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형 (2018년 4월 등록)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2.0 HEV 프리미엄 스페셜 모델을
판매합니다.》무사고/AS가능 차량임을 강조
》첨단 ADAS 적용 모델임을 강조
》고급스러운 쉐이브 브론즈 컬러 바디 적용
》리터당 17.4km 연비효율 뛰어난 HEV임을 강조
》2,390km 실주행으로 신차와 다를바가 없는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무사고 운행
- 제조사 보증
- 2,390km 실주행
- F/L 디자인 적용
- 하이브리드 패밀리 세단
- 매력적인 쉐이브 브론즈 바디
-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탑재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 옵션으로 네비/어라운드뷰/오토라이트/스마트크루즈컨트롤/전동,열선,통풍,메모리시트 등..
▶경제성과 성능의 두 마리 토끼,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친환경과 자율주행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친환경차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탑재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시장에 출시된 현대차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도 마찬가지다.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8.6% 개선한 1.76kWh로 올라갔고, 현대차의 ADAS 패키지인 ‘현대 스마트 센스’가 탑재
된 차량이다.
외관은 쏘나타 뉴라이즈의 스포티한 스타일에 친환경적 요소가 가미됐다. 블루컬러의 헤드램프 베젤과
새로운 디자인의 공력 휠이 적용됐다. 또 히든형 머플러와 전용 엠블럼 등이 적용돼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용 컬러로는 ‘하버시티(외장)’와 ‘에메랄드 블루(내장)’가 추가됐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는 실내외 디자인을 대거 변경하고 편의사양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터리 용량을 8.6% 늘렸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EV) 모드 효율이 소폭 개선됐다.
쏘나타는 156마력이 나오는 2.0ℓ 직분사 엔진과 51마력의 전기모터로 움직인다.
쏘나타 서스펜션은 앞바퀴 맥퍼슨 스트럿, 뒷바퀴 멀티링크를 채택했다. 승차감은 과거처럼 물렁거리지
않고 적절히 딱딱하다. 제법 빠른 속도로 코너를 돌아도 크게 좌우로 쏠리지 않고 버텨준다. 그렇다고 한국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버리지도 않았다. 요철이나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곳, 과속방지턱
도 잘 극복해낸다. 패인 도로를 지나갈 때 차체 전체가 기우뚱거리던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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