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나서 가면 " 안들리는데요 "
엔진 소음 이상해서 가면 " 이정도는 정상인데요 "
어렵게 시간 내서 부품 교체하러 가면 " 주문해야되요 다음에 다시오세요"
빨리 오라고해서 예약좀 하려고 전화했더니 " 파업 중인데요 "
정비소 벽면에 예방정비 예방정비 덕지 덕지 발라놓고서는
엔진 터져가지고 기름떡 되지 않는 이상
"정상인데요" "모르겠는데요" "다른 차 지켜봐야겠는데요"
씨바라마들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세시간 넘는 시간 동안 돈 받아쳐먹는 엔진오일 교환 달랑해놓고
웃으면서 와가지고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릴께요"
밑밥 까는것 부터 본인도 뭔가 잘못 된걸 아는게지..
보증 몇년이다 몇년이다 말하기 전에 한달이라도 보증을 좀 제대로
해줘봐라
미국에서 엔진결함 터져서 판매를 못하니까 그랑죠 출시를 못하지
안하는게 아니고 쯧쯧..
그랑죠 사실 분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지
소리좀 키우고 책임자 오니까 해주는건..뭔지
처음부터 가능했던거 정비소에서도
원가절감하는 건가봐요
저렇게 정상인데요 하면 비슷한차종 동영상 찍어서 비교하시고요~ 부품수급은 모든센터가 다그래요 진짜 많이 팔려서 부품 짱짱하게 보유한 차종아닌이상 , 외제는 부품없으면 한달걸려요 ~
주변에서 보기도 힘든차라... ㅋㅋㅋㅋㅋ
슬퍼요
또 다른 사례는 상태가 나쁜 차량들 위주로 정비하던곳에서는 약간 나쁜 차량의 소음은 아주 정상적이고 조용하게 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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