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섭네요. 정말 잘 가려진 상태로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벌어지고있습니다.
다들 조심하고요.
간단히말해서
1. 여자가 먼저 접근하는 채팅...조심하세요..
2. 특수한 혈액을 가지신 분은 조심하세요..
3. 화장실같은데 장기비싸게한다거나 한다는데 전화하지마세요..
정말 소름끼칩니다.
오원춘이 떠오르네요!
조선족 오원춘은 한국에 온 뒤 생활수입은 막노동이였다고 하네요!
힘들게 돈벌어서 주기적으로 성매수도 하고 씀씀이도 깊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7개월동안 중국에 2월에 1천만원 그해 9월에 3천만원 송금한 사실이
발각되었지요 과연 막노동으로 힘들게 돈 모아서 중국에
몇천만원 송금을 했을까 의심이 가네요!
이 글이 진짜든 가짜든 중요하지 않는거 같아요!
이런 장기매매는 음모라고 생각하시는 분 들도 계시겠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면 장기매매가 음모라고 해도 지금 우리사회에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일까요!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공모자들 에서도 나왔지만
분명히 대한민국 어디에선가 열심히 사는 조선족도 있겠지만
우리가 섬듯해하는 돈 벌이를 찾는
조선족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운데 오싹하셨다면 추천 한번식만 ㅎㅎ
KNIGHTM
N3BP
법무범인
권총보다 더 화력좋구만 ㅎ ㄷㄷ
뜻 좀 가르쳐 달라니까 청웅=청색곰 게임 용어 같다하고 사타부언=스타브이엔? 암튼 죽어서도 말 못한다 요런 비슷한뜻 같은데 중국에서는 전혀 안쓰는 말이라고 하네요 조선족 직원은 길림성 출신입니다.
주변에 실종자 거의 없잖아요.
그리고 한해에 20만명이면 십년이면 200만명인데, 인구를 4천만으로 봐도 20명중에 한명이 실종된다는 말인가? 무신 전쟁이라도 난거 같네요...
위 글이 아에 없는 이야기는 아닌거 같네요.
살이 좀 더 붙었을진 모르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http://www.ilbe.com/202688617
저런일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진실이 어떻든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봐욤!
그런데없나 ㅋㅋㅋ
이거 헛말 아님
조선족만 아니라 한족도 장기장사 많이합니다
암튼 조심하세요
이거 머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ㄷ ㄷ ㄷ
진실이 중요할까요?
오늘밤에 찾아보고 쪽지드릴게요^^ㅎ
우리 레이디가카 바그네누나 정신차려서 나라 똑바로 잡아주시길..
생각하시는 분 들 계시겠지만 위에 글이 짜고 하는거든 진실이 아니든간에 중요한것은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 듭니다.
어디서 구라를 ㄷㄷ
좆선족들이 채팅으로 다 까발릴지도 의문
남의 이빨을 이식한다는 얘기는 듣고 못했고 보지도 못했으며 해본적도 없습니다.
게다가 장기 이식할 때 쓰기위해 정보해킹해낸 자료 중에 Rh+ 혈액형을 이용해서 표적납치??
에효.. 장기 이식할 때 중요한건 혈액형도 중요하지만 조직반응 거부여부인데 그냥 혈액형만 따질거면 왜 표적 납치합니까 ㅋㅋ
그냥 아무나 잡아다가 해도 어차피 면역억제제 먹고 사는 건 다 똑같을 텐데..
100% 뻥인듯
에이즈 감염 세계 1위 말라위, 평균연령 48세로 국민의 절반이 에이즈 감염자인데 그사람들 데려다가 농어촌에 풀어놓으면 지옥에 문이 열리는 겁니다
흑인들과 2년간 같이 지내본적이 있는데 여자만 보면 환장해서 길에서도 오입질을 하더군요. 창피한거고 뭐고 없어요. 걍 성기부터 꺼냅니다 ;;; 화장실도 볼일보고 싶으면 길다가가 바지부터 내립니다. 먹을거 가지고 더먹겠다고 다큰 어른들끼리 주먹질 하고 싸우고... 정말 아비규환이였죠
그런애들 10만명을 풀어놓다는다는건 미친짓이에요. 이에 맞춰 7월부터 난민법이 통과되서 인천공항에 세금 133 억원으로 난민 수용소를 짓고 아프리카 난민들을 먹여주고 재워준다네요 ;;;;
호주와 스위스, 프랑스가 아프리카 난민들 받아줘서 치안이 개막장 된 상태인데... 큰일이군요. 호주에서 7년 살았는데 아프리카 수단 난민애들이 호주에 와서 칼로 호주인들 찔러죽이고 아시아계 여자들 집단강간하고 도망치고 ;;;; 난리도 아니였죠 ;;;
하다하다 조선족에 파퀴스탄, 방글라데시애들이 여중/여고생들 집단 강간해도 외국인이라고 불구속으로 석방되고, 이젠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에이즈 보균자들까지 수입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사태를 어찌 막아야 할지 눈물이 납니다 ㅠㅠ
참고로 천안에 있는 외국인 전용 교도소는 4개국어로 TV 시청도 가능하고 종교와 국가에 맞는 식단에, 2인1실의 방을 사용하구요, 한국어교육도 무료로 시켜준다고 합니다.
국민의 혈세를 이렇게 낭비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작년 다문화 예산이 2100억원인데,,, 이 예산을 국민들한테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왜 세금한푼 안낸 외국인들에게 국민의 피같은 혈세를 퍼줘야 하는건지 분통이 터집니다
암튼 ,,,무서운세상이네....ㅡㅡ;;
세상 살기가 와이리 힘든건지..
개나줘버려야겠군요...
성환 조선족 검색해보세요. 이게 조선족의 현실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048782
그럼 우리나라 발생하는 납치, 장기 밀매는 모두 우리나라 사람들이 연관 돼있다는 얘기....?? 브로커는 우리나라 사람이고 가장 위험한 납치(처리)는 조선족들이 하고 중간 작업을 통해 국내 병원으로 공급 된다는 얘긴데...
암튼 무서운 얘기는 맞습니다.
완전오싹하네요..;; "3주간 염탐에 일주일 안에 잡는다...."
찐짜 밤길조심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완전오싹하네요..;; "3주간 염탐에 일주일 안에 잡는다...."
찐짜 밤길조심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인적사항제도를 도입해야할것같네요...
한족(80%중국인), 조선족(중국거주 한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유학온 한족(중국인) 아가씨를 만났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더군요.
그아가씨 친지분들 만났는데 전부 중국인이고 말투는 경상도 쪽 사투리 쓰시더군요.
사투리도 약간 강한 쎈 발음이였습니다.
이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고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가끔 심심할때 랜덤채팅 들어가서 저런장난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으로 빙의 하거나
위와 같이 장기매매와 같은 비밀스러운 직업을 가지고있다고 빙의
또는 탈북했다고 빙의 ㅋ; (간첩)
약간 짜고치는 냄새가 나지만 오원춘으로 인해 충분히
우리나라에서 일어날수 있다는게 증명되었기에
문제가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외국인들 지문날인 없앤 노무현 ;;
걔네 생각은 자기들은 중국살지만 한국사람. 한국에 무슨 문제 생기면 중국사람. 유리한데로 붙어다녀요. 비자 없고 세금 적게내고 돈 많이 벌려고 한국국적 취득합니다. 한국 문화 많이 알고 한국어 잘 알고 결격사유 없으면 시험봐서 금방 붙어서 주민증 나와요. 무슨 문제 생기면 바로 중국으로 튀어서 잠적해요.
돈은 정말 안써요. 악착같이 돈벌려고 한국 온거라서 기숙사에서 다 해결하고 돈을 안쓰니 꽤 많이 모으더라구요. 그러면서 중국에 사는 가족에게 주기적으로 송금해주죠.
몸에 좋다는건 죄다 먹습니다. 먹는건 진짜 잘 먹어요. 사람 먹는건 못봤는데 몸에 좋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못먹지도 않을거 같네요. 생명 죽이는건 우숩지도 않아요.
조선족도 중국 민족성이라 한국인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결론은 한국에 없는게 맞아요. 아니면 관리를 철저히 해서 살게끔 하던지...
일하러 한국 온 외국사람 중 좋은 사람도 분명 많아요. 하지만 다른 민족성과 다른 개념 그리고 못된 인간들도 많아요. 국가에서 입국 때 부터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하는데 개정도 없고 그렇다고 개선도 없고... 경험자로서 참 답답한 현실이고 답답한 대한민국입니다.
공개가 안되는 암흑 세계에서 극히 드물게 발생하는 상식 이하의 극악 범죄에 대해 믿기가 힘든 부분도 있을테고 에이 설마 그러겠어 라고 부정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현실을 바로 직시하고 주의하고 대처하는게 현명한 거 같습니다. 없는걸 만들어내는 것도 잘못된거지만 조심해서 나쁠것도 없지요.
소설도 참 .. 수준이하구먼
이걸 믿고있는사람도 한심합니다 뭐 영화에서 간혹나오는 소재가 현실에서도 비슷하게 사건이 벌어지기도 합니다만 ,...그게 사회전반적인 문제라고 야기하고있다니 ㅂㅅ이 따로없네요 그럼 대다수가 살인마 성범재자주변에서 불안해 어찌 살아요 ''';;
조선족 어쩌구 저쩌구 우리가 가는 흔한 식당 최하입금받고일하는 써빙 종업원들중
가족을떠나 한국에서일하는 조선족분들 많아요 불쌍하게 일하고계신분들 제발 더 불쌍하게 만들지 말고 헛소리는 가좃하고나 나누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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