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억울한 사연 게시판에도 올렸는데 시배목 게시판이 제일 많이 보셔서 다시 올립니다.
도와주세요...ㅜㅜ
2011.8.14일 거제도 놀러 갔다가 난 사고 입니다.
오늘 보험사에서 전화 왔는데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 에서 오늘 결론이 났다고 전화가 왔는데..
상대방이 9 제가 1 과실이 있다는 결론이군요.
수신호 지켜 들어갔는데 과실 잡힌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결과 불복했고, 재심 신청하라고 했는데, 향후 어떻게 해야 좋은지 횐님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늦게봐도 서행했으면 멈췄을것 같은데...
안탑깝네요 ㅠㅠ
기계적인신효야 필히지켜야는거고
아무리 그래도 이게 10프로 먹고 들어간다는게 이해않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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