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일정 변경에 대한 안내***
기존 8월 27일(화) 오후 8시로 공지해 드렸던 시사회 일정이
극장 사정상 8월 26일(월) 오후8시 1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로버트 드 니로 VS 존 트라볼타 두 배우의 숨막히는 연기대결!
헐리우드가 반한 '블랙 리스트' 시나리오 ! 킬링시즌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이벤트 참여방법
▶ "‘영화 킬링시즌의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당첨되신 회원님들께 휴대폰으로 개별 연락이 전달됩니다, 꼭! 회원정보를 갱신해주세요.
※ 무분별한 도배글 및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선물
영화 <킬링시즌> 시사회 초대 50명 (1인 2석)
▶ 이벤트 기간
▶ 8월 14일(수) ~ 8월 22일(목)
▶ 당첨자 발표
▶ 8월 23일 (금)
▶ 시사회 일시
▶ 8월 26일 (월) 저녁 8시 1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혼잡을 피하기 위해 빠른 방문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안내를 위해 회원님의 닉네임과 연락처가 업체로 전달되며, 이벤트 종료 후 즉시 파기 됩니다.
▶ 상품안내
▶당첨되신 회원님들께 휴대폰으로 개별 연락이 전달됩니다, 꼭! 회원정보를 갱신해주세요.
![]() | |||||||||||||||
![]() | |||||||||||||||
![]() | |||||||||||||||
![]() | |||||||||||||||
![]() | |||||||||||||||
| |||||||||||||||
![]() |
중학교때 별명이 로버트 드니로였고.... 머 그렇다고요 ㅋㅋ
당첨되면 기쁘게 감상하겠습니다~~
극장도 가깝고 꼭 보고싶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예고편만 봐도 너무나 설레네요
꼭 여름의 열기를 본 영화를 통하여
시원하게 날리고 싶습니다!
존 트라볼타의 볼매연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ㅎㅎ
개봉날부터 쭉 관객수 대박나시길!!!
더운 여름 쫄깃쫄깃한 스릴러 한편 보면서 더위를 잊고 싶네요 ㅠㅠ
꼭 당첨시켜주세요 ~~ ^^
엉청기대되네요....
시사회는 처음이라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영화를 참좋아하는데요 세계적 유명 배우 로버트 드니로와 존 트라볼타의 연기를 볼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바운스 바운스 하네요 요즘에 한국영화들도 잘나오긴하지만 진정한 액션과 이 쪼는듯한 긴장감은 역시 할리웃
영화를 따라가긴 힘들죠. 정말 너무나도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극장에가서 본다면 정말 잼있겠네요
허나 현실은 영화 한편 보기 힘들죠~ 퇴근후 시계추 같은 제모습때문이죠
아내와 아이를 챙기다 보면 또 금새 자야하는 시간이기때문이죠
결혼 2년차 입니다 아기낳고 벌써 아기가 돌이 지났네요
결혼후 바쁘다는 핑계로 와이프와 영화한면 못 봤네요
저에게 기회가온다면 아이를 잠시 맡겨두고 사랑하는아내와 이곳에가서 오붓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따로 해준것도 없고 해줄능력도 없는 남편에게 희망의 능력을 주시길 바랍니다
그의 연기는 저를 감동시킵니다.
페이스오프에서의 그 엄청난연기력..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의 연기를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
잘보겠습니다
마눌님과 데이트할수있는 기회네요 ^^
존트라볼타..살 많이 찌고 약물로 인해 그간 어려움이 많았지만 재기에 성공해서 다시 볼수있어 좋습니다..
꼭 보러 갈수 있도록~~~~~당첨되길 바랍니다..ㅎㅎ
꼭 당첨되길 바랄께요
~~~와우~~~~~
기대되는 영화중 1편입니다...
좋은영화 시사회이벤트 감사합니다~^^
존트라블타도 연기력 좋고
작품만 좋으면 앵간해선 연기력빨로 재미지겠네요
완소영화!!!
두 주인공을 보면 꼭 보고 싶은 영화이네요
홍보 많이 되시고 대박나세요
이번 연기대결 정말 대박날듯.
포스대결 기대!!
영화광으로써 이런영화는 너무 설레입니다.
두 명품배우의 연기와 스토리의 감동, 그리고 멋진 음악의 3박자가 멋지게 어우러진 영화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액션 스릴러 느와르 장르의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간만에 제대로 된 파이팅넘치는 영화가 나왔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군대를 조교로 갔다왔는데 26일 맞후임과 건대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파이팅넘치는 군생활을 한만큼 맞후임과 시사회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매우 기대됩니다.
유명한 두 배우의 연기력을 돋볼수 있을듯... 기대만땅!~
시사회 궈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