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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125434
요즘 참..
잠시 뉴스를 보다 보니...
세상 돌아가는 작태가 심히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ㅡa
물론,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에는 저도 이견이 없습니다만...
당췌 이게 뭔 지껄인지 모르겠군요... -,.ㅡa
어우...
곽노현을 만나서 정신차릴때까지 분노의 꿀밤을 날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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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될라는지.......................
좋겠습니다 야간자율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1人
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학생들이 누리고 있는 이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방임주의죠.. 망할넘의 대가리들이 책상앞에만 앉아 있으니..
현실적인 교육정책이 나올리 만무합니다..
딱 한달만 저 장관 섹히 교단에 세워놓고 싶네요
위와 같은 인권조례 항목별로 다 필요한 내용이며, 학생들의 권리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권리와 함께 강력한 의무가 수반되어야 되며, 위반시 처벌규정 및 불이익 또한 강력하여 타인에게 피해 또는 불편을 초래해서는 안되도록 조례 제정되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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