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퍼센트 지분 4억에 샀는데 30퍼센트가 되는 과정하며,,
회사에 투자는 노사장이 다하고 돈은 노사장이 다먹었다고하고 ㅋㅋㅋㅋ
처음부터 큰그림그려놓고 야금야금뺏어먹다가 이제 다되었구나하면서 노사장묻히라고 이젠
회사 털렸다고하면서까지 노사장 파일 넘어갔다고 ^^
20퍼센트 지분 4억에 샀는데 30퍼센트가 되는 과정하며,,
회사에 투자는 노사장이 다하고 돈은 노사장이 다먹었다고하고 ㅋㅋㅋㅋ
처음부터 큰그림그려놓고 야금야금뺏어먹다가 이제 다되었구나하면서 노사장묻히라고 이젠
회사 털렸다고하면서까지 노사장 파일 넘어갔다고 ^^
박사모같네.
법인통장 까도 저런소리하는거 보면
박사모같네.
법인통장 까도 저런소리하는거 보면
일단 노사장 말은 신뢰가 안감;
너 같으면 그런 인터넷찌라시 비슷한 문제많은회사 4억주고 지분 사겠냐
투자 담보물로 받은게 지분일 뿐이고
순수 경재학적으로 윤대표가 4억에 20%라는 거지같은 지분 인수한게
펙트다
이번에는 압수수색이라는 명목으로 jtbc에 보도자료넘기면서 노사장 발목붙잡아놨는데
노사장이 이제 대주주권한으로 서류 넘기라고했는데 과연 넘길까?
아니면 서류조작에 능한 윤대표가 또 조작할시간이 필요해서 쌩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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