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식 (2016년 6월 등록) 벤츠 비아노 3.5 모델을 판매합니다.
》고품격 S클래스기반 승용형바디임을 강조
》258마력+승차감 의전,접대,홍보용도 등 다목적 이용 가능한 매물임을 강조
》연식 대비
짧은 9천km 실주행으로 준신차급 내외관/인테리어,가죽,내장 신차급 상태로 간직한 매물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9,471km 실주행
- 멋스러운 블랙 바디
- S클래스 기반 럭셔리 밴
- 의전,접대,홍보용 최적합 매물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유지
- 감지센서/열선시트/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가죽,열선,폴딩시트 등..
▶카리스마 넘치는 승합차 비아노
1세대 비토와 MB100/140의 통합 후속으로 등장했으며, 이 때문에 승합차의 성격이 강해지면서
전작에 비해 크기가 많이 커졌고,
구형에 비해 주행안정성도 상당히 좋아졌다.
대부분 시장에서는 6인승이나 7인승으로 판매되었으나 3인승 벤치시트 2줄을 설치한 8인승
버전도
제공되었다.
6인승과 7인승 사양은 접이식 테이블이 기본으로 제공되었으나, 경쟁차들과 달리 뒷좌석을 평평하게
접진 못했다. 장축 사양인 엑스트라
롱(Extra Long)은 뒷좌석으로 모두 빼고 나면 4610리터/930kg를
수용할 수 있는 화물 공간이 생겼으며, 경우에 따라 최대
750~2500kg의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었다.
고급 사양에는 조절식 셀프 레벨링 뒷바퀴 서스펜션이 제공되기도 했다.
이번에는 구동방식을 앞엔진 뒷바퀴굴림 구성으로 바꾸어[4] 회전 반경이 훨씬 작아졌고, 숏바디 및 롱바디
사양인
컴팩트(Compact)와 롱(Long)은 11.8미터의 회전 반경을, 엑스트라 롱 사양은 12.5미터의 회전 반경을
기록했다.
엔진은 디젤엔진의 경우 2010년까지는 4기통 OM641과 V6 OM642를 사용하다가 2010년부터 OM641은
OM651 4기통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가솔린엔진은 2007년까지 M112 3.2/3.7L엔진을 쓰다가 이후 M272 3.5L로
모두 바꿨다. 2010년에
4메틱 구동계도 추가되었다. 60kW 전동모터가 탑재된 Vito E-CELL이라는 전기차도
나왔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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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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