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그냥 귀신씌인 x이었다.
국회개원 60주년 기념비로 세운 거대한 자연석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의의 정당’ 이라는 문구가 새겨있다. 노무현 빠빠라기는 국회의사당이 ‘흉터’에 자리 잡았기 때문에 지세를 누를 목적으로 처음부터 남근석을 세우는 것을 고려했다는 것이다. 또한 궁녀의 원혼을 달랜다는 목적도 있었다. (이 말은 다시말하면 국민세금으로다가 남근석 이라는 우상을 세워놓고 국민 전체를 귀신과 계약을 맺게하겟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원대한 꿈에도 불구하고 부엉이 바위위로 점프하던날 이 남근석또한 철거가 되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자살을 하는 것은 히틀러 말고 기억나는 x이 없다.
그리고 죽어서도 그냥 가질 않는다.. 무덤도 귀신씌인 무덤이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유명한 피라미드
미치지 않고서야,,,,,사회지도층이 자살을,,,,그러면 따라 자살하는 사람이 생긴다는걸 모르나,,,
얼마나 지은죄가 많으면 자살을,,,,,,,쪽팔려서이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살은 어떠한 명분을 내세워도 하면 안됨,,,
아주 욕을 해주어야함
이렇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발언때문에 탄핵으로 끌고 갔지만
나머지 대통령은 발언으로 탄핵까지 끌고가지는 안는다는 점~~
웃낀 대한민국입니다.....,
푸하하하하하....
똥묻은 개가 티끌 묻는다고 표나겠어요..
백지장에 점하나가 상처가 됩니다 ..
민주주의는 이미 실추된지 오래 되었씁니다..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
위키백에서 검색해보삼~
세계는 인정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치 아픈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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