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횽들
닉변으로 다시 돌아온
미카엘 조던이에욧
5탄이 약 20시간 정도 블라인드 먹어서
♥5탄 메르세데스의 서자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140176&rtn=%2Flist%3Fcode%3Dbattle
아직까지 기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
신고충 코너
재미없으면 뒤로가기 누르면 되지
뭣 헌다고 그러요??
사는게 힘들죠??ㅠㅠ
힘내요 다들♥
5탄에 너 쪽지 남기라고 했을텐데
쪽지는 없고
또 댓글 달았더라??
긴말안한다
니가 판검사냐? 재미없고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누르면 된다.ㅇㅋ?
너 여태껏 남긴 댓글 하나하나 봤는데 아주 가관이더라...
남 욕하고 짖밟고 뭉겐다고 니가 올라갈수 있는게 아냐 힘내라 진짜
고맙습니다 재밋게 보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 내서 6탄 씁니다
질문코너
댓글에도 남겼지만
멘트에 저작권도 없고, 저작권이 있다 할지라도
제가 돈받고 쓰는 시승기도 아니니 저작권 침해 될리도 없을것 같습니다.
(법 잘 모릅니다 아시는분 댓글 달아주세요)
ㄴ사장님 내가 글 몇자 쓰는거 기분 나쁘면 쪽지 주세요
기분이 좋지 않아서
시작이 무거웠지만
요르단은 모다??
분당320타 키보드 푸락셀이다~~
멘트 거 뭐라고 걍 쓴다
5탄에서 언질 한 대로
이번 편은 다소 지루할수 있습니다
공부한다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좋겠네요
(모하비 차주분 연락좀 주세요 ㅠㅠ)
웃음기 줄인 6탄 시작 합니다.
6탄
BMW 320D 시승기
a.k.a 강남 아반떼
에~~~
간단하게 시승기만 쓰고 넘어 갈랬는데
3시리즈는 유구한 역사가 있어
아~~~주 간단히 집고 넘어갈게요
자세한거는 검색 하시면 금방 나옵니닷
3시리즈의 역사
1960년도에 데뷔한 BMW 2002 모델의 후속격으로
1970년도 중반 3시리즈의 이름을 달고 팔기시작
그 시작은
1. E21
최초 모델인 E21은 쿠페만 존재 했고
저 때 부터 이미 BMW 특유의 디자인이 묻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1. 키드니 그릴
2. 4개의 동그란 코로나링(후기+고급형)
3. 호프마이스터킥
4. 길게 뻗은 캐릭터라인
의 디자인적 특징과
FR 구동방식
그리고 휠베이스 정중앙에 위치한 운전석
또한 여기서 시작 되었습니다.
이런 디자인과 특징은 이미 BMW에서 이미 사용 하였음
E21은
3시리즈 역사와 디자인의 시작점
으로
이때 부터 명차 반열에 올랐습니다.
2. E30
82년도에 등장한 E30는
(아아아아아주 클래식 하고 멋지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일반 모델'로는 가장 소장하고 싶고
가장 BMW스러운 디자인과 형태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E21과 동일한
2도어를 시작으로
4도어
컨버터블
투어링 모델까지
다양한 형태 뿐만 아니라
3시리즈 최초로 4륜구동 모델
그리고 오늘의 주제인 320D와 같은
디젤엔진이 시작 되기도한
더 다양해진 엔진을 도입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남자들의 로망
M3의 등장 또한 E30 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3. E36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출시된 E36 모델은
어찌 보면 순딩순딩 해진 모습을 가졌지만
현행 까지 유지 되고 있는
앞 맥퍼슨 스트럿과 뒤 멀티링크의 시작점이며
50:50의 무게배분으로
뛰어난 코너링의 시발점!
4. E46
사실 이전 모델까지는 국내에 잘 있지도 않았고
말로만 듣고 글로만 본게 다입니다.
제 생각에 한국에서 시작점은
E46 이지 않을까 합니다.
당연하게도 전통적인 디자인과 특성을 따르고 있구요
E36 시리즈에서 상품성 향상을 추구 했다면
E46 시리즈에서는 그 상품성이 무르익었던 시기
모든 M3는 좋다
그러나
E46 M3는 특별하다
그만큼 매니아층이 두터운 모델이기도 하구요
저도 가능만 하다면 소장 하고 싶습니다.
5. E90
이 모델부턴 한국 시장에서
외제차를 많이 사기 시작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자주 보이는 모델이죠
환경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라
다양한 엔진을 선보였고,
이전 까지는 승용 디젤차량에 거부감이 많았던 반면
이 시기 부터 디젤의 우수성(?)이 알려지며
오늘의 시승차 320D가 많이 팔리기도 한 E90입니다.
그리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적용 되었던 V8 M3는
개인적으로 가장 소유 하고 싶은 M3 입니다.
5. F30
E21 -> E30 -> E36 -> E46 -> E90을 거쳐
현재 판매 되고 있는 F30까지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오랜 시간 장수한 모델다운
농도 짙은 기술을 보여 줄지
F30의 본격 시승을 시작!!!!!!
은 너무 길어저서
6-2편으로 넘어갑니다.
6-2편은 이미 완성 되어있고
추천수 500이 넘으면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차주에게 먼저 보여주니 아~~~~주 공감 간다고 하네요
추천은 구걸이라고 배웠습니다
굽신굽신
한쿡서 3시리즈의 시작점을 e46부터 보시는데, 저 개인적으론 사실 e36부터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94년 면허를 처음따고 가장 갖고 싶었던 수입차가 e36 318i 였죠..당시 은색뿐 아니라 초록, 자주색도 자주 보였었던..
지금이라도 상태존거 있으면 사고 싶섭니다♥
약간의 차이지만 다른의미♥
푸롺쒤~~~~
키보드 푸락셀 ㅋㅋㅋㅋ
추천♡
에잇. 추전입니다
6-2도 봐주세욧♥♥
포켓몬도 잘 잡으시길....ㅎ
제가 공격적으로 글은 쓴점은 우선 사과드립니다. 요르단님이 초기에 "어디처럼 후원 한푼 안 받습니다"라고 글을 올리셨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아마 거기에서 살짝 빈정이 상했던거 같습니다. 분명 모트라인 디스하면서 모트라인 멘트는 카피하시는 점이 기분이 나빴던거 같네요. 아무튼 제 댓글로 기분이 상하신건 100%제 불찰입니다. 삼복더위에 건강유의 바랍니다.
장난기가 제 시승기 특징이고 저도 영상 보는 사람으로써 이해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매물이 없어 안타깝네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143199&bm=1
근데 2011년경에 400만원에 거래되던 차가 요즘에는 2000이던데 ㅋㅋ
요즘 차보다도 단단하다는둥 어이없는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적어봤습니다
근데 e30투어링이라고 올라온 사진은 e30이 아니네요
에어댐 사이드스커트 오봘휀더~~근데 순정이라니 그게더 오오미~~~~~
그래도 추천해씀!!!!
바로 6-2보러 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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