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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뭐 이건 말이 필요없음. 소시적 동네 쓰레기통을 뒤지며 전자제품을 찾아 조물락거리게 했던 만능 인간 맥가이버 에어울프 뚜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를 입에 달고 살게 했던 에어울프 인트로 초반 울부짓는듯한 사운드가 그렇게 좋았던 전격Z작전 이게 최초 공중파에서 방송될때 이음악이 흐르면 착한 어린이는 주무시는 시간을 알렸던 그 음악. 도와줘 키트!! 브이[V] 어릴적 소고기를 못먹게 했던 V V를 보면서 공포에 떨전 코흘리게적 극중 간간히 등장하는 살을 찟는 장면에서 나오는 파충류 피부가 소의 생 대창의 주름과 똑같아 소고기만 보면 구역질이 났던.. 쥐새끼가 주식이었던 기억이 있구만.. ㅋㅋ 제5전선 미션임파서블 처음 봤을때 들리던 OST를 들으면서 데쟈뷰 현상으로 혼란을 겪다가 어릴적 보았던 제5전선 음악이었다는 발견했을때 기분이 묘했었던 맥가이버와 더불어 어릴적 이공쪽으로 눈을 돌리게 해줬던 여러 작품중 하나..이런 드라마때문에 멀쩡했던 인켈 전축 분해했더 부모님한테 오지게 맞았던 기억이.. 기동순찰대 이 드라마 영향으로 어릴적 바이크에 대한 집착이 생겼던 그영향으로 지금도 CB1300을 끌고다님 블루문 특급 블루스 윌리스 대머리 되기전에 나왔던 미드 이거 은근 어른용이라 전편 감상은 무리였던 기억이 머나먼 정글 이 미드는 갠적으로 음악적 취향을 락으로 돌려줬던 계기를 만들어줬던 작품 카세트 테입에 녹음해 참 많이도 듣고 들었던.. A특공대 한니발,멋쟁이,머독, B-A...캬...지금도 기억이 나는군 ㅋㅋ 600만달러의 사나이 뚜뚜뚜뚜뚜~ ㅋㅋ 원더우먼 600만달러의 사나이하고 싸우면 누가이길까? 소머즈[원제 바이오닉 우먼] 600만달러의 사나이하고 원더우먼하고 소머즈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며 친구들과 개풀뜯어먹는 소리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헐크[두얼굴의 사나이] 아무리해도 옷은 안찟어졌던. 초원의 집 특별한 내용이 없는 가족간의 우애라든가 평범한 삶이라든가 그런 내용이어서 그런지 지금은 기억이 없지만 오프닝 음악을 들으면 왠지 마음이 따뜻해졌던 기억이 있던.. 말괄량이 삐삐 지금보면 참 유치한데 그때는 왜케 재미있었던지 코스비 가족 이 드라마가 나오고 가족시트콤이 국내에 가족시트콤이 생겨나기 시작했었지요 순풍산부인과만큼 재미있었던 드라마 바야바 바~야~바~ㅋㅋ 타잔 거의 1세대 미드지요 진짜 어렸을때 봤던 아~아아~아~~~~~ 제시카의 추리극장 지금 흐릿한 기억으로는 차분하면서도 은근히 재미있었던 드라마였다고 기억에 남네..이것도 재미있어서 빼놓지않고봤던 드라마 천재소년 두기 청소년드라마로서 청소년들에게 인기 정말 많았던 케빈은 12살,비버리힐즈의 아이들과 더불어 청춘 드라마의 대표격중하나 케빈은 12살 그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성장드라마 시점이 케빈이라 그동안 방영되던 외화들과 확연하게 청소년물인것을 구분해줬던. 이거참 좋아했던. 슈퍼 소년 앤드류 충격적으로 더러웠던 화 죠의 아파트의 주인공이 어릴적 출연했던 미드 비버리힐즈의 아이들 극중 브랜든때문에 그당시 소녀팬들이 잠을 못이루웠던 ㅋㅋ 제2의 제임스딘이다 라는 말들이 많았었징.. 스타스키와 허치 얼간이 투캅스~~ ㅋ 검은 독수리 키트하고 싸우면 누가이길까? 달려라 래시 난 고딩때까지 저렇게 생긴개가 래시인줄알았음 ㅋㅋ 달려라 벤지 래시보다 인기를 더 끌었던 드라마 벤지~ 검인색 밴을 타고다니던 녀석들과 싸우며 기묘한 로봇과 아기자기한 전투를 벌이던 ㅋㅋSF내용이라 래시보다 인기를 더끌었던 작품 레니게이드 역시 이나이먹도록 바이크 타고당기게 만든 작품중 하나 텍사스 레인져 텍사스 레인져가 먼저 방송됐던걸로 기억하넹.. 이게 아마 일요일 정오쯤에 방송됐던 걸로 기억 레밍턴스틸 일요일 오전에 했던 기억이... 미녀와 야수 린다헤밀턴이 참 이쁘게 나왔던 그당시 인기 상당히 많았던 기억이 별들의 전쟁 지금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주인공여자 짝붙는 타이즈가 참 섹쉬했다는것 트윌라잇 존 이 드라마 방송때가 착한아이들은 죄다 자야만했던 시간때라 전편을 보지는 못했었지만 그 당시 방송될때 방영된 다음날 이 드라마 이야기로 꽃을 피웠던 기억이.. 스필버그의 해저특급 큰 인기를 끌지못했던걸로 기억하는데 SF적 요소로 인해 어릴적 참 관심이 많았던 형사 콜롬보 솔직히 이 드라마에 대한 기억은 별로 음네..보긴봤는데 ㅋ 해상기동대SOS 키트 주인님이 나와서 초반 인기를 끌었지만 쭉쭉빵빵에 눈길이 더 가던 ..구조를 하겠다는건지 연애질을 하겠다는건지.. ER 이 드라마도 정말 선풍적 인기를 끌었지요.. 트윈픽스 개인적으로 X파일과 더불어 청소년기 가장 지대한 영향을 줬던 드라마중하나.. 오프닝은 몽환적인 음악은 청소년기를 지배했던.. 이것도 애들은 자야할시간에 방영했던 드라마여서 이 비디오테잎에 녹화했던것 돌려봤던 기억이 타임트랙스 내가 알고있기로 일요일 정오때했던걸로 기억 컴퓨터인간 맥스 이것도 큰인기를 못끌었던 언듯기억하기로 외화 인기가 점점 사그라들때 막차에 올랐던 드라마중하나 천사 조나단 초원의 집과 더불어 참 따뜻했던 영화. 천사들의 합창 아아~ 히메나 선생님~~ 지금도 생각하면 참..이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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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이 드라마들 보려고 총알같이 집에 가고...
본방 아니면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이 귀한 영상글에 댓글이 한개가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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