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에 앞서 이 글은 보배드림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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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존경하는 보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번에 올렸던 1탄에 회원님들의 거친 반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서양에 로코형님이 계시다면 동양에서는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전설과도 같은 분이 계십니다.
데뷰이래 일본 av에서 오직 연기력만으로 업계를 평정하시고, 지금은 전설을 쓰시고 계신 그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그분은 누구인까요?
[기획의도]
- 당신은 일본 AV를 보면서 여배우 보다 남자배우를 중요시 여기는가?
이 질문의 대답에 대다수의 남자들은 '당신 취향 독특해? 야동을 보면서 남자가 왜 중요하지? 여자만 괜찮으면 되지?"
이런 생각을 하는 당신은 아직 야동에 초급일 확률이 높다.
흔히들 야동매니아들이 여배우의 얼굴과 몸매만 중요시 여기다 남자배우의 스킬과 테크닉에 눈이 가는 경우가 있다
야동에 눈을 떴다고 하는 시기, 바로 야동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중급과정에서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여배우가 있지 않은 이상, 출연진에서 남자 배우의 정보를 먼저 확인한다.
그래서 중급과정에서는 비쥬얼보단 스토리를 중요시 한다.
초급과정인 당신의 어이 없는 물음표에
확실한 해답을 드릴 수 있는 한 가지 이제 그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당신의 휴지를 보다 빠른 타이밍에 알차고 숨가쁘게 말아줄 수 있는 인생의 도우미
불꽃처럼 살아왔고, 휴지처럼 긴 수명을 가지고 계신 분. 일본 AV계의 살아 있는 휴지끈 .....................
이쯤에서 우리 모두가 그분의 이름을 외쳐보도록 하자
-불꽃처럼 ,휴지처럼- '유 광 석'하나오카 짓타(花岡じった)
기획 : 어머나 시발! 노모가 머에요? '참된야동보기시민연합 제주지부 사무국장 '야동왕김탁탁'
재일교포 2세
본명: 유광석
예명: 하나오카 짓타(花岡じった)
출생: 1964년생
간략하게 유광석(이하 광석이형) 을 소개하자면
머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일본 AV 남자배우로 3대 전설 중 한 분입니다.
잘 나가는 A급 여배우들이 같이 연기하고 싶은 남자배우중 세손가락에 들어가는 배우이고
신인 배우들이 거부감 있을 촬영에 있어 촬영장 분위기 및 여배우를 이끌어 가는데 아주 능수능란해
여배우 뿐 아니라 감독들도 많이 선호합니다.
아마 우리 보배님들...아니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위 사진의 분을 한번쯤은 보셨을겁니다.
광석이형이 일본AV 업계에 뛰어든 계기는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김일성을 열렬히 추종하는 조총련계열로 여느 조종련들처럼 일본에서 온갖 차별과 멸시로 살아왔을것으로 추정됨니다
그래서 그의 어린시절과 업계 데뷰 전의 기록들은 아무리 뒤져 봐도 나와 있지가 않습니다.
광석이형이 예전 인터뷰를 보면 자신은 이 일이 삶의 전부인거 같다고 하는 걸로 봐서
선천적으로 타고 났다라고 보여집니다.
아마추어시절 차별과 멸시 속에 광석이형은 업계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냅니다.
야수형.짐승형 캐릭터죠
특히 일본 레이블중에서도 고도의 연기력과 체력을 요구하는 attackers 작품 광석이형은
마치 연기에 미친 광기 그 자체를 보는 듯 합니다.
단 한 장의 사진으로 광석이형의 연기가 어떤 연기인지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먹는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정말 굶주림과 절실함 그리고 기회를 보면 절대로 놓치지 않는 상대방이 질릴정도의 끈질김과 악날함
서양의 로코형이 여자를 여칠게 다룬다면 동양의 광석이형은 여자에게 수치심을 앉겨줍니다.
일본 AV 시장 매년 4,000~5,000명의 여자들이 AV배우가 되기 위해 업계에 뛰어들지만
남자들은 예상외로 많지가 않습니다.
촬영에 들어가면 감독의 요구되로 언제 어디서든 발기와 작품 내용에 맞게 사정시간을 조정해야되고
촬영 컨셉에 맞는 다양한 소재와 주제 맞추기가 힘이듭니다.
그래서 업계에 데뷰한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1년도 안되 업계를 떠나게 되면. 업계를 떠나고서도 한동안 발기부전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의 작품들
광석이형의 추천작품들은 너무도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진 것 처럼
FAプロ, attackers, ebody 요 정도 레이블의 작품들이 가장 광석이형 다운 작품인거 같습니다.
광석이형이랑 작품을 같이 한 배우만 대략 3,000명 정도 되는데
그중 추천 할 만한 배우로는 (개인적)
광석이형의 연기 컨셉과 궁합이 너무도 잘 맞았던 attackers작품, 그중에서도
배우들의 연기력을 극한까지 뽑아내고, 스토리라인의 대가라고 정평이 나 있는
attackers사의 간판 감독인 나기라 겐조(なぎら健造, Kenzo Nagira) 감독과의 작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기라 겐조 작품들은 우리나라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들이 많기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나기라 겐조 감독의 그 유명한 ' 여보, 용서해줘요' 시리즈물 또 거기에서도
사토 하루키(さとう와의 작품들은 스토리와 연기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 청순한 컨셉으로 나오다가 매번 당하는 '사토 하루키'
두번째 배우로는
AV계의 얼굴로는 원 탑 '요시자와 아키호' 를 빼놓을 수 없겠죠?
근데 얘는 언제까지 작품을 처 찍어대는지 이제 지겨움 ;;
<우리나라 같으면 공중파 드라마 주연도 할 마스크인데>
세번째 배우로는 FAプロ 시절 광석이형이랑 너무도 잘 맞았던
여자 AV계의 광석이형인 '카자마 유미' 누님도 빼놓을 수 없죠
근데 유미누님 보면 그 많은 작품을 찍으면서 매번 그런 연기를 할 수 있는지 정말 대단함
<육덕하면 떠오르는 유미누님>
마지막으로 아이디어포켓의 간판 여배우 키자키 제시카와 attackers의 간판 광석이형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너무도 좋았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제시카>
촬영중 여배우 스텝과 연기를 의논하고 있는 광석이형
광석이형은 연기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해서 감독과 자주 마찰을 빛었습니다.
또 혼자 연기중 애드리브를 쳐서 여배우가 당황을 한다던지 감독의 컨셉과는 다른 연기를 해 신임감독들은
꺼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광석형의 일화중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깁쓰를 하고 입원중 미치도록 연기가 하고 싶어
깁쓰한채 촬영장에 온 일화는 업계에서 너무도 유명합니다.
한마디로 광석이형은 이업계가 체질이라는 거죠 (타고났다고 보면 맞을 듯)
또 작품이 끝난 후 여배우와 개인적으로 관계를 종종 갖는다고 업계에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남들은 죽을 또 살똥 겨우 작품을 찍는데 작품찍고 여자와 !~~~ 헐 ;;
지금까지 불꽃처럼,휴지처럼 한 가지 길을 가시고 계신 광석이형을
보배님들께 소개해드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3탄에서 찾아뵜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메일주소 적지말아주십시요 (적어도 안보내니) 부탁드립니다.
PS : 원래 진짜 디테일하게 썼는데 글올리고 보니 짤렸네요 (크롬에서 작성하면 종종 그러는 듯)
저장도 안해서 마지막 부분은 급히 수정하느랴 많이 떨어지네요 수정하느랴 힘들었음 ㅜㅜ
추천 주시면 위로 될 꺼 같습니다.
애국열사 유광석.
처음 알았습니다.
알본뇬들에게 태극기를 꽂고 계신거군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고 나이많은여자들은 만나서 떡도치고
끝나면 용돈도줘서 거의 섹.스알바수준임ㅋㅋ
일단 개인정보 하나도 필요없어서 익명성보장되는게 개꿀
의심하기전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창만 봐보셈ㅋㅋ
개인정보 필요없고 기존에 쓰던아이디말고 막적어서 가입해도
바로 집근처 주변 발정난련들 매칭되는 시스템임
이후부터 야부리털어서 떡가지 가는건 너의몫~
근데 야부리 못털어도 발정난련들이라 그냥 대주더라ㅋㅋ
주소 클릭후 대화방들어가기 > http://katalk.me/boja
이거 봤던글인데
저번에 봤던거랑 내용은 다르네요
매번 느끼지만 보배에서 만큼은 지존이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언제부턴가 스토리를 우선으로 하는 난 예전에
이미 중급수준이었던거였던거여...
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주말에 찾아봐야 겠네요
dianljs1126@naver.com
야동계에서는 최고의 정보력이십니다.
저도 한편 보고싶군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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