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윤택 조재현 조민기 이런건까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 후 미투를 가장한 연이어 터지는 메카시즘은 뭔가 냄새가 난다고 봄.
이건 기획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아무튼 정치인 안희정의 입장에서는 형사적 진위여부를 떠나
정치적 생명이 끊어질 순간임. 내일 입장발표가 사실상 마지막 오피셜이 될수 있음.
안희정이 살아날 유일한 길은
현 배우자와의 불화설을 발표하는것뿐..
안희정은 와이프와 입을맞춰 서로 사실 사이가 아주 소원해졌으며 정치적입지때문에 유지한 쇼윈도부부였다고 주장하고
그틈에 거의 붙어다니다시피 해서 감정이 싹 튼 수행비서와 외도아닌 외도를 하게 되었다고 반성한다고.. 충분히 사죄하며 읍소하고
그리고 희정의 와이프는.. 화나지만 애들때문에 참는다.. 사실 사이가 좋지 않았고 서로 소흘했던건 사실이다 정도로 멘트하면
안희정은 자숙기간을 거쳐 살아날 가망이 있을수 있음
되든안되든 이방법뿐이 없을것 같은데..
안희정 아는 사람있으면 알려주쏘 ㅋ
그냥 살아나려면 이런수가 있다는걸 얘기하는거. 범죄인지 아닌지는 전혀 입증안되었음 앞서가면 안됨.
오늘 뉴스룸에 나온 그 여자는 피해자가 아니라 피의자임. 예전같으면 마누라가 고소하면 감방갔음.
성폭행이라 주장하지만 당사자 증언내용을 봐도 단지 지위의 차이만으로 성폭행이라 주장하는거지
본인 주장으로도 성폭행에 해당하는 그 어떤 내용이 없는 상황. 이거 소송가도 거의 이기기 힘들듯.
그 후에는 손해배상소송 피소가 가능함. 물론 이게 두렵지 않을정도로 두둑히 챙겼을듯 함..
정치인들 대부분 저럼 걸리냐 안걸리냐의 문제일뿐
안희정과 수행비서는 내연관계였던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봄. 이걸 위력관계로 봐서 성폭행이다 라고 주장하는거고 이 주장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는게 내 생각임. 어차피 이 기획은 진위여부와는 상관없이 안희정의 정치생명을 끊는 외통살수임. 따라서 무리한 논리전개를 하고 있음. 이게 뻥이어도 어차피 넌 죽어있다 임.
그럼 수행비서씩이나 되는 내부자가 왜 이렇게까지 살기를 가득품고 적대적으로 나왔을까.. 이 부분은
지방선거를 앞둔 기획의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래서 이것은 자한당같느니 않느니의 문제가 아니라
덫을 놓은 수를 회생의 수로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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