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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03551
뚝형님이 올리신 사진보고 제 사진 재탕 올려봅니다
이날 비가 엄청와서 실사격은 못하고 방열 시범으로 대체
뚝형님 직찍이시면 제가 아시는분?
2013년인가? 문혜리 입니다
혹시 이 사진의 주인공 분들은 연락 주시면 원본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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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사진이라해도 믿겠다..
진짜 열악하다... 에휴
미친 곡갱이 질을 해야하는지?
곡갱이하고 함마자루 부러지면 깍아서 써야하고
같은 시대 군생활 하는데 k-9과 kh-179 같은 훈련장에 훈련하면 참 자괴감 들죠
판초우의는 병식에 밥먹을 갈때 입는 용도밖에 없는데
1950년대 사진이라해도 믿겠다..
진짜 열악하다... 에휴
짬되면 공병우의.....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해먹을 려고 아직도 저런 우의를 입히고 훈련을 하는지
그리고 왜 저런 우의를 입고 훈련을 하는 이유를 저 군인들은 이해하고 있을까
도대체 얼마나 해먹어야 바뀔련지
그대들이 흘린 땀방울이 조국수호의 밑거름이 됩니다.
건강히 전역하시기를....
국방비가 적은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디서 부터가 문제냐?
연천 다락터에서 열심히 땅파고 방차통깔고
있을때 k-9지나가면 참 내가 뭐하나
싶었죠ㅠ 벌써 15년전ㅎ
17사 305대대 챠리 포구이상무~~~
몇몇 권력들 자신 이권때문에 해쳐먹는거 보면 .. 저 포로 정조준해서 쏴주고 싶네요
효력사 .... 꽝꽝꽝 ~~~~
2003년 mos때문에 겁나게굴렀던.. 비도엄청오고~
저건 예나 지금이나 ...
입으나 마나 판초우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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