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우리 회사 관계자들도 임팔라 발표회에 참석한다고 하는데, 자동차 할부금융사인 저희 회사 내부에서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이게 그랜져 잡을 수 있어요? 물어보면 그냥 웃기만 하네요.
가격 정책에 당황하는 것 같습니다.
보배에 올라온 글들은 임팔라Vs.그랜져 / 임팔라Vs.제네시스 등등인데
댓글도 형편없네요.
그랜져는 끝물이라도 6~7천대 유지할 거고, K7이 피해를 입을 것 같고, SM7은 뭐 원체 존재감이 없으니 피해 없을 것이고.
제네시스랑 비교는 정말 안쓰럽습니다.
임팔라는 월 1천대를 목표로 해서, K7 후속 나오기 전까지 월 1천대(미할인)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리고 현재도 암암리에 할인하지만, K7 나온 후에는 폭풍 할인을 통해 월 1천대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저는 그랜져 2.4 오너인데, 그 이유로 오히려 임팔라가 3천만원 수준에서 출시하기를 기대했습니다.
* 현대가 정신차릴 거니까요.
* 임팔라 가격을 보니, 한국 쉐보레는 Product에 대한 이해는 하지만 Brand에 대한 이해가 없는 듯 합니다.
그랜져는 렌트. 택시.장애용.글구 현대 정직원할인해서 구매 하는것까지하면 전체 판매량에 70%정도가 될뜻
글구 그랜져 라인업을 함보셈(까스.하이브리드.가솔린.디젤) 있는데 어이 임팔라가 그랜져 판매량을 이겨요???
그랜져 그렇게 큰 미국 시장에서도 1000대 못팝니다.
더구나 국내보다도 훨씬싸게 파는대도 불구하고..1000대 파는게 장난인줄 아는가 보죠.
국내 그랜져 개인보다 법인차량이 더 많습니다.
그랜져 업무용,택시,렌트 빼면 얼마나 될까?
임팔라 사전계약은 대부분 개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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