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vbKlFz5dSOo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나오는 스토리의 그랜져 광고인데.
그랜져라는 차가 본질이 좋든 안좋든 과거 성공의 상징으로 불리던 차를 어느새 아들이 구매하여 태워드릴때 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까요.
혹은 열심히 노력해서 구매한 그랜져에 제일 먼저 아버지를 태워드리고팠던 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누구보다 먼저 태워드리고 싶었다'는 문구에 울컥하기도,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들의 마음이 느껴지도 하네요.
TG이후로 많이 대중성이 많이 강해진 그랜져이지만 아직 그랜져라는 단어와 차를 접할때면, 성공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건 제 세대때에는 아직 변치 않는 수식어 같은것 같네요.
옛날에 TG탈때 느꼈던 감정들과 생각들이 이 광고를 보며 추억으로 회상되는 잠깐의 시간이었네요..
현대차가 광고하나는 참 잘 만드는것 같네요..ㅎㅎ
문득 그랜져가 타고 싶어지네요.
개좋은데요 f10 20d 나 w212 220cdi 보다
훨남 (다 타보고 내소유 해보고 말하는거니 테클금지 독삼뿐만아니고 cc니 q50 이니 어지간한 디젤 다 1만이상 타다팜 세단은 스포츠카가아님 )부레이크랑 독일 스타일 하체 셋팅빼면 뭐하나 빠지는거 없음 nvh 도 개 좋고 사고시 안전도는 내가 안겪어봐서 모르겟음
내가 이거 나오고 아 이거만 잇어도 되겟다 싶어
E92 m 중고 올렷다가 낚아채임 개후회
지금도 주말용 세컨 a45 삿지만 주중엔 언제나
그디임 진짜 좋음 그렌저
하체가 안좋은대 뭐가좋아 ㅋㅋㅋ
브렘보 6p 리어 4p
Kw 올린 투스카니 짱짱맨 ^_^
그랜저는 그랜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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