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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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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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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907BEB 06/01 13:56 답글 신고
    음... 공감하시는거죠?
  • 레벨 병장 주누대발이 06/01 09:16 답글 신고
    캬~~ 난 94년 논산 7월 14일 29연대 3대대

    눈물나던 시절 입대해서 첫날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하도 더워서 저녁에 내무반 온도가 31도 그게 10시 인데도 첫날 잠을 못 잦는데
  • 레벨 중령 3 907BEB 06/01 13:57 답글 신고
    저는 3월입니다. 저는 아침저녁은 춥고 낮엔 덥고....
  • 레벨 소령 2 m14 06/01 09:23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중령 3 907BEB 06/01 13:58 답글 신고
    추천 감사합니다. FTC와 장간들때 많이 힘드셨죠?
  • 레벨 하사 1 S2K907 06/01 11:25 답글 신고
    사진속 중문교사진 저희내무반에 걸려있었습니다 ^^ 907도하출신입니다. 99년5월군번
  • 레벨 중령 3 907BEB 06/01 13:59 답글 신고
    후임님 반갑습니다. 그 사진 누가찍은건지는 아시죠? 중대 후임님 온라인에서나마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 레벨 훈련병 eyon 06/01 13:23 답글 신고
    94년 3월 임관한 공병장교 출신입니다.
    김해공병학교 때가 그립네요.^^
  • 레벨 중령 3 907BEB 06/01 14:02 답글 신고
    복무중 소대장님이 94년 3월 임관하신 분이셨는데...
    저도 김해 공병학교가 그립습니다. 교육 마치고 내무반 돌아오면 물 나오는곳이 없어서 뒷 축사에서 흘러나오는 실개천에 머리감고 세수하고...
    살수차에서 받아온 세숫대야 물에 10명이 수건 담가서 씻고...
    김해 공병학교의 분위기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장교, 하사관, 육군 해군 해병이 모여서 교육받는곳...
  • 레벨 준장 토쟁이 06/01 16:00 답글 신고
    저때는 공병학교가 김해에 있었나바요.??
    저도 공병학교 나왔지만..잔남장성에 있었는뎅,.~ 공병훈련가면 강포리 교육장~에서 1달간 있곤했는뎅.ㅎㅎㅎ 조립교두하고....절조망에.ㅋㅋㅋ아우.ㅋㅋ생각만해도.ㅋㅋ
    5공병여단인가..포천에 있는것 간던뎅..암턴 멋지십니당..^^
  • 레벨 중령 3 907BEB 06/01 16:46 답글 신고
    예.. 저당시에는 김해에 있었습니다. 90년대 중후반에 장성으로 이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전사/해병대 등등 고생 많이하지만 공병역시 고생 많이하는 병과중 하나지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러시아불곰 06/01 17:43 답글 신고
    진군!!6공병여단 3대대에서 군 생활 마쳤습니다. 흔히 전방이지만 최 후방에 있다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ㅋㅋ FTC가 공병의 꽃이 아닐까 선배님들한테 조심스레 여쭤 봅니다.ㅎㅎ
    탱크 다니는 길을 지뢰공 깐다고 사람이 야전삽으로 까는건...참 고통이었습니다. 야전삽 서너개 부르뜨린 기억이 나네요~ㅎㅎ
  • 레벨 중령 3 907BEB 06/03 02:00 답글 신고
    FTC가 공병의 꽃이라고 많이들 하시죠^^ 총만큼 많이 들고 다녔던게 삽 맞습니다!
  • 레벨 상사 2 깔리 06/02 10:17 답글 신고
    도하~~~ 정말 오래 교육받죠 ㅎㅎㅎ
  • 레벨 중령 3 907BEB 06/03 02:01 답글 신고
    대구 2수교에 도착했을때만해도 저희가 무슨 주특기인지도 몰랐습니다. 분명 공병 주특기 번호인데 왜 2수교에????
  • 레벨 이등병 아린X뽀 06/02 17:20 답글 신고
    아직도 장간조립교 하는곳도 있습니다. ^^;

    아니 많이 있습니다. "안,전,제,일"
  • 레벨 중령 3 907BEB 06/03 02:02 답글 신고
    M4T6가 6.25때 미군이 사용하다가 버리고 간거라던데..... 어쩌겠습니까...
  • 레벨 상병 대유아빠 06/02 20:49 답글 신고
    908 도하 부교차량 운전병 지나가다 들립니다 ^^;;
    어느새 흐려진 사진처럼 장비도 많이 노후화 되었겠군요..
  • 레벨 중령 3 907BEB 06/03 02:03 답글 신고
    908이면...... 임진강???? 제가 법원리로 동원 3번갔었는데 거기가 908인지 909인지....헷갈리네요
  • 레벨 이등병 쭝꼬차 06/03 00:00 답글 신고
    히야~...907도하 많이있으시네염..전 대대는 아니였지만~,,중대소속...정문에있었음..방가요~^^,,
  • 레벨 중령 3 907BEB 06/03 02:04 답글 신고
    무지 반갑습니다~
  • 레벨 상병 capo01 06/03 03:47 답글 신고
    반갑습니다. 1101 119대대 출신입니다. ftc 2번 m60사수교육 1번해서 합이 3번 마석에 갔었네요. 그 당시 907 도하애들 다들 키크고 덩치도 컸던 기억이나네요. 혹시 02년 4월쯤 'tv내무반 신고합니다.' 프로 보셨는지요. 1101 야공편 이었고, beb위주 방송이 있었습니다.
  • 레벨 중령 3 907BEB 06/03 13:26 답글 신고
    카포님 반가워요 웹상에서 우리단 대대분들 만날때도 항상 피땀 같이 흘린 전우를 만난것 같은 기분이라니깐요... 저희중대에 배치받는 공병 주특기들은 대부분 키나 덩치보고 배치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 나와서도 우연하게 몇년 위 선임을 만나면 옛날엔 더더욱 그렇게 덩치를 보고 배치받는다는걸 알수있죠.. 거의 터미네이터 수준... 말씀하신 tv내무반 신고합니다 역시 본방으로 보았습니다. 그게 엊그제같은데말이죠... 배타는게 싫어서 해양대 자퇴한 학생이 육군에 와서 다시 배를 타게되어 배타는게 운명인가보다 뭐 그런 내용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카포님 반가웠습니다~
  • 레벨 훈련병 1901도하 06/03 13:32 답글 신고
    1901도하단 311대대 92년군번입니다...B.E.B교육받으셨나보네요...마석에 분대장교육가면 도하단만 교량가설 열외받았다는....반갑네요...우리때 리본부교가 들어와서 중문교..C60..장간교립교등등은 녹만쓸었네요..
  • 레벨 중령 3 907BEB 06/03 14:33 답글 신고
    1901도하님 반갑습니다. 92년군번이시면 제 동기들은 못보셨겠네요... 제 동기 94년 3월군번 11명 도하단으로 갔습니다. 저희는 리본 들어와도 분기교육 1주차는 m4t6 등 구장비 교육했구요 나머지만 리본훈련해서 항상 구형장비 보수작업 1년 내내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레벨 하사 1 하성강구조 06/04 10:20 답글 신고
    반갑내요 전 도화단 2대대소속 정식BEB병(교량가설단정병)출신입니다. 님 사진이랑 글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님 동기중에 이승환 이란 동기도 있을겁니다. 저한텐 고참이지만
    전 95년1월 군번입니다. 가끔 마산에 코리아 타코마회사옆으로 지나가면 아직도 BEB를 만드는지 궁굼해서 처다보곤합니다. 정말 좋은배입니다. 기회가되면 구입하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ㅋㅋ 아무쪼록 수고많으십니다. 단결!(제 당시 2군은 "단결")
  • 레벨 중령 3 907BEB 06/04 11:41 답글 신고
    하성강구조님 반갑습니다... 저희 정식 후임님이시네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분인데... 이승환...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하성강구조님이 이승환이란 이름에서 말끝을 흐리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공병학교 조교중에도 제 동기가 있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 동기는 꽤 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b.e.b는 아직도 보급이 안된곳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리본이 보급 안됐을때도 기본적으로 b.e.b는 몇대씩 보급된 상태였으니깐요... 저도 능력만 된다면야... 제 개인 b.e.b를 익스테리어쪽으로 튜닝하여 소장하고픈 마음 굴뚝같습니다.
    선봉! 3군 은 선봉입니다. 하성강구조님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다꾸앙 06/05 01:15 답글 신고
    남양주 마석이라면 저희부대도 FTC훈련에 갔던 장소군요 ^^

    같은장소인진 모르겠으나 반갑네요 !! ㅎㅎ

    근데 거의 10년차 선배님이시네요...ㅡ.ㅡ

    FTC하러가서 도하할때면 수상스키 타고다니던 넘들이 생각나네여...

    많이 부러웠는데... 채시라 별장도 있다고 단정타고 구경다닌 기억이......
  • 레벨 중령 3 907BEB 06/05 02:37 답글 신고
    다꾸앙님 마석 수도권 공병 교육대 맞습니다^^ 바로옆에 샛터 유원지가 있어서 야간 근무때는 유원지에서 들려오는 노래방기기 소리에 맞춰 흘러오는 젊은 남녀들의 소리가 다 들리지요..
    그 소리 들으면 아주 미치고 환장합니다...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은 심정이 ㅎㅎㅎ
    온라인상에서나마 반가웠습니다~
  • 레벨 중령 3 907BEB 06/05 14:06 답글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부천거북모터스 06/05 12:22 답글 신고
    음.....멋잇넹(잘생기셨넹)
  • 레벨 중령 3 907BEB 06/05 14:07 답글 신고
    과찬이십니다~ 지금은 나이먹어서 쪼글쪼글합니다...ㅠ.ㅠ 감사해요~
  • 레벨 하사 1 하성강구조 06/05 15:24 답글 신고
    내 공병학교 구대장 , 조교등 2분인가~3분이 있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 얼굴은 기억나지만..... 전 교량가설단정반 항도였고 전체공병학교 학생대대장이었습니다. (원 스타상 또한 그냥주더라구요 일개월특진에 4박5일 휴가도 다녀왔습니다.) 자동으로 군번이 빠르다고 시켜주더군요 이것때문에 기존의 공병학생대장반과 내무실에서 패싸움도 했습니다.ㅋㅋ... 한때였지만 좋은 추억입니다. (일종에 하극상) 방장님또한 공병학교 처음 왔을때 어리둥절했을겁니다. 공병학교기존에들은 후임들인데 자기네들이 왕고라고 ㅋㅋㅋ
  • 레벨 중령 3 907BEB 06/07 00:28 답글 신고
    네... 저희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지요... 다만 상대가 해병대 애들이었습니다. 당시 자기반이 공병학교 왕고다 너희는 인정할 수 없다.. px쪽 개천을 사이에 두고 말다툼이 번져 주변 집기 집어던지다가 결국엔....ㅎㅎ 하지만 거의 낙동강 교장에 짱박혀있어서 볼일이 별로 없었네요
  • 레벨 원사 3 에밀랑에 06/05 23:26 답글 신고
    우와... 선배님이시군요. 저는 03년도 10월군번 공병입니다^^
    수도군단 1175에서 복무했구요. 금남리 FTC장 휴 ㅋㅋㅋ
    처음 입소할 때는 대대 간부들 안 봐도 되고 해서 편했는데 장간 몇 번 들고 그 후지꾸리한 땅에서 방독면 뺑뺑이 몇 번 돌았더니 정말로 돌아버리는 느낌이었죠.
    축성 4보2보 11분에 끝낸다고 전투복도 다 아작나고 ㅋㅋㅋ
    건너편에서 바나나보트 타는 민간인들 단정타고 따라간다고 난리질 ㅋㅋㅋ
    "안저언! 제일!" 이 구호랑,
    백일휴가 가기 전날 내무실에서 야삽들고 근무했던 기억이 납니다.
    "손들어! 움직이면 야삽던진다."
  • 레벨 중령 3 907BEB 06/07 00:31 답글 신고
    공병 후임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때도 교장앞을 지나는 수상스키타는 여성들에게 소리질르고 손흔들고... 상대가 손이라도 한번 흔들어주면 난리났죠^^...
    근데 저는 군생활동한 단 한번도 장간을 들어본적이 없어요...ㅠ.ㅠ 도하중대는 장간을 안하거든요.... 하지만 교골과 함께한 군생활 잊지 못할껍니다... 안전! 제일!과 고참들의 '허리펴!' 가 아직도 귓가에 선~합니다.
  • 레벨 중사 1 뽁쵸쿄 06/06 12:14 답글 신고
    95년 6월군번입니다...저도 공병학교출신이구요...하지만 전 전남장성으로 막옮겨진 공병학교출신입니다...새건물 새시설이라 후반기교육은 이등병들의 천국이라는 말이많았죠...
    제 주특기는KM9-ACE라서 후반기교육을 12주받았구요...자대배치받고 보름정도있으니 일병이더군요...고참들이 이등병생활편하게 했다고 막 갈구고그랬죠^^

    공병학교에서 해병대 위탁교육받으러온 애들하고 얼마나 싸웠는지...
    해병대는 항상 우리보고 땅개네 어쩌네...시비걸고...
    식당에서는 줄도 안스고...결국 친해져서 형동생하기로하고...맨날 나와서 담배같이피고
    자대가서도 연락하자고 집전화번호하고 주소교환하고 그랬는데..

    그때 해병기수가 756기였구요...암튼 추억이 참 많았죠...
  • 레벨 중령 3 907BEB 06/07 00:38 답글 신고
    공병학교 해병대애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기들끼리 있을때는 굉장히 거칠게 행동하려하는데 막상 보초설때 해병대하고 같이 섰는데 그렇게 착할 수 없더군요... 그거 기억나시나요? 공중전화카드요... 팔각모에 각잡는다고 공중전화카드 넣는거 그때 알았죠...
    제가 km9-ace가 몬지 잘 모르겠는데... 혹시 전투장갑도자인가요? 왠지 느낌이 그거일거 같은... 공병학교때 각 과목 교장으로 이동할때 전투장갑도자 앞으로 지나가면 '저게 얼마짜리네... 저 앞에 유리가 방탄유리인데 저 유리값만 얼마네...'했던 기억이 납니다...
    반가웠습니다~
  • 레벨 중사 1 뽁쵸쿄 06/07 23:5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공중전화카드ㅋㅋㅋ저도 그때 처음봤어요^^

    빙고~~KM9-ACE====장갑전투도쟈 맞습니다~~~~

    그때당시 해병들 잘지내고있나...참 괜찮은 친구들이었는데...

    암튼 반가웠어요~~^^
  • 레벨 중사 1 서풍의광란 06/09 12:53 답글 신고
    ㅎㅎ전 06년 12월군번이에요ㅎㅎ완전 풋내기ㅎㅎ
    공병교육대 저희 예하대대라서 자주갔었는데ㅎ
    전 PM 운전병이라 그닥 힘들진않았는데 그래도
    공병이란 자부심이 생기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선배님^^ㅎ
  • 레벨 중령 3 907BEB 06/10 04:05 답글 신고
    서풍의 광란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많은분들을 만나니 너무도 기쁘고 즐겁고.... 잠시나마 옛생각에 젖어본 1주일이었지만 여러분덕분에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던 추억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관심갖어주시고 제게 추억을 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3837c 07/24 22:08 답글 신고
    전 98년 9월 군번인데...논산 25연대 349기, 6315부대 7주 중차반 교육, 주특기 2813 자대는 1901 도하단 311대대 3중대 나왔슴다...제 차가 내부교절 싣고 있던 차구용...지금 보니까 옛날생각 무지 나네요 ^^;
  • 레벨 상병 조박사83 12/30 15:09 답글 신고
    선배님들이시네여~^^ㅎㅎ 전 03년 5월 개말자에 논산 25연대 2수교가서 8주 때우고 2813받고 무슨 1901도하공병단으로 간다고 해서 다들 수방사 특전사 운전병 간다는데 저만 같은 기수중에 도하단 배정받아서 구대장이 뺑이좀 칠거라했는데... 가보니 단본부도 아니고
    부천 315대대 로 배정ㅎㅎㅎ 천국이었습니닿ㅎㅎ 312대대는...ㅎㅎ 탈영 구타 등등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지금은 육본마크 안달고 다니져...ㅜ
    에피소드... 단본부 의무대에서 발톱 바짝깍지 말라고! 내성발톱 만들면 영창보낸다고 했는데...ㅎㅎ 옛날 생각나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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