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써 봅니다.
손님 있어서 기다리는중
노인분이 입장해서 같이 의자에 앉아서 기다림
손님 끝나고 일어나서 앉을려고 하니까
이발사가 어르신부터 해야한다고 함..
더구나 염색도 해야 한다고 함.
시간이 오래걸리나요 했더니 실실 쪼개면서 네 함...
그래서 기분은 나쁘지만 그냥 아예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는데..
생각할수록 이상한게 그렇다면
제가 기다리는중에 또 노인분이 오시면 뒤로 밀릴텐데..
널린게 이발소라 다른곳에서 컷트하긴 했는데
날린 시간이 두고 두고 아깝더라구요
삼십분도 더 기다렸구만 ㅡ,ㅡ
아님충분히 양해를구해서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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