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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도서이벤트] 도서 내 남자의뱃살.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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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운동은 죽어도 하기 싫고, 단숨에 섹시 가이가 되길 바라는 당신에게
먹을 거 다 먹어도 배 안 나오는 그 남자의 비밀 -
남자를 더욱 탄탄하게 늘씬하게 만들어줄 비법을 투척하겠습니다!
<7일이면 아저씨에서 오빠로, 내 남자의 뱃살> 도서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 이벤트 참여방법
▶ "‘남자의 자존심을 꺾는 건 뱃살인가요? 머리인가요?’에 대한 의견 댓글을 남겨주세요.
※ 무분별한 도배글 및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선물
도서 <7일이면 아저씨에서 오빠로, 내 남자의 뱃살> 10분
▶ 이벤트 기간
▶ 8월 8일(목) ~ 8월 25일(일)
▶ 당첨자 발표
▶ 8월 28일 (수)
▶ 상품안내
스트레스와 그것을 풀기위한 각종 술과 안주들이었습니다. 이제 자신있는 가장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자기관리를 잘하는사람이
처자식을 더 잘살게 할수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으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저에게 책을 볼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더불어 뱃살까지 나오면 더 자신감이 없어지죠.
아무리 운동해도 뱃살은 빼기 힘들더군요.
배만 집중적으로 해본적도 없구 힘든 근력운동은 잘 안해서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이책 한 권이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예전에는 30~32였는데요.30중반 넘으면서3~4인치 정도 늘은것 같습니다. 꼭 읽어 보고싶은 도서네요.
저에게 당첨의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똥배도 빼고 얼굴살도 빼고... 훈남이 될수만 있다면.,
당첨되기를 조용하게 줄서봅니다.
특히 30대이상으로 접어들게 되면 체중관리를 잘해야합니다. 뱃살이 나오기시작하면 빼기도 어렵고
나중에 얼굴에도 살이찌면 ㅠㅠ 예전 10~20대초반의 팔팔함과 건강함을 위해서라도 뱃살을빼야합니다.
뱃살을 빼면 건강과 비쥬얼을 동시에 얻을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코치가 되는 책이라도 있다면 꼭 보고 따라해보고 싶네요. 당첨이 되든 안되든 이넘의 뱃살을 꼭 빼야 하는데
답답하네요...ㅠㅠ
요즘 뱃살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주위에서 운동 안하냐~ 몸 관리 안하냐~
걸어 다닐 때는 배에 힘을 꽉 주고 다니네요..
당첨이 된다면 "내 남자의 뱃살" 열심히 읽고 뱃살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남성이 뱃살 걱정 없는 날을 위하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딴건 다 되는데 그놈의 뱃살이 문제네요..
좋다는 거 다 먹어보고, 헬스도 다니고 했는데..도통 되질 않네요..
함 해볼께요..당첨해주세요.
뱃살이네요~ 에휴
아무리 옷을 잘입아도 낄끔하게 입어도 그놈의 뱃살때문에
남자의 자존심이 무너집니다.
키도 그리 크지않아 뱃살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피곤한 일상생활속 식습관 갑자기 바꾸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운동법도 모르겠고
만나는 여자분들도 직접적으로 말하는이 없지만
느낌이 오더군요. 에휴
저책 한권으로 저의 고민을 싹 날려주세요
진짜 죽겠습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니 늘 시간은 부족하고, 간혹 남는 시간마저 불규칙하게 써버리는 자신을 보며 늘 한숨뿐입니다.
작년에 샀던 옷들이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맞지가 않아요.
이것 참 .. 입고 싶은 옷을 입기 위해 운동을 하는게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늘 더부룩한 뱃살과 덕분에 심해지는 스트레스덕에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식이요법이라던가, 효과적인 운동방법에 대한 방법을 찾기 위해 책을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많더군요 ;;
책제목이 눈에 딱 들어오는데.. 이번기회에 알차게 운동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
저도 빨리 빼야하는뎅...ㅜㅜ
아무리머리가 간지나게 꾸며도 뱃살이 나오면 그사람은 겉으로보기에 게으른 사람
남자가 배에 왕짜 정도는 있어 줘야 어디가서도 탈의 를 자신있게 하고 무엇보다도 여름에 해변에 놀러가서 자신감이 상승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옷을 입어도 젊었을때 맵시가 안나오는게 바로 뱃살, 허리때문이잖아요.
요즘 바지를 입으면 34사이즈 입는데 정말 아저씨가 따로 없더라구요.
젊었을때 30 사이즈가 그립네요.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전형적인 모습 같습니다, 많은 일에 잦은 술자리 그럴수록 자기관리는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나온 겉모습에 부끄러워 하기보단 자기관리의 부족에 더 자존심을 상해야 하지 않을까요?
뱃살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 지금은 33살.. 내년에 결혼 계획도 있어서 지금 뱃살이 굉장히 고민 됩니다..
결혼할 여자도 제 뱃살이 맘에 안드는지 다이어트 이야기를 자주 꺼내더군요.. 저에게 필요한 책인거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좋은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이책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ㅜㅜ
감상평 기깔나게 작성하겠습니다.
결혼좀 합시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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