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16일 르노삼성자동차의 '뉴SM5 LPG'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 이 모 씨는 지난 10월 6일 새벽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352km지점에서 주행중 시동이 꺼져 우측 갓길에 차량을 세웠다.
자세히 살펴보니 차량의 앞쪽 밑에 불이 붙어 있었다. 곧이어 '뻥'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은 계속 커져갔다. 결국 경기 광주 소방서에서 출동해 불을 껐다.
사고가 처리된 후 사고원인 분석을 의뢰했다. 르노 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측은 17일 "엔진오일을 교환한지가 1만Km 넘었기 때문에 일어날 일"이라며 회사측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5850
...지난해 10월 6일 새벽 1시쯤 회사원 박모씨는 구입한 지 6개월된 뉴 SM5 LPG 승용차를 타고 중부고속도로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하던 황당한 일을 당했다. 주행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면서 엔진룸 아래쪽에서 "뻥"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번져 자칫 중화상을 입을 뻔 한 것. 더구나 고속도로상이었기 때문에 뒤따라 오던차들의 연쇄추돌등 대형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다행히 출동한 소방대원 덕에 차량화재는 진화됐지만 주요 부품은 이미 대부분 불에 탄 상태였다...
http://aboutcar.motorgraph.com/607
검색해 보니 ...
"박병일"(명장)..커낵팅로드부품 이탈 이후 ..엔진 소착..까지...(뭔가 이상하고도 이상한...재밋능 우연의 일치?)
르삼을 깔때도 같은 메뉴???
여서 누락된게 "베어링"인데
베어링의 이 오일의 "오염"에 의해 손상되고(여까지 인터넷...일반적 엔진의 영문 기술자료...에서 확인한 결과...
위 삼성의 변명도 이런 이유로...) 이 후 커넥팅로드 이탈...
결국 앞 뒤를 짜 맞추믄 (박명장의 말과 삼성의 변명)
현대 세타엔진 미국 리콜과 매우 유사 하며...
(단 미국 리콜선 엔진생산 설비의 문제로 오염물질이 베어링에 ...)
엔진이 어떤 이유로든 파손되믄 발화 하거나 폭팔한다?믄
삼성엔진이나 BMW만 발화하거나 폭발하능게 아니라
깨진 세타엔진 많다믄서...세타엔진도 발화 하거나 폭발...?...
근데 세타엔진 발화나 폭발사례 아시능 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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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 911, 폴쉐, 폴쉐,폴쉐,풀쉐...겁나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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