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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hso1425 13.08.20 10:34 답글 신고
    총각때는 허리 사이즈가 29였었는데 조금씩 늘어가는 뱃살과 허리살을 어떻게 감추어야할지 고민입니다. 핑계일지 모르지만 한창 직장에 얶매이다 보니 회식이다 모임이다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겠지만.. 운동에 투자할 시간이 쉽지 않은 저 같은 40대 중년 아저씨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원푸드 다이어트 , 황제 다이어트 , 저녁6시 이후로는 금식, 물만 먹기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지만 저에게 돌아온건 요요현상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와 자신감 상실 입니다. 자신감을 되찾고 싶어요.
  • 레벨 대령 3 안전도로 13.08.20 12:58 답글 신고
    고등학생때만해도 30~32였던허리가 직장다니다보니 34~36 미치겠더군요 ㅠㅠ 도와주세요
  • 레벨 소령 3 베레벡 13.08.20 13:00 답글 신고
    요요때문에 죽겠습니다 ㅠㅠ 도움을주세요..
  • 레벨 소령 3 베레벡 13.08.20 13:05 답글 신고
    아빠와 아들 둘다 뱃살......나왔느데.... 한권으로 두분을 도와주셨으면 ㅠㅠ
  • 레벨 소령 3 베레벡 13.08.20 13:05 답글 신고
    아빠와 아들 둘다 뱃살......나왔느데.... 한권으로 두분을 도와주셨으면 ㅠㅠ
  • 레벨 대령 3 마빈헤글러 13.08.20 13:23 답글 신고
    배가 나와야 진정한 부의 상징.
  • 레벨 훈련병 비스무리08 13.08.20 16:27 답글 신고
    남자 자존심을 꺽는건 뱃살입니다..일단 뱃살이 있으면 나이들어 보이며 젊게 살수 없습니다..기분문제죠.뱃살없으면 부가적으로 다른 여러가지를 신경쓰면서 지내기때문에 젊게 건강하게 지낼수 있다고 확신합니다...정말 많은 방법들이 잇지만 실제로 가능한지는 모르고 정말 무분별하게 방법론이 있더군요. 이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진짜 가능한 쉬운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레벨 훈련병 pumpman 13.08.20 18:50 답글 신고
    나이 마흔도 되기전에 허리가 40이 되어버린, 이시대의 힘없는 젊은 가장입니다.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제가 먹은것은
    스트레스와 그것을 풀기위한 각종 술과 안주들이었습니다. 이제 자신있는 가장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자기관리를 잘하는사람이
    처자식을 더 잘살게 할수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으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레벨 상사 2 김선신 13.08.21 01:02 답글 신고
    뱃살도 머리도 맞는데 피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레벨 상병 기절해볼래 13.08.21 09:01 답글 신고
    남자의 자존심을 꺾는건 뱃살과 머리 둘다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상병 더큰곰 13.08.21 14:32 답글 신고
    저 이책 꼭 가지고 싶어요.. 총각시절 헬쓰를 밥먹듯 5년간을 해서 권상우 뺭치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40을 넘긴 지금은 저의 아버지보다 더 많이 나왔습니다. 제 배가 경멸스러울 정도로요.. 이 나이먹고 운동하니 조금만 해도 근육에 마비가 오고 젖산이 빠지지 않아 몸살로 이어지기 일쑤입니다. 운동을 할 수가 없어요.. 옛날에 그 멋진 몸매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까요?
  • 레벨 일병 뚜이뚜이 13.08.21 17:27 답글 신고
    27살에 105키로 벨트를 먹어버린 배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 레벨 병장 남자라면디젤 13.08.21 19:47 답글 신고
    안그래도 요즘 뱃살이 두툼(??)해져서 죽겠습니다
    제발 저에게 책을 볼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 레벨 훈련병 에버플라이트 13.08.22 12:11 답글 신고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데요 배때문에 맘대로 못먹을때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 이책에 아무리 먹어도 배안나오는 비결이 있다고 하니 꼭 이루고싶네요 운동이든 다른것이든간에 꼭 한번 실천하고싶습니다
  • 레벨 소장 나와토웩 13.08.22 12:47 답글 신고
    갠적으로 저는 머리입니다... 제 머리가 빛나리여서요. ㅜㅜ
    그리고 더불어 뱃살까지 나오면 더 자신감이 없어지죠.
    아무리 운동해도 뱃살은 빼기 힘들더군요.
    배만 집중적으로 해본적도 없구 힘든 근력운동은 잘 안해서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이책 한 권이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 레벨 병장 은색쥐포 13.08.22 13:13 답글 신고
    군전역 전만해도 허리 싸이즈가 32였는데 점점 예비군 1년차 2년차 매년차마다 단추 하나씩 풀고 혁띠로 버티다 작년 동원마지만 연차에는 에휴... 결혼준비하느라 맞춤정장 허리싸이즈 42... 진짜 좀 빼고 싶네여... 머리또한 유전성 탈모 ㅡㅡ 에효... 이젠 완전 아저씨...
  • 레벨 병장 mitsubishi 13.08.22 17:39 답글 신고
    저또한 뱃살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30~32였는데요.30중반 넘으면서3~4인치 정도 늘은것 같습니다. 꼭 읽어 보고싶은 도서네요.
    저에게 당첨의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레벨 병장 하나리죠 13.08.22 17:40 답글 신고
    이 책을 읽으면 내 똥배를 뺄수 있을꺼라 생각했어 넌 내여자니깐.


    똥배도 빼고 얼굴살도 빼고... 훈남이 될수만 있다면.,

    당첨되기를 조용하게 줄서봅니다.
  • 레벨 하사 3 cls55아엠게 13.08.22 19:01 답글 신고
    남자의 자존심을 깎는건 뱃살입니다.

    특히 30대이상으로 접어들게 되면 체중관리를 잘해야합니다. 뱃살이 나오기시작하면 빼기도 어렵고

    나중에 얼굴에도 살이찌면 ㅠㅠ 예전 10~20대초반의 팔팔함과 건강함을 위해서라도 뱃살을빼야합니다.

    뱃살을 빼면 건강과 비쥬얼을 동시에 얻을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계약금1억 13.08.22 22:57 답글 신고
    어떨결에 나온 뱃살지방~현재 하루에 4시간씩하고 있어요~힘을주세요
  • 레벨 대령 3 엔씨자이언츠 13.08.23 15:27 답글 신고
    30대 중반 두아이의 가장입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지금 배만 불룩 나왔네요. 제가 게으른 탓에 운동부족이라 느껴지지만

    한편, 코치가 되는 책이라도 있다면 꼭 보고 따라해보고 싶네요. 당첨이 되든 안되든 이넘의 뱃살을 꼭 빼야 하는데

    답답하네요...ㅠㅠ
  • 레벨 하사 1 카리스마솩 13.08.24 03:57 답글 신고
    36살에 결혼 8년차 되는 학원강사에서 죽으라고 일은 하는데, 배는 죽으라 나옵니다. 일과 뱃살은 상관관계 별로 없는거 같아요. 과하게 스트레스 받는것을 먹는것으로 풀어서 더 그런거 같고, 늦게 먹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결혼때 81kg 나갔는데. 지금 93kg 까지 나가네요. 와이프랑 서로 그냥 정으로 사는거 같고, 내가 매력없구나 싶고, 특히 학원에서도 애들도 그렇게 봅니다. 예전에는 여학생들이 맨날 목매달았는데.. 청춘을 보상받고 싶습니다.. 일만하다가 배나온 아저씨로 살고 싶지 않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쁜딸에게도, 아들에게도 멋진 아빠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에게 멋진 남편이고 싶어요
  • 레벨 훈련병 SYfeel 13.08.24 11:12 답글 신고
    남자의 자존심은 뱃살입니다. 머리는 모자로 가릴 수는 있지만 뱃살은 가려지지가 않습니다 ㅠ_ㅠ
    요즘 뱃살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주위에서 운동 안하냐~ 몸 관리 안하냐~
    걸어 다닐 때는 배에 힘을 꽉 주고 다니네요..
    당첨이 된다면 "내 남자의 뱃살" 열심히 읽고 뱃살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남성이 뱃살 걱정 없는 날을 위하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 레벨 대위 1 니발이쥔장 13.08.24 11:28 답글 신고
    운동은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 식사방법이 문제인지 뱃살이 빠지질 않네요~ 이책이 꼭필요합니다...^^
  • 레벨 일병 수퍼소닉R 13.08.24 15:31 답글 신고
    아무리 옷빨,머리빨,차빨이라도 뱃살이 나오면 말짱 꽝....
    저도 딴건 다 되는데 그놈의 뱃살이 문제네요..
    좋다는 거 다 먹어보고, 헬스도 다니고 했는데..도통 되질 않네요..
    함 해볼께요..당첨해주세요.
  • 레벨 상병 하메코 13.08.24 17:49 답글 신고
    못생긴건 용서해도 배나온남자와 대머리는 진짜 용서할수 없다는데...아무리 노력해도 빠지기 힘든게 뱃살이라더군요..배 나온 남자들에게 한줄기 희망인 책이 나왔으니 저도 희망을 걸어봅니다.
  • 레벨 훈련병 4가지 13.08.24 20:09 답글 신고
    책한번 보고 싶네요 . 관리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운동을 해도 배는 그대로!!
  • 레벨 하사 2 크리미널마인드 13.08.25 02:57 답글 신고
    나에게 이책이 필요하다!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13.08.25 10:00 답글 신고
    남자의 자존심은 역시 나이들다 보니
    뱃살이네요~ 에휴

    아무리 옷을 잘입아도 낄끔하게 입어도 그놈의 뱃살때문에
    남자의 자존심이 무너집니다.

    키도 그리 크지않아 뱃살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피곤한 일상생활속 식습관 갑자기 바꾸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운동법도 모르겠고
    만나는 여자분들도 직접적으로 말하는이 없지만
    느낌이 오더군요. 에휴

    저책 한권으로 저의 고민을 싹 날려주세요
    진짜 죽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lozzang 13.08.25 10:12 답글 신고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웃음이 납니다. 딱 제 남편을 지칭하는 말이거든요. 매일 야근과 회식으로 먹는 술과 기름진 음식, 쉬는 날이면 쇼파 위에서 꼼짝도 안하는 귀차니즘형, 불어나는 뱃살이 걱정되지만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여유로운 성격. 이젠 정말 30대인데 아저씨로 불리는 우울함을 없애버리고 싶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레벨 소위 2 하루곰 13.08.25 18:19 답글 신고
    한해 한해 나이가 먹어가면서 언제부턴가 새해 계획에 늘 운동하기, 뱃살줄이기를 적는게 당연해져버렸습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니 늘 시간은 부족하고, 간혹 남는 시간마저 불규칙하게 써버리는 자신을 보며 늘 한숨뿐입니다.

    작년에 샀던 옷들이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맞지가 않아요.
    이것 참 .. 입고 싶은 옷을 입기 위해 운동을 하는게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늘 더부룩한 뱃살과 덕분에 심해지는 스트레스덕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식이요법이라던가, 효과적인 운동방법에 대한 방법을 찾기 위해 책을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많더군요 ;;

    책제목이 눈에 딱 들어오는데.. 이번기회에 알차게 운동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
  • 레벨 원사 3 보배드림매냐 13.08.25 19:55 답글 신고
    뱃살이 자존심이 상하죠...ㅜㅜ
    저도 빨리 빼야하는뎅...ㅜㅜ
  • 레벨 이등병 송학역리철학관 13.08.25 20:39 답글 신고
    그 놈의 배만 아니었어도 솔로 탈출했을텐데
  • 레벨 병장 LKproduction 13.08.25 20:44 답글 신고
    남자의 자존심은 뱃살이죠 ㅋㅋㅋ

    아무리머리가 간지나게 꾸며도 뱃살이 나오면 그사람은 겉으로보기에 게으른 사람

    남자가 배에 왕짜 정도는 있어 줘야 어디가서도 탈의 를 자신있게 하고 무엇보다도 여름에 해변에 놀러가서 자신감이 상승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 레벨 훈련병 뮤엘러리 13.08.25 21:35 답글 신고
    정말 나이먹으면 제일 문제가 뱃살인거 같아요.
    옷을 입어도 젊었을때 맵시가 안나오는게 바로 뱃살, 허리때문이잖아요.

    요즘 바지를 입으면 34사이즈 입는데 정말 아저씨가 따로 없더라구요.
    젊었을때 30 사이즈가 그립네요.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 레벨 훈련병 깊은산 13.08.25 22:24 답글 신고
    (남편아이디로 응모합니다.)★★★★ 저희 신랑은 학원강사입니다. 그리고 신랑 부모님께서는 어릴때부터 중국집을 하셨습니다. 학원강사의 성격상 수업을 마치고 중간에 틈틈히 밥을 먹거나 공강시간에 먹어야하는데 거의 폭풍식사에 가깝습니다. 공복으로 오래시간 버티다가 한꺼번에 폭식을 해버리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학원수업이 끝나는 11시경쯤에 집에 오면 기름기있는 음식을 먹어야 힘이 난다고하면서 지지고 볶습니다. 어릴때부터 중국집을 해서인지 기름기많은 음식들을 곧잘 해먹거나 통닭을 시켜먹곤 합니다. 신랑말로는 어릴적에는 매우 허약했다고합니다. 사진보니 정말 말라깽이였습니다. 하지만 몸이 약하다가 돼지영양제인가를 아버지께서 먹인 이후로 그렇게됬다고 핑계를 댑니다. 배도 배거니와 지금 100kg 넘어가면서 무릎에도 무리가 가는데, 큰일입니다. 도와주세요 ★★★★
  • 레벨 상사 3 지나맨 13.08.25 23:26 답글 신고
    20대 후반을 달리고있는 남성입니다. 대학시절부터 꾸준히 드링킹(?)해온 술로인해 술배가 눈에 띄게 나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키와 몸무게 비율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 비율을 깨는것이 바로 뱃살인것 같습니다. 옷을 입어도 볼록~하게 나온 뱃살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때마다 혹은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를 지나갈때마다 배에 힘을줘 안간힘을 쓸때마다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거같습니다. 이제 곧 결혼도 해야할 나이인지라 빼야지 빼야지 하면서도 서구화된 음식패턴과 잦은 술자리로 저의 뱃살은 무한연장의 연속이네요. 이러한 제 깊은 고민을 해결해줄 구원의손길을 간절히 원해봅니다. ㅠㅠ
  • 레벨 일병 은빛오피 13.08.26 15:04 답글 신고
    선천적인 유전이나 스트레스에 인한 머리는 어쩔수 없다고 보지만 뱃살은 보여지는 모습 외에도 자기관리 부족의
    전형적인 모습 같습니다, 많은 일에 잦은 술자리 그럴수록 자기관리는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나온 겉모습에 부끄러워 하기보단 자기관리의 부족에 더 자존심을 상해야 하지 않을까요?
  • 레벨 상병 최강이라한다 13.08.26 16:27 답글 신고
    고등학교때까지 축구를 해서 뱃살이라고는 이해가 가지 않던 저 였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술자리와 야식이 늘어나면서
    뱃살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 지금은 33살.. 내년에 결혼 계획도 있어서 지금 뱃살이 굉장히 고민 됩니다..
    결혼할 여자도 제 뱃살이 맘에 안드는지 다이어트 이야기를 자주 꺼내더군요.. 저에게 필요한 책인거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좋은결과 기다리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진도자 13.08.27 14:15 답글 신고
    전역하고 다른 곳은 살이 안찌는데 유독 배만 나옵니다..

    이책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ㅜㅜ

    감상평 기깔나게 작성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준79 13.08.27 18:21 답글 신고
    뱃살같아요...

    결혼좀 합시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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