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M10을 공식적으로는 경전차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과거의 경전차는 원래 기갑부대의 선도에서 수색정찰 임무를 하고 상황에 따라서 대전차 방어 임무나 직사화력제공도 하는 것인데 M10은 오로지 보병사단이나 공수사단의 보병여단 전투팀에 배치되어서 보병들에 대한 직사화력지원을 하는 것이 주임무입니다. 적의 벙커,기관총 진지같은 화력거점제압같은 것이 원래 상정된 임무입니다. 뭐 105밀리포가 있으니 급하면 어느정도 대전차전도 할 수는 있지만 주임무는 아니죠. 옛 경전차가 했던 기갑수색 임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운영 당사자인 미육군은 경전차라 칭하지 않습니다.
화력지원차량으로 칭하고, 경전차 라는 단어 자체를 극단적으로 경계 하고 있습니다.
운영목적은 보병여단전투단의 부족한 화력지원 목적 입니다.
보병여단 전투단은 M-ATV 같은 방탄능력을 가진 고기동 차량이 주축이 된 차량화 보병여단에 가깝습니다.
기동성은 우수하나 차량의 중기관총,유탄기관포 와 재블린 같은 대전차 미사일 외는 중화력이 부족하여
벙커 같은 요새화 진지 및 기갑차량등을 상대하는 고강도 전투에서 방어력,공격력에 한계를 보입니다.
이문제는 웬만한 보병부대는 겪는 일이라 미보병여단에만 국한 된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해결 방안으로 나온게 MPF 사업이 기획이 되고, 그 결과물이 바로 M-10 부커 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K21 기반으로 개발이 됬지만 여러문제로 추가로 개발 중 입니다.
일단 왜 미육군의 경전차 라는 단어에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일선의 지휘관들의 전차 라는 단어 와 전차와 같은 생김새에 선입관에 빠져,
전차가 수행 하는 임무에 투입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2차대전의 M-36 잭슨 같은 구축전차 그리고 베트남의 M551 쉐리단등이 전차가 수행할수 있는 극도의
고강도 임무 그중 대전차 임무에 투입 되어 엄청난 손실 과 희생을 치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MPF 사업 초기 부터, MPF는 절대 경전차로 구분 되어 안되고, 대전차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것
을 사업 기간 내내 강조 하였으며, 이후에도 경전차화 에 대해 굉장히 민감히 반응하며 거부를 합니다.
저탄걸로 어떻게 물량전에 대응하려고
이번 우러전에서 물량이 곧 승리인게 판가름 났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양키놈들
화력지원차량으로 칭하고, 경전차 라는 단어 자체를 극단적으로 경계 하고 있습니다.
운영목적은 보병여단전투단의 부족한 화력지원 목적 입니다.
보병여단 전투단은 M-ATV 같은 방탄능력을 가진 고기동 차량이 주축이 된 차량화 보병여단에 가깝습니다.
기동성은 우수하나 차량의 중기관총,유탄기관포 와 재블린 같은 대전차 미사일 외는 중화력이 부족하여
벙커 같은 요새화 진지 및 기갑차량등을 상대하는 고강도 전투에서 방어력,공격력에 한계를 보입니다.
이문제는 웬만한 보병부대는 겪는 일이라 미보병여단에만 국한 된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해결 방안으로 나온게 MPF 사업이 기획이 되고, 그 결과물이 바로 M-10 부커 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K21 기반으로 개발이 됬지만 여러문제로 추가로 개발 중 입니다.
일단 왜 미육군의 경전차 라는 단어에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일선의 지휘관들의 전차 라는 단어 와 전차와 같은 생김새에 선입관에 빠져,
전차가 수행 하는 임무에 투입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2차대전의 M-36 잭슨 같은 구축전차 그리고 베트남의 M551 쉐리단등이 전차가 수행할수 있는 극도의
고강도 임무 그중 대전차 임무에 투입 되어 엄청난 손실 과 희생을 치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MPF 사업 초기 부터, MPF는 절대 경전차로 구분 되어 안되고, 대전차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것
을 사업 기간 내내 강조 하였으며, 이후에도 경전차화 에 대해 굉장히 민감히 반응하며 거부를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