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수님 작고 동글동글해 보이지만 단단한 몽돌같은 이미지...
우리같은 범인과는 확실히 다른포스를 가지고 있죠..입대전새벽까지 프로그래밍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저런분이 공직자가 되어야 할텐데...(잠시 국무총리 하마평에 올랐죠)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우리나라 정치환경에선 저런분도 별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100년후에 책에 분명히 실릴분이죠^^
대학 나와 백수인 사람보다 미리 어디든 빠르게 자리 잡아 성실히 사는 사람이 10년 후에도 성공한 자입니다.
뚜렷한 목표, 굽히지 않을 목표가 있다면 좀 늦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그런 사람은 정말 극소수.
자신이 특별하다 생각하지 말고 자신도 평범한 사람 중 하나란 것을 빨리 깨우치길..
우리나라 기업가들 중에 보면 삥땅 못쳐서 안달인데...
다른것과 틀린것은 분명 의미하는바가 같지 않습니다.
자기가 만족하고 살아왔으면 그게 정답이겠지요.
이말은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40을 바라보는 저에게도 좋은 충고가됩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우리같은 범인과는 확실히 다른포스를 가지고 있죠..입대전새벽까지 프로그래밍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저런분이 공직자가 되어야 할텐데...(잠시 국무총리 하마평에 올랐죠)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우리나라 정치환경에선 저런분도 별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100년후에 책에 분명히 실릴분이죠^^
저위에 사진에 있는 분들은 굉장히 특별한 케이스죠. 그런분들 말이 젊은 때는 자극이 되나... 정작 저런 사람은 극히 극소수란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다들 그러죠 어릴땐... 이건 내적성이 아니다. 딴 것을 찾아야 겠다...
이렇게 방황하면서 제대로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참고 한 길을 꾸준히 간 사람이 웃는 법이죠.
딱 생각해서 공부에 흥미가 없다면 일을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고 기술을 배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뚜렷한 목표, 굽히지 않을 목표가 있다면 좀 늦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그런 사람은 정말 극소수.
자신이 특별하다 생각하지 말고 자신도 평범한 사람 중 하나란 것을 빨리 깨우치길..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성들여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많은 변명 가운데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라는 변명이다.
저두 아직 지키지 못하는 것이 많네요 .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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