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천재성? 실력이라기 보단 태지처럼 자신에게 그렇게 투자하는 어린친구들이 별로 없어서였겠죠...
태지도 그랬을겁니다... 악보사서 외우고 반복하고 배우러 쫓아다니고.........
결국 지금시대는 저렇게 자신에게 과감히 투자하고 결정하는 어린친구들이 굉장히 많기때문에...
기본적인것을 포기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성공을 보장하기 힘든 시대이니...
길게 생각하고 노력하라는 뜻인것같습니다.....
하고싶은거는 하고 살아야죠. 물론 저도 자식낳으면 최소 고등학교까지는 보내겠지만,
정작 자기 하고싶은거 못하게 막았다가 나중에 무슨 원망이라도 들으면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솔찍히 우리나라 의무교육 자체가 시스템 적으로 경제만큼 못성장했다고 보기에 저는 이러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거지만 정녕 마음의 소리일 경우에는 힘을 실어 줘야죠 ㅎㅎ
대졸랩퍼가 더 있어보인다.
자퇴로 꿈을 쫒는다는 명분으로
학교안다니고 놀고 싶어서 저러는거 눈에 보임
학교 다니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대졸랩퍼가 더 있어보인다.
태지도 그랬을겁니다... 악보사서 외우고 반복하고 배우러 쫓아다니고.........
결국 지금시대는 저렇게 자신에게 과감히 투자하고 결정하는 어린친구들이 굉장히 많기때문에...
기본적인것을 포기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성공을 보장하기 힘든 시대이니...
길게 생각하고 노력하라는 뜻인것같습니다.....
..... 대체 얼마나 머리라는게 없으면...정신분열로 군대면제라는 생각까지 갔는지.
모르겠네요.
애시당초. 중졸이라고 써있는글에..
중졸자체가 군면제인데......군대도 안가다 온사람 티내는거마냥......생각없는사람인거마냥...
답글다는게 참으로 웃깁니다.
이쪽도 경합 프로그램 난발로 인해 예전같지 않어ㅜ
한곳에 몰빵했다가 홀라당 날리고 세상탓 나라탓하면서 알콜중독 되기쉽상...
ㅠ ㅠ
개나소나연예인될순없겠지만 그렇다고 뜨는것도아니지
힘들게연예인되서 소리소문도없이사라지는얘덜도무지많죠
만약 내아이가 자신의 꿈을 위해 자퇴를 원한다면.
1. 원래 공부를 열심히 잘하는 아이라면 꿈을위해 허락
2. 공부를 못하는 아이라면 너가 하려는길은 공부보다 더 어려운 길이다.
공부를 열심히해서 단지 공부가 하기싫어 회피하는게 아니라는걸 증명한후에 허락
여기있는 분들이 생각하시는것처럼 무모한 학생은 아니던데요...
무엇보다 저 학생 어머니가 참 훌륭한 분이더군요...
랩이 좋다지만 학교 졸업은 해야죠.
정작 자기 하고싶은거 못하게 막았다가 나중에 무슨 원망이라도 들으면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솔찍히 우리나라 의무교육 자체가 시스템 적으로 경제만큼 못성장했다고 보기에 저는 이러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거지만 정녕 마음의 소리일 경우에는 힘을 실어 줘야죠 ㅎㅎ
좃쿠나?티비만틀면 다 똑같이생긴애들이 궁디나흔들고있고 노래도 그밥에그나물들이고ㅉㅉㅉ바보상자가 애들을 바보로만드는구나
장기하 , 유희열 , 이적 , 장호일 그리고
루시드폴, 버벌진트, 빈지노
이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음악성 , 작곡가, 자기만의 음악세계 ?
제가 봤을때 이사람들 남들이 알아주던 말던 자기 음악 하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서울대 출신이라는 공통점이있죠.
다른 사람들도 전부다 자기음악하지만, 명문대 출신들이 음악하면 사회에서는 더 알아주죠. 전혀 관계없는 음악과 학벌이 아직까지 존중 받는 사회가 우리나라 입니다.
우선 미국가서 한번 느끼고 오는게답
영어는 기본 마스터로 깔고가야지 라임을 배우던 플로우를 배우던 그건 나중문제.
공부 절때 적으로 필요하다 일반 가요도 아니고
ㅋㅋ
학업을 포기한다라 말도않되지
힙합가수들 엘리트 코스 나온애들이 얼마나 많은대 ㅡㅡ;
교육도 엄청시키고 지금껏 봐온게 있을건데
사장님 말 듣는게 좋겠어요..
자신이 배운만큼 나와요.
저도 그렇고요.
대학교를 가라는 말이 왜 나오냐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고
난 그 무엇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며
그 내 것으로 만든 것들을 어떻게 예술로 승화시키느냐죠.
공부는 해도해도 끝이 없다라는 것은 이걸 두고 하는 말이죠.
학교에 가서 자유롭게 공부하고
다른 학생들의 아픔과 슬픔과 기쁨을 공유하면서
그런 감정들이 자신의 랩속의 자산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꼭 자퇴를 할 생각이라면 진짜 최고의 뮤지션을 찾아가서 죽을 각오를 한다든지
이런 미친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저 아이는 자신만이 만든 하나의 길만을 보고 있는 것이었고
그것을 저 두 어른이 잘 이야기 해주었네요.
학생아~ 내 꿈 꼭 이루길 바라고~
공부는 할 때 해야 해.
삼촌도 그림 전공이지만, 학교가 많이 없고 집에 돈이 없어서 전문대에 장학생으로 들어갔다.
사실 미대를 가고 싶었는데 공부도 잘해야 하더라고.
그래서 공부를 안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뭐든지 할 것은 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야 해.
자신이 하고 싶을 때 자신의 능력치가 떨어지면 기회를 놓치게 되거든.
꼭 공부다 마치고 어른이 되어도 넌 겨우 20대야. 알겠지?
개나소나 자기도 연예인한다고 겉멋만들어가지고ㅉㅉ걱정이다 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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