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보배드림 뉴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news&No=157657
현대자동차가 북미에서 판매된 쏘나타 2011년과 2012년 사이에 생산된 2.0ℓ와 2.4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쏘나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26일 현대차 북미법인에 따르면 해당 엔진은 크랭크샤프트에서 발생한 금속 잔여물이 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여물이 커넥트로드 베어링으로 가는 오일의 흐름을 방해, 엔진이 멈출 수 있다는 게 리콜 이유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엔진 부품을 교환키로 했으며, 더불어 엔진 보증수리 기간을 10년 12만마일(16만㎞)까지 연장해 주기로 결정했다. 문제가 된 엔진은 북미에서 생산된 것으로 국내에서 별도로 생산된 같은 엔진은 관련이 없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또 2013년부터 시행해온 리콜의 확대 일환으로 2009∼2011년 액센트 차량에 대해서도 리콜을 진행한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들어와야 할 제동등에 불이 켜지지 않는 현상 탓이다. 현대차는 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크루즈 컨트롤(일정 속도 유지 시스템)과 기어 문제도 함께 수리할 참이다. 현대차는 NHTSA에 이 문제로 보고된 사고 역시 아직 없다고 보고했다. 리콜 대상 액센트 차량 소유자들은 현대차 판매점에서 11월 2일부터 무상으로 브레이크 스위치를 교체할 수 있다.
문제가 된 엔진은 북미에서 생산된 것으로 국내에서 별도로 생산된 같은 엔진은 관련이 없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문제가 된 엔진은 북미에서 생산된 것으로 국내에서 별도로 생산된 같은 엔진은 관련이 없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문제가 된 엔진은 북미에서 생산된 것으로 국내에서 별도로 생산된 같은 엔진은 관련이 없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그러하다. 현대차가 내수와 수출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했다.
북미차 엔진은 엔진 때 끼는 불량품이지만
국산차는 자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전혀 문제없는 엔진만을 생산했다고 한다.
우와, 몰랐는데.. 호구를 고객으로 생각해줬던 거야?
우와... 믿거나 말거나야 뭐야... 그나저나 내수차별 인정했네? 언제는 두 개 똑같다며??
대기업이란데서 쳐 하고 자빠졌다,
쪽 팔린 부분을 나열해라.
이 부분이 더 중요한 것 같은데요.
이런 글을 주장하고, 이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현대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네요.
그러나, 이글은 내수차별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논리가 맞지않네요.저는 현빠,현까 아닙니다. 중고시세좋고, 연비좋아서 현대차를
선호하는 호갱님 일뿐입니다
현대차 타지 안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쥰니 웃긴 상황이당..ㅋㅋㅋㅋㅋㅋㅋ
자기주장 강한거는 좋지만, 기아차 직원한테 기아차 욕하면, 그분이 아무말 못하는게아니라 않하는거지 싶네요. 살기위해 말리부 샀다는 표현에 웃고 갑니다. 내 얘기도 한쪽귀로 흘리세요. ㅋㅋ
생산지가 다르다고 나온기사을 엔진이 다르다고 이해? ㅋㅋ
엔진 설계가 다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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