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바니 님 !!
아카디아에 해박 하시군요. 부럽습니다 ^^ 전 아카 4년째 쥔 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에 상관없이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질리지 않는 차 입니다.
이 느낌은 오래전 티뷰론 이후로 두번째 입니다.
다름 아니라 지금은 포기 했지만 아카디아의 고속시 바운싱을 못잡는 현상을 끝내 알아내지도 해결도 못했습니다. 말씀중에 등장하는 써스에 좀더 자세히 설명 가능 하실런지요?
안전운행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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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바니 님 !!
아카디아에 해박 하시군요. 부럽습니다 ^^ 전 아카 4년째 쥔 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에 상관없이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질리지 않는 차 입니다.
이 느낌은 오래전 티뷰론 이후로 두번째 입니다.
다름 아니라 지금은 포기 했지만 아카디아의 고속시 바운싱을 못잡는 현상을 끝내 알아내지도 해결도 못했습니다. 말씀중에 등장하는 써스에 좀더 자세히 설명 가능 하실런지요?
안전운행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