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7년차입니다. 처음시작할때 최저임금 4,110원 이였을때 시급 5천원으로 시작했구요 매년 최저임금에 +천원 정도 해서 장사했습니다. 월세, 세금, 각종 제료비에 허덕이며 휴업도해봤고 월급날 다가오는데 돈없어서 대출받아서 줘보고 어떨땐 대출도 안되서 미안하다고 사정해가며 몇일뒤에 주기도하고 그렇게 7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시급은 매년 최저임금에 +천원 이였습니다. 지금은 능력에따라 최대 시급 만원줍니다. 여기까지 제 장사하는 기간동안 힘들고 어려울때 시급 낮게 책정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최저임금으루요 그럼 시급 낮게주면 제 사정이 좋아져야겠죠? 그랬을까요? 제글 보시는 실제 자영업자분들 힘들때 시급 깍으면 장사에 도움이 되시던가요? 제가 장가 안되고 힘들어서 휴업까지할때 '아 내가 시급을 많이줘서 장사가 어렵구나' 라고 생각해본적 7년동안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장사를 못한거였고 제가 홍보를 못한거였고 제 능력이 떨어진것이지 최저임금+1천원 의 시급이 저를 힘들게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7년동안 알바든 직원이든 시급 많이준걸로 인해 득을보면 봤지 그걸로 손해난적도없었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다른데보다 돈 더준다는 소문덕에 일부 주변 같은업종 사장들한테 눈총은 받았지만 그럴수록 알바와 직원들은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힘들때도 같이 힘들어해줬구요
여기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 정말 양심에 손을언고 말해보세요 정말 시급때문에 가게 망한사람 있는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분은 전체 경영을 생각해보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아주작은 영세사업자도 큰규모의 사업자도 똑같이 내 가게 굴리는데 단순히 시급만 아깝다 생각해서는 답이없습니다.
그 시급 받는알바가 일못하면 짜르고 일잘하고 시급에 걸맞는알바 구하는게 누구몫인가요 사장역활 아닌가요?
자기역활도 제대로 못할거면 그거 그만해야죠
뭐 저 논리면 내 건물 임대료 내 맘대로 받겠다는데 꼬우면 쳐 나가지 능력없는게 왜 징징대냐는 건물주의 논리도 못 받아칠거같은데..
프렌차이즈 쪽도 매한가지고.. 최저시급이란게 최저생계를 보장하기위한 사회적 제도로 가야하는데 이건 뭐 죄다 최저시급이니 나라에서 매년 연봉인상해주는셈이라 이 ㅈㄹ병을 하는중
그 부자들이 부를 유지할수있는 원천이 님이말씀하신 서민이라는 사람들이 쥐고있는 쥐톨만한 화폐 였습니다. 적게주고 많이 싸게하는 구조가 지속되면 그 원천은 말라비틀어집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논리는 정부가 소상공인 세금감면이나 카드수수료할인등의 대책 들 없이 최저임금만 많이 주는 구조가 반복되었을때 벌어질 일입니다.
애초에 회사 그만두고 내 일 사작하고 많은 알바를 썼지만 백중 팔구십은 시간 떼우고 돈 받아가는 마인드가 알바다 시급? 애초부터 시급 8천원대 줬다 알바비 아끼면 정말 일 열심히 하는 애한테 미안하더라 근데 웃긴건 뭔지 아냐? 어차피 주는돈 비슷한 수준으로 줬지만 난 늘 따로 일 열심히 하는 애한테 일당 만원이라도 더주게 되더라 최저시급? 정말 올릴거면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위해 알바도 최저지급 보존을 해주려거든
어느정도 기간을 정한 후 그 기간을 채워야 맞춰주는거로 해라 자영업자 억울하지 않게
자영업 7년차입니다. 처음시작할때 최저임금 4,110원 이였을때 시급 5천원으로 시작했구요 매년 최저임금에 +천원 정도 해서 장사했습니다. 월세, 세금, 각종 제료비에 허덕이며 휴업도해봤고 월급날 다가오는데 돈없어서 대출받아서 줘보고 어떨땐 대출도 안되서 미안하다고 사정해가며 몇일뒤에 주기도하고 그렇게 7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시급은 매년 최저임금에 +천원 이였습니다. 지금은 능력에따라 최대 시급 만원줍니다. 여기까지 제 장사하는 기간동안 힘들고 어려울때 시급 낮게 책정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최저임금으루요 그럼 시급 낮게주면 제 사정이 좋아져야겠죠? 그랬을까요? 제글 보시는 실제 자영업자분들 힘들때 시급 깍으면 장사에 도움이 되시던가요? 제가 장가 안되고 힘들어서 휴업까지할때 '아 내가 시급을 많이줘서 장사가 어렵구나' 라고 생각해본적 7년동안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장사를 못한거였고 제가 홍보를 못한거였고 제 능력이 떨어진것이지 최저임금+1천원 의 시급이 저를 힘들게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7년동안 알바든 직원이든 시급 많이준걸로 인해 득을보면 봤지 그걸로 손해난적도없었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다른데보다 돈 더준다는 소문덕에 일부 주변 같은업종 사장들한테 눈총은 받았지만 그럴수록 알바와 직원들은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힘들때도 같이 힘들어해줬구요
여기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 정말 양심에 손을언고 말해보세요 정말 시급때문에 가게 망한사람 있는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분은 전체 경영을 생각해보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아주작은 영세사업자도 큰규모의 사업자도 똑같이 내 가게 굴리는데 단순히 시급만 아깝다 생각해서는 답이없습니다.
그 시급 받는알바가 일못하면 짜르고 일잘하고 시급에 걸맞는알바 구하는게 누구몫인가요 사장역활 아닌가요?
자기역활도 제대로 못할거면 그거 그만해야죠
하나는 알고 둘은 몰르네요?
머 최저임금 올라야된다는거에 반대는 안합니다.
저도 시급은 만원이상 줍니다...
근데요 시급 안줄 능력되면 x도 다 문닫아라 망해라 하는분들
그 많은 창업자들이 폐업을 한다는 가정하에 그 사람들이 다시 취업을 해야하는데요
그럼 그 사람들은 어디로 취업을 한답니까?
대체적으로 임금이 올르면 인원은 줄이지는 않는다고해도 최소한 더 뽑지는 안을꺼 아닙니까?
최저임금을 올리면 망한다라는게
오로지 "최저임금"만 올리니까 죽는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고,
글내용과 같이 "최저임금" 인상과
아울러 "임대료 상승+유통가격+프랜차이즈 횡포"를 잡을 수 있는 대안이 함께 나와야 한다는 것.
그래야 다들 좋은거지, 정말 임금만 인상하면 죽는다는 소리는 당연한 것 아님?
그리고 글쓴이가 생각이 짧은건지 잘 모르는건지 아님 그냥 아무 이유없이 알바비 더 받고싶어서(자영업 한다는 증거는?) 까는건지 모르겠다만
임금인상하면 죽는다는 소상공인들이 단지 임금인상에 대해서만 지랄한것이 아닐텐데
마치 임금인상에만 죽도록 매달리는 것처럼 표현한게 상당히 불쾌함.
시급이 오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급이야 때되면 물가오르고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될만큼 올라야겠지요. 근데 편의점 알바만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건 아니라고 봄. 최저시급올라도 직장인들월급이 시급오른만큼 오르진 않습니다.
또 자영업자들도 대기업이나 유통업등의 갑질이 문제고 사회 구조가 문제지 시급이 가장큰 문제는 아니죠.단지 직원급여가 조절하기 가장 쉬울뿐인거죠. 프렌차이즈들의 횡포나 유통구조상의 문제 건물주들의 갑질은 자영업자들이 조절하기 힘든 사회구조가 문제이기때문에 그런것같은데 이런 사회구조를 먼저 고치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음식점연지 4년차입니다 . 문제가 뭐냐면. 시급 몇백원 오른다고 망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시급이나 식자재는 매년 오르는데 음식 가격은 경쟁이 치열해지니 싸지거나 동결이 많죠 매년. 수익성이 낮아집니다 ㅠㅠ 이건 누구 잘못이라기보단 복합적인 문제인거 같아요 ㅠㅠ 돈을 주는 입장 받는입장. 이 느끼니 감정은 다를거에요 저도 요즘 식자재 값이 너무 올라 가격을 올리고 싶은데 손님들 호주 머니 사정이 넉넉 치가 않아 내가 조금 남기고 팔자 하는 주의입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상생 하는 사회가 되었스면 좋겠네요
니기미 트름이 30분이나 나오는 개사이다같은 글을봤나.. 건물임대료가 개비싸지 푼돈은 벌벌벌 몇백씩 나가는 임대료는 당근빠따아님? 이런 개념가지고, 좋은 재료가 나오겠냐고, 그러다망하면 최저임금 인상타령 ㅋㅋ 거지가 왜 거지가되는지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나도거지가 되려고 뛰어드니, 악순환의 끝은 어디란말인가,
시간당 1만원이면 주5일 8시간 근무 기준 월급이 200도 안됩니다. 절대 많은 돈이 아니에요.
그돈조차 줄수 없는 일자리로 연명해온 구멍가게라면 접는게 맞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옛날 못살던 시절 생각해서 저러는거 같은데
이미 우리나라의 물가는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왔어요. 서있는 곳이 달라지면 보이는 것도 달라져야 하는 겁니다.
OECD 국가들과 비교해봐도 1만원은 평균수준이거나 약간 낮다고 알고 있음.
우리나라는 인당 소득 및 경제규모로 보면 OECD 중간보다 약간 상위권임.
프레임을 이상하게 덧씌워 최저임금 인상을 약자들끼리의 밥그릇 싸움으로 몰아가는 보수 언론들이 진짜 나쁜놈들임.
여기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 정말 양심에 손을언고 말해보세요 정말 시급때문에 가게 망한사람 있는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분은 전체 경영을 생각해보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아주작은 영세사업자도 큰규모의 사업자도 똑같이 내 가게 굴리는데 단순히 시급만 아깝다 생각해서는 답이없습니다.
그 시급 받는알바가 일못하면 짜르고 일잘하고 시급에 걸맞는알바 구하는게 누구몫인가요 사장역활 아닌가요?
자기역활도 제대로 못할거면 그거 그만해야죠
일도못하는 알바들이 너무 넘쳐납니다 그게 제일 짜증나고 힘드네요
임금을 받는 사람이 쓴 트릭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혼란을 주기 위해 글이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자영업자가 수익을 못내는건 대기업 횡포 + 건물주 갑질이 문제지 최저시급이 문제가 아니죠 월세도 못내는 판국에 직원 월급도 주기 힘드니까,
쉽게 손실을 보전할수 있는 방법이 알바,직원 월급 깍는겁니다.
망하는곳은 최저시급 5000원을 해도 망합니다.
글쓴분이 뭣이 중한지 확실히 팩트를 집어주셨네요
근본을 아시네
망할곳은 망해야지 그래야 근본 틀이 잡히지 그리고 노점도 같이 정리 들어가야지요
최저시급을 받는 입장에서는 많이받음 좋고.
고용주도 많이주면 좋죠... 원리만 보면 더간단하죠.. 인금상승=원가상승=물가상승
현실은 더웃겨요..
제일 바닥에서 천원짜리를 100원오른 가격으로천백원으로 만들어내면..
맨위에선 천원짜리사서 1오백원에 팔던걸.
천백원에사와서 2천원에 파는 마법이 일어나죠.
결국 짜장면도 7천원이 되겠죠..주방장도.써빙도.배달원도.. 임금이올랐으니... 원가가오르는걸로.. 모두가 잘살길 좋은 결과나오길 기대합니자
최저임금 자영업 힘들어진다는 팩트를 왜 건물주 월세타령이고? 10년전에 대출받아 건물사서 임대료 10년째 동결이다.
그렇게 따지면 건물주 위에 은행아닌가? 은행도 손본다하지!
임대료가 비싸면 그건물에 안들어가면 되지 조빤다고 천,억단위 몇년치 월세 쳐발라 인테리어하고 기어들어가서 월세타령이고.
프렌차이즈 쪽도 매한가지고.. 최저시급이란게 최저생계를 보장하기위한 사회적 제도로 가야하는데 이건 뭐 죄다 최저시급이니 나라에서 매년 연봉인상해주는셈이라 이 ㅈㄹ병을 하는중
부자들은 부동산이나 주식 등등 재화로 가지고 있어서 더욱더 살기 좋아지고 서민들은 화폐만 가지고있어서 힘들어질거에요..
기름 적게주고 많이가는 차를 원하면서 기술은 안쓰고 구조만 탓하고있는격입니다.
위해 알바도 최저지급 보존을 해주려거든
어느정도 기간을 정한 후 그 기간을 채워야 맞춰주는거로 해라 자영업자 억울하지 않게
지당 하신 말씀 입니다.
시금 못줘서 망 할거면 시작을 말자
여기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 정말 양심에 손을언고 말해보세요 정말 시급때문에 가게 망한사람 있는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분은 전체 경영을 생각해보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아주작은 영세사업자도 큰규모의 사업자도 똑같이 내 가게 굴리는데 단순히 시급만 아깝다 생각해서는 답이없습니다.
그 시급 받는알바가 일못하면 짜르고 일잘하고 시급에 걸맞는알바 구하는게 누구몫인가요 사장역활 아닌가요?
자기역활도 제대로 못할거면 그거 그만해야죠
머 최저임금 올라야된다는거에 반대는 안합니다.
저도 시급은 만원이상 줍니다...
근데요 시급 안줄 능력되면 x도 다 문닫아라 망해라 하는분들
그 많은 창업자들이 폐업을 한다는 가정하에 그 사람들이 다시 취업을 해야하는데요
그럼 그 사람들은 어디로 취업을 한답니까?
대체적으로 임금이 올르면 인원은 줄이지는 않는다고해도 최소한 더 뽑지는 안을꺼 아닙니까?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면은요
직장혹은 폐업해서 무지직자 들이 많아지는데요...
임음 올라봐야 모합니까?
돈을 쓸수있는 인원수가 줄어드는데????????????????
법적으로 최소한의것은 줘야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현장 노가다해도 시급 만원
편의점 알바고 시급 만원?
어떤 개가리 총맞은 종자가 힘든데서 일한답니까?
어느정도 유연성은 둬야한다고 봅니다.
100명서 1억을 버나
70명서 1억을 버나 무슨 차이죠 ㅡㅡ?
우리나라는 대기업 중소기업 소기업의 임금 차이가 너무 커진게 가장 큰 문제라고봅니다.
찬성하고 동의하는데
1년 2년 후에 결과가 어찌나올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요
저도 제발 최저임금 잘 올라서 경제 활성화 되고 서민들이 더 잘 살수잇는 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오로지 "최저임금"만 올리니까 죽는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고,
글내용과 같이 "최저임금" 인상과
아울러 "임대료 상승+유통가격+프랜차이즈 횡포"를 잡을 수 있는 대안이 함께 나와야 한다는 것.
그래야 다들 좋은거지, 정말 임금만 인상하면 죽는다는 소리는 당연한 것 아님?
그리고 글쓴이가 생각이 짧은건지 잘 모르는건지 아님 그냥 아무 이유없이 알바비 더 받고싶어서(자영업 한다는 증거는?) 까는건지 모르겠다만
임금인상하면 죽는다는 소상공인들이 단지 임금인상에 대해서만 지랄한것이 아닐텐데
마치 임금인상에만 죽도록 매달리는 것처럼 표현한게 상당히 불쾌함.
니들은 월급이 300이였다가 사장이 다음달부터 250받으라 하면 좋겠냐?!
그냥 소상공인여러분 판매가를 올리세요!저도 올릴렵니다.지들도 올랐으니 올리는건 당연한거죠!
위 글의 핵심은 이거여... 븅닭들.....
그럼 프렌차이즈 아닌 영세 자영업자들은 뒤지란거? ㅋ
시급이야 때되면 물가오르고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될만큼 올라야겠지요. 근데 편의점 알바만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건 아니라고 봄. 최저시급올라도 직장인들월급이 시급오른만큼 오르진 않습니다.
또 자영업자들도 대기업이나 유통업등의 갑질이 문제고 사회 구조가 문제지 시급이 가장큰 문제는 아니죠.단지 직원급여가 조절하기 가장 쉬울뿐인거죠. 프렌차이즈들의 횡포나 유통구조상의 문제 건물주들의 갑질은 자영업자들이 조절하기 힘든 사회구조가 문제이기때문에 그런것같은데 이런 사회구조를 먼저 고치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최저임금이 아니라도 망하는게 시간문제인 수준의 자영업자입당에서 시급 조금 바뀌면 바로 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연봉 동결되면 개거품 물던 새퀴들이
이제는 지들이 사장되고 나서
1000원 올렸다고 또 개거품 무네. .
이래도 개거품.저래도 개거품
다음생에는 개로태어나거라. .
ㅡ자영업 7년차.알바시급8천원.밥별도 주고있다ㅡ
매출은한정돼있는데 직원수를줄일수박에 없는거 아닌가 단순히 십만원이십만원 올리는문제가아니거든요
무작정 높은 금액을 올리면 그 여파가 소비자에게 돌아올까 저는 그게 걱정입니다.
대기업들이 퍽이나 가만히 있을까요?
건물주들이 권리금 받는것도 아니고 세입자 본인들끼리 폭탄돌리기 하는거죠!
폭탄돌리다 못버티는 사람만 호구되는 그 권리금 욕이나 했음 좋겠네!!
글고 시급 1만도 찬성한다!
근데 그거알까 모르겠네!?
중소도시 임대료(보통상권 30~40평대)
가 시급 만원짜리 알바 월급하고 비슷하다는걸! 뭐 임대업하면 몇천만원씩 버는줄아나보네! 하긴 어디서 주워듣기만 했지 경험해보지도 않고 얘기하니 문제지! ㅎㅎ
일잘하는 알바들을 고용하면 되는거아닌감?
안되는집은 뭘해도 안됨
그걸 알바들 탓으로 돌리는게 자영업자들??
그럼 알바안쓰고 가족들끼지 최저임금 주고 일시키던지,,,,
시간을 줄이던가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은 거의 90%가 영세업자임. 자기 월급만큼 겨우 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자영업자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취업하기 힘들어서 구조조정 당해서 억지로 생계에 뛰어든 경우가 대부분.
근데 좌파들은 영세업자 사장을 기득권 적폐세력으로 몰아감.
대기업 같은 데는 이미 최저임금 이상 주고 있어. 결국 영세업자 vs 알바 사회적 약자끼리 싸움을 만들어 놓고 서로 물어뜯고 난리치는 중 ㅋ
그돈조차 줄수 없는 일자리로 연명해온 구멍가게라면 접는게 맞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옛날 못살던 시절 생각해서 저러는거 같은데
이미 우리나라의 물가는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왔어요. 서있는 곳이 달라지면 보이는 것도 달라져야 하는 겁니다.
OECD 국가들과 비교해봐도 1만원은 평균수준이거나 약간 낮다고 알고 있음.
우리나라는 인당 소득 및 경제규모로 보면 OECD 중간보다 약간 상위권임.
프레임을 이상하게 덧씌워 최저임금 인상을 약자들끼리의 밥그릇 싸움으로 몰아가는 보수 언론들이 진짜 나쁜놈들임.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돈 아껴서 사장소리 듣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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