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이클레스 탑은 마즈다3 인데
엔진의 반응하며 미션의 반응까지 아반떼가 더 경쾌하고
좀 더 무겁지만 경쾌하게 써스가 반응하고...
스티어링을 좀 더 조작해야 하지만 핸들링(코너에 대한 반응)은 더 빠르고 다이랙트하다네염...흠...
의문; 국내 기레기들 뭐한거니? 응?
원문
http://www.caradvice.com.au/422838/hyundai-elantra-v-mazda-3-small-sedan-compa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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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8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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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투산, K5, 스포티지, 소렌토에 아반떼 까지 그 클레스 탑을 이기거나 비등한...
뭐 작정하고 일을 벌리능 듯 해염...*,.*
시승기자들 시승기는 과연... 본인이 진짜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그냥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는건지 ㅋ 어찌 저리 해외랑 국내의 평가가 저리 상반되는지...ㅋㅋ
유럽선 평범한 패밀리 세단이다라고 평가하는 차가 한국 시승기자들은 타보자마자 스포츠 세단...
달리기에 적합한 차 이러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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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급은 마쯔다3(악셀라)..1.5, 2.0리터 스카이엑티브 엔진+6단오토미션...
1.5 깡통도 꽤 민첩한 핸들링, 코너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반떼가 더 좋다니 +_+
슈퍼 스포츠 세단 타아아아아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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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문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108646&rtn=%2Fmycommunity%3Fcid%3Db3BocjNvcGhxZ29waHFlb3BocjJvcGhxbw%3D%3D
ad가 점수가 더 높다니 ㄷㄷㄷㄷㄷㄷ
스티어링 필을 핸들링으로 고쳐 말하시네염...이거 국내 기레기들도 반성해야 됨...
글고 위에 라이드엔 핸들링 점수 따로 있어염...(스티어링 필 점수를 따로 하기도 한다능 이능 핸들링이 중요하고 스티어링 필은 그 다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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