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흰색이구여~색이 벗겨지는 테러를 당해서 재도색 하려구요~
두 업체다 외형복원업체이구...비용은 둘다 십만원이라네요
근데 한쪽은 3~4 시간이면 출고가 된다하고
한쪽은 8시간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한쪽이 기술이 뛰어난건지...아님 야매?
아님 한쪽이 정성을 다해 정석으로 작업하던지...아님 초보?(간판엔 15년 된 기술자 라고 써있네여)ㅎㅎㅎ
보통 범퍼 하나 도색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게 정상인가요?
빨리 출고해주면 저야 좋지만 퀄리티도 좀 생각을 해봐야죠...
그리고 3~4 시간 걸리는 업체에서 흰색은 그래도 색상맞추기 쉬워서 티 별로 안날꺼라 하는데 맞는말인가여?!
도색을 십만원 주고 하긴 아깝다는...........
저 같으면 8시간 짜리 맡길것 같네요
그래도 직접 3시간, 8시간이 소모되는 이유를 업체측에 문의해보심이 젤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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