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출고한 모자동차 투산iX가 추석 전 중부고속도로를 시속 100킬로로 달리다 가속페달을 밟았으나 가속되지 않아 확인하니 엔진 실에서 연료가 줄줄 새어 비가 내리는 갓길에서 두 시간 동안 불안과 초조로 떨었습니다. 우리 차도 조금만 더 운행했더라면 화재로 전소했을 것입니다. 아직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계속 인터넷에 댓글을 올립니다.
끔찍하다.. 아반떼 핸들 잠겨 나랑 정면 충돌 확률이 로또 당첨 확률보다 만배 높을것
같은데.. 아반떼 때문에 전국민 마루타가 된것 아니냐구.. 현대는 절대 그런 일이 발생 안된다고 오리발 내밀고 잇고, 핸들 잠김 사고 늘고 정부가 나서서 빨리 해결책을 내놔라.. 아반떼 살인 흉기 무서워 도로에서 운전 하겠나..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는 내용이네요
같은데.. 아반떼 때문에 전국민 마루타가 된것 아니냐구.. 현대는 절대 그런 일이 발생 안된다고 오리발 내밀고 잇고, 핸들 잠김 사고 늘고 정부가 나서서 빨리 해결책을 내놔라.. 아반떼 살인 흉기 무서워 도로에서 운전 하겠나..
이건 대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더구나 에어벡은 또 왜 안터졌을까요?
이번에도 정확한 지점을 강타당하지 않아서 안터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