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식 혼다 올 뉴 시빅 2.0 모델을 판매합니다.
》1,773km 짧은주행 신차급 상태 차량임을 강조
》정식출고/제조사 보증/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스포티한 디자인, 풀 LED 헤드라이트 적용
10세대 신형 모델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제조사 보증
- 무사고 운행
- 1,773km 실주행
- 10세대 신형 모델
- 스포티한 진청색 바디
- 160마력 스포티 감성 세단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썬루프/오토라이트/전동.열선시트 등..
▶혼다, 10세대 '시빅' 출시…"수입 C 세그먼트 시장 정조준"
10세대 시빅은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강력한 주행 성능을 더하고 혼다의 첨단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모델보다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시켜 동급 최고 수준의 세단으로 재탄생
했다.
올 뉴 시빅은 혼다의 익사이팅 H 디자인을 기조로 로우 앤 와이드(Low & Wide) 스타일을 적용해 전고는
20mm
낮아지고 전폭은 45mm 넓어졌다. 휠베이스는 30mm 길어져 안정감 있는 프르미엄 세단의 외관을 완성했다.
또 근육질 바디 형상을 도입해 역동적이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
이와 함께 풀 LED 헤드라이트, 시그니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아우터 도어 핸들 등을 적용해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구현한다.
인테리어 또한 외관 스타일과 일치하도록 심플한 라인을 살리고 고품질 소재를 적용해 모던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 됐다. 디지털 계기판,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터치 스크린 오디오, 듀얼 존 오토 에어컨 등의 첨단
사양도 탑재됐다.
10세대 올 뉴 시빅은 2.0L 직렬 4기통 DOHC i-VTEC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의
최적의 조합으로 시빅 본연의
스포티한 주행성을 극대화하면서 고연비와 환경성능까지 실현했다.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19.1kgf
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고 복합연비 14.3km/L(도심 12.8km/L, 고속도로
16.9km/L)로 가솔린 대비 높은 연료
소비 효율을 발휘한다. 이산화탄소배출량은 1181g/km을 기록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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