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식(2011년 9월 등록) 현대 싼타페 더스타일 수출형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수출형 모델》내비 + 썬루프 + 어라운드뷰 포함
풀옵션
》내수형과 차별된 2.4L 세타2 엔진 탑재 가솔린 SUV
▶본 차량상태..- 수출형
- 무사고 운행
- 97,000km 실주행
- 접지력 뛰어난 4WD
- 2.4L 가솔린 엔진 탑재
- 세련된 매력의 블랙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유지
- 옵션으로
내비/썬루프/전,후방캠/어라운드뷰/후방센서/열선 시트 등..
▶내수형과는 차별화된, 싼타페 더 스타일수려한 외모와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싼타페 더 스타일은
출시되자마자 큰 호평을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싼타페 F/L(싼타페 더 스타일 미국수출형버전)을 전시하면서
미국시장에서도 선보였다.
수출형 싼타페 F/L모델도 국내시장과 달리 가솔린엔진만 선보인다.엔진라인업을 살펴보면
V6 2.7L엔진이 삭제되었고 대신 현대자동차의 세타2 2.4L 가솔린엔진 라인업이 추가되어 최고출력
175마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또한 기존 V6 3.3L람다엔진은 V6 3.5L 람다2엔진으로 변경되었는데 주목할 만한것은 배기량을 2,000cc
높였지만 연비는 오히려 더 좋아졌다.
세타2엔진 2.4L가 장착된 미국수출형 싼타페F/L의 경우 가속력은 V6 2.7L보다 더 높으면서도 평균연비가
15%높아졌으며 V6 3.5L엔진도 출력은 높이면서도 평균연비는 15%증가되었다. 평균연비 수치는 23마일
(리터당 9.8km/l) 로 동일하다.
연비를 향상시킨 주역은 바로 컴팩트하게 설계되었고 효율성을 높인 6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파워트레인
무게 자체를 경량화했고, 오일펌프를 기존 로터식에서 가변형으로 바꾼것도 연비향상에 한몫을 하였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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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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