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식 볼보 XC70 D4(디젤)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43,000km 실주행임을
강조
》181마력 14.5km/l 고효율 연비 패밀리 SUV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무사고운행
- 정식출고모델
- 43,000km 실주행거리
- 인기
절정의 화이트 바디
- 181마력 파워 넘치는 디젤
- 14.5km/l 경제적인 연비 자랑
- 사진 그대로 실매물임을 강조
- 철저한 관리로 깔끔한 내,외관 컨디션
▶볼보 X70 D4XC70 D4는 SUV와 세단의 중간쯤이라 할 수 있는 크로스컨트리 모델이다.
SUV라 하기엔 낮고, 세단이라
하기엔 높다.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SUV도 아니고 세단도 아닌 어정쩡한 외모는 투박하다는 볼보에 대한
선입견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외모만 뺀다면 SUV와 세단의 이 어중간함은 장점으로 뒤 바뀐다. 불룩한 뒷태는 그만큼 넓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어른 4명과 아이 1명에게 필요한 캠핑장비를 모두 싣고도 XC70 D4 한 대만으로 충분했다.
아울러 적재공간과 승차공간을 나눠주는 철망 칸막이 역시 볼보만의 실용성을 돋보이게 했다.
SUV 보다 낮은 차체의 승차감은 더 안정적이었다. 아웃도어 캠핑과 도심 운전을 동시에 즐기기에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느낌이었다. 여기에 최근 볼보자동차 코리아가 새롭게 적용한 파워트레인인 드라
이브E 파워트레인은 넉넉한 힘까지 덤으로 제공한다.
직렬 4기통의 디젤 트윈터보 엔진으로 새롭게 교체된 새 파워트레인은 기존
163마력에서 18마력 높아진
181마력에 40.8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어른 4명 아이 1명, 그리고 적재공간을 가득 채운 캠핑장비를 싣고도
오르막길과 경사로를 마음대로 넘나
들었고, 가속이 필요한 구간에서도 거침없이 속도를 냈다. 연비 역시 공인 복합연비 14.5km/ℓ로 독일이나
일본차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볼보만의 다양한 편의사양도 매력이다. 뒷좌석에 적용된 ‘2단 부스터 시트’는 카시트에서 이제 막 벗어나려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뒷좌석 시트를 한 단계 높여 안전벨트를 어린이의 키에 맞게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게 하고, 동시에 짧은 다리 길이에 맞는 발 받침도 만들어져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함께 동승한
4살 아이 역시 무척이나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볼보가 자랑하는 안전장치들도 빼 놓을 수 없다. 50km 이하로
주행 중에 앞 차가 급정거 할 경우, 운전
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알아서 제동장치를 작동시키는 ‘시티 세이프티Ⅱ’가 세계 최초로 적용됐고,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후방 추돌시 앞 좌석 등받이가 뒤로 이동해 부상을 최소화하는 경추보호 시스템 등도 갖췄다.
군더더기 없는 북유럽식의 스칸디나비안 실내 디자인도 볼보만의 매력이다.
볼보의 투박한 외모가 싫지만 않다면, 볼보 XC70
D4는 가족용 레저와 도심 차량으로 손색없는 선택이다.
볼보 XC70 D4의 판매가격은 5780만원이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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