md 끌구 댕깁니다. 그래도 힘듬....근데 저걸 제가 산다고 치면 첨엔 좋을지 몰라도 모이는 돈은 없음...머 님이 그전에 모은돈이 1억 넘게 있다면야 얘기는 다르지만 모은 돈 5천이하에 현재 연봉 받는다고 하면 급구 말리고 싶네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차는 차값보다 유지가 더 많이 힘듭니다...
사는거야 다양하게 살수야 있지만...유지는 그만한 돈과 지속적인 관리를 들어가야 합니다....전 27살에 연봉 3천넘는데도 베르나 탑니다...그냥 딱인거 같습니다 위에분들 말처럼...연봉이 중요하기도 하지만...자기한테 맞으면 됩니다....그리고 유지 무시못합니다...전 유지되고 세금보험 다 제가 처리하기에 상관없습니다...주변에서 베르나 무시해도 내돈내고 샀으며 내돈내고 내가 타겠다는데....관심없습니다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내가 떳떳하면 되는겁니다.
근데 정말 30살맞나요?? 저연봉에 누가 저런 고사양의 차를 타고다녀요?? 글쓴이분 하나하나 리플단거 읽어보면.. 정말 모르는것도 많으시는거같고 저도 27이지만...연봉4~5천되도 중형 국산 끌고댕깁니다 차값2700중 선금절반이상걸었는데도 그이상대형차 끌고다닐 엄두도안나던데.. 잘고려하세요정말 집장만하려고 정말 쌔가빠집니다
저희 아버지가 일 300만원 정도 버는 가게 하시는데..베라쿠르즈 디젤 타고 있습니다.
저는 연봉 3000만원 조금 넘는데.. 로체 가스 타고 다니구요..
형은 7급 공무원 연봉은 잘모름.. 옵티마 01년식
누나는 중학교 교사 연봉 잘모르는데 마티즈..
전부타 차 몰고 다니는거 버거워 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 부장급 월급이 7~8천 하는데 sm5
과장급이 5~6천 하는데 ef소나타
주임~대리 급이 3~5천 하는데 대다수가 중형 내지 준중형..
평사원에서 주임급이 2500~3200 사이 인데,, 총각은 중형차.. 유부남은 소형차..
원래 이게 정상입니
분명하게 말씀드릴께요^^(비슷한 경험이 많아서리) 520d뽑고 2~3개월은 탈만합니다. 백화점이나 식당 등등에서 주변의 시선도 좀 받고(예전만은 못하지만) 하지만 그것뿐입니다. 특히 520d는(시승해봤음) 아이들링 진동과 소음이 있습니다. 연비와 출력은 만족하겠지만 안락함과 정숙성은 좀 떨어집니다. 다만 사고방식이 서구적이고 합리적인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몇달 타다보면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직면할겁니다. 고급차이다보니 아무데나 세워놓기 어렵고(특히 시내) ㅜㅜ 초기엔 거의 보증수리이지만, 보증 안되는 수리가 꽤 많습
니다. 기본이 몇십에서 몇백입니다..장난아니죠..그러다보면 슬슬 유지에 겁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몇군데 잔고장과 잡소리 날즈음에는 정나미가 떨어지기 시작하구여..이게 독일차의 본성입니다. 단지 주행성능과 밸런스만 추구하는 오너라면 이것저것 다 감수히고 독일차 타구 다니지만 그러기엔 난관이 너무 많죠..그래서 연봉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적어도 년 수입이 1억 이상은 되어야 5~6천짜리 차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윗분 '나에게 필요한 차' 사라는 말 와닿습니다.
오늘 가입했는데 댓글 달게 되네요; 연봉4천 좀 안되는 그냥 큰기업 30살 사원입니다.
저도 최소한으로 생활하려고 새차를 샀지만 2년된 젠쿱 올 여름에 없앱니다;;;
차 있으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돈 더 많이 쓰게 되더군요 ㅎ;
320d중고를 욕심내고는 있지만 아마도 돈 모으는 재미가 더 클것 같습니다.
꿈도 안꾸겠습니다~~^ㅁ^
흠 심각하게 철이 없는 사람이네요 ㅋㅋ 아직 제가 님보다 대여섯어린데
정말 한심합니다. 나이도 나이거니와 전세자금대출..이것도 예전엔 금융권에서 차할부와 신대받은건 따로 처리하였으나 저축은행 터지고 일반금융pf터지는바람에 이젠 묶어서 관리할계획이랍니다. 그럼 님은 차 8000잡혀있고 전세자금 보통 1억지르실텐데 그전엔 금융권에 빚은 하나도 없나요??의아한 부분이네요. 그냥막연히 사고싶은마음이 많아서 적어본거 같군요......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저는 현재 제명의로 된 광역시내 49평짜리 아파트1채 차5대 개인자영업 3곳사업장 두고있습니다. 정말 어렵게 왔지만 차4대는 법인으로 되어있고 더구나 사업장을 위해 쓰기때문에 타고싶을때 타지도 못합니다 ㅎㅎ 어쩃든 집에있는 자가용은 주말 가족여행용으로쓰고 지금은 2000년식 마티즈2 240만원에 사온거 타고다니는데요..은행갈떄도요ㅋㅋ 국민,농협,신한 창구번호표없이 바로볼일볼수도있지만 매번 창피함같은건없었습니다 . 님의 재정적능력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차는 결혼하고도 좋은차 타실수있....을겁니다~
절대 말리고 싶네요..제가 21살때 연봉 1300만원..실수령 한달 90만원정도....받으면서 일한지 1년째되는 해에 차를 너무 좋아해서 bmw 할부로 뽑았습니다..라면먹고 옷안사입고 한달생활비 10만원으로 살았습니다.....하지만 2년타다가 팔고 지금 구아방 신나넣고다닙니다..bmw사고나고 고장나면 빚내야됩니다.ㅋㅋ저보다 연봉이 2배많긴하지만 절대마리고싶네요...연봉2500이면 그냥 마티즈사거나 엑시브 사서타고 다니세요.
저 21살때 월수입 150으로 3천만원짜리 차 전액할부로 끈어서 타고다녔습니다
불가능한거는 아닙니다.. 하지만...6개월 타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팔아버렸습니다.
지금 현재 월 700이상법니다만 3천만원 이상차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번 했던 실수는 실수로 남지만 두번하면 그건 바보인거겠죠.
남의 삶에 신경쓰고 살 여건도아니지만...굳히 후회로 남을 일에...
남자라면 저질르고 보는거야 이런 멘트를 하기가 힘드내요..
좀더 돈을 모으셔서 나중에 할부없이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제 친구놈 이야기 한번 하자면
월급 130에 소나타 할부 긁고 매달 차할부값에 기름 각종공과금 낼려니
아주 죽더군요 친구들 만나면 항상 밥얻어먹기 바쁘고 지도 살긴살아야하니
이것저것 돈들어가고 옆에서 보면 참.....좀 그렇습니다....
자기 밥값정도는 낼자신 있으면 지르세요!!!!
31살이고 수도권 중형평수 이상 아파트 전세로 있고 와이프랑 현재 연봉 7~8천사이이고 내년엔 최소 2배로 늘어날 듯- 3년전 베라디젤 신차 구입했습니다만..요즘 너무 큰가 생각 중-- 차 1년 타고 버릴 것 아니고 3년 끝나면 외제차 유지비 때문에 감히 생각도 못해봄;; 좀 더 신중을 기하는게 좋을 듯..
리플개수가 ㄷㄷㄷ
올해 31구요 지방입니다.
작년 기준 제 연봉 3300, 와이프 2500
지금 라세티해치백 06년식 95000찍고 있습니다 ㅡㅡ;
장가갈때 1억짜리 아파트하나 부모님 반 제 돈 반해서 얻어 살고 있구요
부모님껀 도의상 갚아드리고 있습니다.
올여름이 애기 하나 나오구요
새차요? 몇년뒤에나 생각해볼까 싶네요 ㅋㅋㅋ
소비성향도 달라질것이고 버거울듯 합니다
3년간 거의 무상이지만 자동차 용품 살거고
고급디젤 넣을거고 약간의 악세사리 튜닝할거고
힘들듯
520d 정도면 먹어줌...
얼른 계약하세요....
이번엔 공장까지열고 돈도 마니 있길래
거지같은차 고마타고 수입넘어가랬드마..
베엠으로 넘어왔뜸..
통장현금 수억은 있을놈이 월리스료 아까바 죽을라함.
허긴...차가 아깝드라...포터나 베엠이나...
종이컵재떨이에 담뱃재시트...ㅡ,.ㅡ
종이컵재떨이 그것은진리~♡
연봉가격 주고 일시불로 국산차 샀습니다. 워낙 차를 좋아해서 만족하네요.
학교 다닐때 장사 및 주식으로 조금 모아둔 돈이 있어서 생활 하는데는 문제 없었구요. 요즘은 월급의 80%는 적금에 넣고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신다면 한 방에 질르세요!!! (할부든 일시불이든) 하지만 ! ! 여유 돈 및 적금 할 돈은 예상하시고 사셔야지.
차만 좋으면 뭐 할까요..?
부정적인 댓글 단 섀키들말 신경쓰지마시구요^^
사고 후회하는게 낫지 안하고 병난는 건 더 안좋겠죠??
처자식 없을때 한번 터트려보세요..
감당되시면 타는거고 감당안되면 손해보고 팔면되는거죠..
간단하죠??
까놓고 그 연봉으로 중고차도 중형은 힘들다.
하여간 겉멋만 들어서..쯧
어디서 2500씩 주고 일시키는지...
월250-400 정도 버는데. 애키우고 차 1.6도 버겁습니다.
집장만은 둘째 치고라도..전 bm만 햇수로 10년 입니다.. 구구형 5시리즈 & 구형 5시리즈..
bm 타면 일단 보험료 살벌합니다..세금 당연 내야하고..
주차 아무데나 못합니다..기스날 걱정에 주차딱지걱정도있것지만 돈내고 주차..
그차타면 적당히 품위유지비 들어갑니다 최소로 한다해도..
(뭐이건 고려안해도되지만 타보면 뭔말인지알꺼임)
3년 워런티 이고 그 이내는 사고없으면 큰돈은 안들어갑니다.
근데 누가 차에 못이나 차키로 줄 쫙그어놓거나 본인실수로 차에 적잖이 기스나면
돈많이 깨집니다..자기잘못으로 차에 문제생기면 국산차의 3배-10배정도 수리비 듭니다
무리하시는것보다 미래를 보시는게..
부싱암이니 가스켓 에어백 경고등 들어오거나 자체 이상생기면 100만원단위 우습게 들어갑니다..오일 질질새고 누르지도않은 크락숀소리 계속나고 시동 가끔 꺼지고..한두가지가 아니라 다 적질못하것슴..
제가 나이가 좀있지만 제친구 대기업(차장인가부장인가) 댕기는데 예전에 구형 SM520V 중고사서 아직꺼정 타구 댕기는데
지금은 애들 사교육비때문에 차 바꿀생각 못함..
사는거야 다양하게 살수야 있지만...유지는 그만한 돈과 지속적인 관리를 들어가야 합니다....전 27살에 연봉 3천넘는데도 베르나 탑니다...그냥 딱인거 같습니다 위에분들 말처럼...연봉이 중요하기도 하지만...자기한테 맞으면 됩니다....그리고 유지 무시못합니다...전 유지되고 세금보험 다 제가 처리하기에 상관없습니다...주변에서 베르나 무시해도 내돈내고 샀으며 내돈내고 내가 타겠다는데....관심없습니다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내가 떳떳하면 되는겁니다.
딱 국산 준준형 연봉인데...
집살거는 꿈도 꾸지말고 장가도 가지말고 애도 낳지 마세요...
장가가면 마누라한테 피해요 애낳으면 애한테 피해입니다.
저는 연봉 3000만원 조금 넘는데.. 로체 가스 타고 다니구요..
형은 7급 공무원 연봉은 잘모름.. 옵티마 01년식
누나는 중학교 교사 연봉 잘모르는데 마티즈..
전부타 차 몰고 다니는거 버거워 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 부장급 월급이 7~8천 하는데 sm5
과장급이 5~6천 하는데 ef소나타
주임~대리 급이 3~5천 하는데 대다수가 중형 내지 준중형..
평사원에서 주임급이 2500~3200 사이 인데,, 총각은 중형차.. 유부남은 소형차..
원래 이게 정상입니
솔직히 수입차타고는 싶지만..미래를생각하셔야죠....
소나타나 k5 가 맘에안드시면 k7 hg 신형sm7 으로 돌려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그냥 6천만원 활부로 계산기 뚜드려 보시면 답나오죠
6천이면,, 5년동안 한달에 100만원씩 꼬박 갚아야 하는 금액인데 거기에 이자만 한달에 50은 내야할텐데요.. 님 기름값은 커녕 세금도 내기 힘들어 보이네요..
울회사 형님도 1350주고 BMW 318 튜닝카 사서 타던데 ㅋㅋㅋ
2달만에 수리비 400넘었다 하드라고요
그래도 나름 수입차니깐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나보다 나이 많은 형님이지만 참 철없는 질문이네요 ㅉㅉㅉ
오늘 가입했는데 댓글 달게 되네요; 연봉4천 좀 안되는 그냥 큰기업 30살 사원입니다.
저도 최소한으로 생활하려고 새차를 샀지만 2년된 젠쿱 올 여름에 없앱니다;;;
차 있으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돈 더 많이 쓰게 되더군요 ㅎ;
320d중고를 욕심내고는 있지만 아마도 돈 모으는 재미가 더 클것 같습니다.
꿈도 안꾸겠습니다~~^ㅁ^
정말 한심합니다. 나이도 나이거니와 전세자금대출..이것도 예전엔 금융권에서 차할부와 신대받은건 따로 처리하였으나 저축은행 터지고 일반금융pf터지는바람에 이젠 묶어서 관리할계획이랍니다. 그럼 님은 차 8000잡혀있고 전세자금 보통 1억지르실텐데 그전엔 금융권에 빚은 하나도 없나요??의아한 부분이네요. 그냥막연히 사고싶은마음이 많아서 적어본거 같군요......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작년에 YF소나타 2.0 풀옵 일시불로 뽑았구요. 소소한 튜닝비로 1년간 약 천만원
정도 들어갔구요. 그간 자잘한 잡수리나 정비는 별도로 들었구요.
보험,자차까지 100 넘구.. 세금 1년에 50 넘구요.
월평균 1500~2000km 주행하구,, 수도권에 삽니다.
저 요즘,,, 한달전부터 차 놔두고 회사에 버스타고 출퇴근합니다 ㅡ,.ㅡ;;;
위에 충고해주신분들 말씀처럼,, 나름 간지나게 차꾸미고 철없이 차뽑아서
1년 생활했는데 도저히 감당 안되더이다...
저희 회사사람들 다 저보고 웃습니다 ㅋ
님은 저 처럼 웃음거리 안되길 바라는 심정에서 챙피하지만 글씁니다.
저는 할부없이 일시불로 차샀고, 집은 전세라서 공과금, 식비외엔
다 제가 씁니다.
그런데도;; 기름값이나 생활비 버거워서 차 이젠 잘 안끌고 다녀요;;;
님 차사고나서 저처럼주차장에 모셔놓고 출근할때 차 옆에서 담배하나 피면서
차 잘있었나 확인하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주차장가서 차 한번보고 집에
들어가실려고 그러나요???
그래도 굳이 차가 사고 싶음 더 이상 말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처럼 차가 이젠 애물단지가 되어 고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
와이프 아반떼 엠디 사주고 세븐3.5팔고 올뉴모닝타고 다녀요 저도 ㅎㅎ
요즘 란에보 갖고 싶어서 환장하겠는데도 열심히 참는중이랍니다.
벌수 있을때 모아야 된다는 생각에..
불가능한거는 아닙니다.. 하지만...6개월 타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팔아버렸습니다.
지금 현재 월 700이상법니다만 3천만원 이상차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번 했던 실수는 실수로 남지만 두번하면 그건 바보인거겠죠.
남의 삶에 신경쓰고 살 여건도아니지만...굳히 후회로 남을 일에...
남자라면 저질르고 보는거야 이런 멘트를 하기가 힘드내요..
좀더 돈을 모으셔서 나중에 할부없이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520d는 정말 잘 나왔지만, 우리나라 차들도 요즘 잘 나옵니다..
월급 130에 소나타 할부 긁고 매달 차할부값에 기름 각종공과금 낼려니
아주 죽더군요 친구들 만나면 항상 밥얻어먹기 바쁘고 지도 살긴살아야하니
이것저것 돈들어가고 옆에서 보면 참.....좀 그렇습니다....
자기 밥값정도는 낼자신 있으면 지르세요!!!!
진심어린 충고 잘 들어야 하는데....
맘먹으면 지르는게 또 남자 아니겠습니까?
근데요......
님 연봉에 미혼에... 전액할부 승인 안나옵니다...
금융사에서 막장님한테 대출을 안해준다구요....
가서 한번 컨설팅 받아보시고 계약하고 계약금 100만원 기분좋게 긁고 오십시오.
금융사 승인 안나서 이리저리 할부 조회하고 신용등급 뚝 떨어진 다음에
해약하고 계약금 찾아오시게 될겁니다.
(50%현금, 50%할부했죠)
쭉쭉~빠지는 돈에 요즘에 괜히 중형차를 샀나~하는 후회도 합니다~
총각에~2500으로~외제차라~그것도 36개월전액할부에~
나중에 집은 7천짜리 전세~그것도 전세자금 대출로~;;;;;;
제 아는 동생이었으면 바로 귀빵맹이고~모르는 분이니~
알아서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뭐 개인적으로 낚시였으면 싶네요~
감동받앗음..
그냥 한번에 7시리즈로 가시는게 좋겠네요~
올해 31구요 지방입니다.
작년 기준 제 연봉 3300, 와이프 2500
지금 라세티해치백 06년식 95000찍고 있습니다 ㅡㅡ;
장가갈때 1억짜리 아파트하나 부모님 반 제 돈 반해서 얻어 살고 있구요
부모님껀 도의상 갚아드리고 있습니다.
올여름이 애기 하나 나오구요
새차요? 몇년뒤에나 생각해볼까 싶네요 ㅋㅋㅋ
글쓴분 생각을 한 10의 100승정도 다시 함 해보시고 글 올리시면 딱 맞을듯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