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일어나기 보름전쯤.. 집앞에 주차됀 차량을 음주운전으로 주차하면서 후진으로 들이받는걸 창가에서 목격
이에 제지하고 피해보상요구를 했는데 상대방이 사정을 하도해서 보험처리안하고 싸게 그냥 판금도색만하였는데
공업사찾아와서 아들과 부인이 찾아와 개진상부리더군요 뭐 이딴거로 차를고치냐는둥.. 차들이받은 밤에도
주차라인도아니네 뭐 불법주차신고를하네마네 사진을 찍어두라는둥 락카로 주차자리 그어놓으라는둥 지들끼리
나와서 계속소란이길래 찜찜하면 경찰이라도 불러드릴까요? 그랬더니 그래 불러요불러... 이래더군요 ㅡㅡ;
그래서 경찰불러서 확인해두고 그리고 음주여부 말하자 경찰이있으니까 변명을...열받아서 집에서 아들시켜술사와서 두병마셨다 이래핑계대더군요 상대방사정하는데로 합의해준건데.. 참내
몇일뒤 12시넘은 한밤중에 술먹고 집에찾아와 문을 막두두려대더군요 ㅡㅡ; 뭐냐니까 고맙다고인사하러왔다는둥...ㅡㅡ;
문안열고 있으니까 담날오겠다고한뒤 그뒤로 온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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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생당일 참내 가관이네요.. 가해자집안 아들놈이 친구놈인지하고 짜고 차를부쉬네요 새벽4시경에요
cctv있는것보고 cctv도 때내려고해서 CCTV 흔들리고 안때지니까 숨어서 얼굴가리고 나와서 사람없을때까지 왔다갔다하다
사람없을때 차 부시네요 ㅡㅡ;
일단 경찰에 신고했구요 수사들어간다네요.. 차에지문도체취해갔는데 별의미없다는투 ㅡㅡ;
이거뭐 치밀하게? 하는걸로봐서 언제 칼들고 집에쳐들어올지도모르겠고 자기들이잘못해놓고 저런식이니원 동내무서워서 이사가야할듯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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