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10월24일 신호대기중이던 본인차량을 김여사께서 시속 91km로 충격
자칫 충돌부위에따라서 차량의 전복 또는 튕겨져 나갈수있는 상황이였으나
천우신조였는지..전치 4주의 진단과 차량페차..
김여사왈 " 젊은 사람이 자기가 신호위반해놓구선 자기 정신없는 틈을 타서 목격자들을 돈주고 매수했다"
고 경찰관에게 진술..
경찰관이 목격자및 상황정황 또한 본인차량은 주행중이 아녀였기에 김여사의 잘못이라고 말해도 끝까지
우김.....(결국 벌금 500만원 김여사에게로 전달...)
이후 병원 치료후 퇴원
11월 13일 주행중 김여사 전화통화하며 차선 두개를 물고 주행 아직까지는 사고 후유증(정신적인)으로
극도의 긴장감에 어떠한 행위도 하지않고 주행하던중 김여사 우회전 차로에서 우회전 방향등키고 갑자기
좌측에있던 본인차량 앞으로 급차선변경... 너무나 놀라서 뒤따라가서 "도대체 왜 그렇게 운전을 하냐"
묻자 통화 하면 운전중 핸드폰을 떨어트려서 줏으려다 그랬다면서 이해하라고함..
11월 23일 오전
편도 2차선에서 2차선으로 주행중 김여사께서 도로가에 주차중이다가 본인 차량과의 거리가 약 2미터
남짓 될만한 시점에서 운전석 문작을 활짝!!! 열으심..
가까스로 충돌을 면하고 쳐다보니 쌩을 까시며 전화통화하심...
김여사 욕한다고 하면 "넌 네 모친도 여자고 네 여동생도 여자고 네 마누라도 여자다 "라고 쌍심지 키실분들 많은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김여사의 운전습관과 부모,형제,마누라와는 아무 관계가 없죠
개개인의 생명과 경제적인 측면을 생각한다면 김여사들... 자중 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