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 너무 오래깜
처음 수동 리뷰는 그냥 타이어로 시작해서 타이어로 끝남.
내가 지금 타이어 리뷰를 보고 있는건가?
이거 한국타이어 노블s2리뷰인가? 생각들정도로 주구장창 타이어 이야기만함.
이게 하도 심해지니까 그냥 깔거 없으니까 타이어에만 포커스 맞춰서 까나 싶을정도로 지독하게 타이어이야기만함.
타이어 주구장창 까다가 브레이킹하다가 또 타이어까다가 서스펜션 하다가 또 타이어 까다가
또 뭐하다가 타이어까고. 리뷰 자체가 진행이 안됨 그냥 기승전타이어.
24분 리뷰중에 10분은 타이어이야기만 하는데 이게 대체 뭐하지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리뷰를 봤는데 머리에 남는게 타이어 깐거밖에 없음.
근데 반대로 얘기해서 타이어만 바꾸면 최고라는 뜻;;;
까는건 좋은데 좀 후딱후딱 넘어가지 장점은 술술넘어가면서 타이어는 너무 지독하게;
안좋은거 알겠으니까 다른이야기좀해보자! 하고 생각하면 또 타이어. 그리고 또 타이어. 그리고 또 또 타이어.
난 아방스 리뷰를 클릭했는데 아방스보다 한국타이어와 노블 타이어 리뷰를 본기분
DCT리뷰전까지 수동변속기 리뷰할때는 진짜 2/3가 타이어 이야기..
10분을 타이어 이야기만 하니까 기다려서 본 의미가 없더라구요. 남는시간은 그냥 제원,가속,브레이킹하고 끝..
텍스트시승기도 한번보셔요
더 많은 정보가있습니다
전 오토뷰 리뷰중에 이렇게 타이어에 포커스 맞춰서 까는건 첨보네요. 제목부터 타이어 들어가는건 진짜 ㅋㅋㅋ
아베오RS에선 그냥 넘어가더니 거참..
근데 반대로 얘기해서 타이어만 바꾸면 최고라는 뜻;;;
이번 리뷰는 좋은차지만 타이어가 이래서 안좋다 이래서 안좋다.
하지만 또 타이어가 안좋다. 그러므로 타이어가 안좋다.
너무 기승전 타이어로 끌고가서 실제로는 차 전체에서 10중 1의 단점이라고 치면
분량으로는 10중 5를 끌고가버린게 문제라고 봅니다.
타이어에 분량 뻇겨서 볼게 없음.. 아반떼 스포츠 리뷰를 틀었는데 타이어 정보만 남아버림..
나름 tirerack에서 UHP급으로 구분 된 타이어인데다가... 올시즌 타이어인데 ㅋㅋ 젠쿱처럼 서머 타이어을 원하는건지
확실히 해당 언론 스탠스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내로남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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