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이고
현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모인 대학생 동아리,평화나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1년 8월 14일,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일본군 '위안부'공개증언을 한 그 용기를 기림하기 위해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기림일로 지정되어 있씁니다.
이때 저희 평화나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신문전면광고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약 5천만원 정도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크림빵 뺑소니에서도 보배님들의 저력이 드러났듯이,여기에서도 보배님들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참고로 100명 이상 참여단체는 단체명이 기재된다고 합니다.)
참여방법
ha.do/sd2 접속.
저 사람들을 직접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신문에 광고나 하나 내는건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알바해서 비용 충당하시던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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