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몇년전 저런일 두번 있었는데 둘다 고층아파트에 사는 애들 짓 한번은 15층에서 손거울(미용실에서 많이 쓰는) 내던져서 경비실 옆에 있던 초기형 스쿠비 본넷 부분 작살나고 두번째는 9층에 살던 어린아이 두넘이 두꺼운 동화책 몇권을 던져서 1층에 있던 응삼이 뒷유리창 작살나고 둘다 부모란 작자가 잠시 한눈팔다 발생하였는데 그당시도 응삼이 작살낸 아이 집은 막대한 비용 물어주느라고 고생 했고 스쿠비 작살낸 아이집은 그다지 별 피해가 없었는데 어쨋거나 옛날이나 요즘이나 애들 무개념인건 ㅉㅉ
차주차해놓으면 애들이제일무서워..
요즘 고층주상복합건물이 많아지면서.... 자칫 저런 사소한 장난하나로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임... 부모님들은 엄한 차나 사람잡아서
집안 기둥뿌리 안뽑힐려면, 애들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함....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애새끼들 정신상태가 왜 이따위인지
부모가 애들장난에 하고
차주의 차보고 또한번 하겠네요
맨날 공교육에 지랄떨지 말고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고 공교육을 토론해야지
하여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이 이기적인 정신세계때문에 선진국에 못올라 가는거지
어느정도 한도나오는데 보험은 들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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