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시위대와 경찰들이 충돌해 지옥이 된 도심 한복판에 일반 시민들이 끼어 도망치지도 못하는 상황속에서
방독면을쓰고 머플러를 맨 남자가 강철방패를 하나 들고 조용히 나타나
시민들을 전부 구하고 단 한마디도 없이 사라져버림.
신원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함.
밑에 사진은 시민들 구한 영웅을 그린건데 마치 영화 컨셉 사진 같다고 할 정도..
Hero can be anyone.
누구나가 영웅이 될수 있어.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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