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 장사 끝내고 정리 중인데, 남들보다 늦은시간까지 일을하다보 종종 신차들 목격을 하곤 합니다.
좀 전에는 주차난 때문에 잠시 정체인 가게 바로 앞 골목에 처음보는 뒷태가 나타났네요.
자세히보니 기아차 더군요.
위장막도 안씌워진채로 어둑한 골목길로 숨어들어왔습니다.
사진 찍을걸 넘 아쉽네요. ㅠㅠㅜ
뒷태는 마치 BMW 6시리즈 같은 테일램프 형태였네요.
예상도하고는 좀 다른 것 같았습니다.
포스 좀 있던데.. 솔직히 멋있습니다.
왜 옷다벗고 돌아다녔는지는 의문.. 곧 런칭인가..
페이스북이나 계정에 올려서
입소문 내달라는 의미? 아닐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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