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은 국방부는 모른다 자기가 혼자 친구(이 대위) 끌고 간거다 +혼자 판단해서 청문회 간거다 (군인이?것두장교가??대단하다 국방부 ㅋㅋㅋㅋㅋ)
요러고 얘기하네요 ㅋㅋㅋㅋ
그러게 주걱ㄴ 진작에 다 까발리고 불어버릴것이지 누가도와주겟다고 위증을 하고 있어 ㅋㅋㅋ
위증죄로 깜방가고 군복도 벗어라 2ㄴ아 ㅋㅋㅋ
국방부장관은 국방부는 모른다 자기가 혼자 친구(이 대위) 끌고 간거다 +혼자 판단해서 청문회 간거다 (군인이?것두장교가??대단하다 국방부 ㅋㅋㅋㅋㅋ)
요러고 얘기하네요 ㅋㅋㅋㅋ
그러게 주걱ㄴ 진작에 다 까발리고 불어버릴것이지 누가도와주겟다고 위증을 하고 있어 ㅋㅋㅋ
위증죄로 깜방가고 군복도 벗어라 2ㄴ아 ㅋㅋㅋ
개. 씨. 아오
공감합니다. 군인은 명령에 따를수밖에 없죠. 당연한 겁니다. 사람들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 생각없이 짖다가 잊어버리는 개돼지들 입니다.
군에도 안갔다온 사람들이라서인지 이해를 못하네요.
ㄹ혜 사촌도 당했고 국정원 직원도 당했는데 저딴ㄴ이야 가볍게
우병우야 세력이 커서 쉽게 못건들지만 저 ㄴ은 제일 가지치기 하기 쉬운대 안민석이 그렇게 기회줄때 다 털었어야 하는데
고경태 노승일이 현명한거임 박헌영도 자신들의 이용가치가 사라졌을때 어디 붙을지 판단을 정확하게 했거든
어디식당가서 밥은 사먹을 수 있을래나?
쉽게 입 열면 검증이 안된거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는게 군인이라면 청문회때 진실을 밝히고 더불어 청문회나오기전 누구로부터 위증을 교사받았다 다 까발렸어야지요.
상관의 명령을 어긴건 군복벗으면 되는겁니다.
국민적인 영웅이 될 수도 있었는데...
다다음 국회의원선거 더민주 비례대표정도도 가능했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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