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후 렉스턴이 디엠씨 증산동쪽에서 손세차 맡기구 집에와서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 휠4곳모두 상태가 저렇길래 바로 세차장 전화했습니다. 근데 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 원래 상태가 그렇게 이렇게들왔다고... 안그래도 직원이 닦다가 안지워져서 말씀드릴라 했는데 아실거 같아서 말을 안해줬답니다. 누굴 븅으로 아나..... 지금 원래 그랬다 아니다 서로 우기고 있습니다. 딱 봐도 약품으로 뿌리지 않는 이상 저런 형태 나오기 힘들어 보입니다. 또 지네들은 휠 세척은 죽어도 퐁퐁만 쓴다고 우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회사 주차장이 흡연장이랑 차 상태 수시로 확인 합니다.
저렇게 우기고있는 상황 어찌해야합니까....
물로 충분히 안뿌려서 그런거 같은데요
세차장에서 세차를 한두번해본것도 아닌데 그렇게 독한약은 안쓸텐데..
쳐들어가서 휠에 뿌려보까요
희한하네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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