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식 혼다 올 뉴 시빅 2.0 타입 R 모델을 판매합니다.》주행감 우수한 수동미션 차량임을 강조》직수입/완전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주행거리 4,274km대 신차급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직수입
- 완전무사고
- 수동 6단미션
- 4,274km 실주행
- 306마력 타입 R 퍼포먼스 GT
- 철저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 ACC+후측방경고+차선이탈방지보조+전방충돌방지보조 등 첨단 옵션 탑재
▶판매자의 한마디..차량 특징은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도에서 왕이라고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BMW의 스포츠성과 핸들링,포르쉐의 코너링과 하체의 안정성!
금액대비 가성비 최고의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 서킷에서 전륜 구동부분으로 가장 빠른 차로 등록된 차량이며 타보시면 깜짝 놀라실 정도입니다.
제가 수많은 차량들을 소유하고 몰아봤지만 가장 재미있는 차입니다.
또한 장거리를 운행해도 매우 편안한 차량입니다.
▶공도가 트랙으로 바뀌는 마법, 시빅 타입-R..혼다가 시빅 타입-R 양산차를 공개했다.
신차는 10세대 시빅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혼다는 지금까지 내놓았던 컴팩트카 중 가장 강력하고
빠른 차로 시빅 타입-R을 소개하고 있다.
4기통 2.0ℓ 직분사 터보 엔진은 최고 306마력, 최대 약 40.7㎏·m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수동 6단,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이다. 최종 변속비를 낮추고 스로틀 반응을 개선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일체형 플라이휠은 클러치 관성을 줄여 반응성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
서스펜션은 극한 상황에서도 차의 자세를 잡아주도록 세팅됐다. 각 바퀴의 움직임에 따라 세밀하게
반응하며, 가변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프론트 디퍼런셜의 슬립을 최소화한다. 20인치 알로이휠은
콘티넨탈 고성능 타이어 콘티스포트컨택트6와 조합됐다. 제동장치는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다.
차체는 대대적인 보강작업이 이뤄졌다. 그러면서 후드 등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경량화를 꾀했다.
운전자는 일반, 스포트, 플러스 알(+R) 등 3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R은 서킷 주행에
초점을 맞췄다. 스티어링과 스로틀 반응, 변속 타이밍 등을 조정해 주행 상황에 맞는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실내는 버킷 시트와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휠, 알루미늄 시프트 톱과 페달, 타입R을 상징하는
레드컬러 포인트와 플레이트 등으로 역동성을강조했다. 7인치 터치스크린엔 내비게이션을 비롯 각종
정보를 띄울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동시 지원한다. 사운드 시스템 출력은
540와트로 12개의 스피커가 설치됐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