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72708
daum 게시판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3월 22일 출고에 2,000km운행했다고 합니다.
뒷바퀴 쪽에서 다다닥 하는 소음이 들려 확인해 보니 쇼바가 이지경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제 구입 연기 정도가 아니라 아예 포기를 본격적으로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황당함을 넘어 솔직히 무섭습니다. 위 원본글.오늘도 휸다이 한건했네용~
우째 우리 노조님들은 졸면서 조립하나?ㅋㅋㅋㅋㅋㅋㅋ
qc들은 졸면서 검사하니?ㅋㅋㅋㅋㅋㅋ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문제는 저것도 경위과정 소비자가 증명해야 하고 못하면 소비자탓
거의 새차인데 모터쇼 나가 쑈안하면 안 바꿔준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요
현대차는 안살꺼니까 뭘 빼도 상관은없음
너트 자체가 와샤 역활을 하는 너트인가?
암튼 저도 HG240 아니면 SM7후속을 노리고 있는데...
정말 현기는 맘을 접어야 하는건지 고민되네요
아마 볼트가 약하게 조여졌거나 빠가난걸 억지로 체결했을지도..
그래서 지속적인 진동과 충격으로 풀렸거나 빠진듯한데..
와샤는 왼쪽볼트 보시면 스프링와샤랑 평와샤가 사용되는 볼트네요..
암튼.. 물량이 많이 밀리다 보면 밀어내기 식으로 작업을 하니 저런경우가 생기는듯..
역시 품질보다는 많이 팔기위해서 밀어내기식... 이래서 뽑기운이 현기차는 중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