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하루일을 마무리 하고 타마마는 신나는 퇴근길에 올랐습니다!
가로수님께서 피곤하신지 도로에서 누워서 쉬고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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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년차 다 되가는차라 범퍼쯤이야 차에서 떨어지지만 않으면되지 라고 생각하며
가족들을 태우고 마트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대한민국 우회전최고의 달인을 만나게 될줄 타마마는 몰랐습니다 ㅠㅠㅠ
깜짝 놀라 급정거 하고 쳐다보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가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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