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이란건 일종의 속임수인데
사람 바로 앞에서 속임수를 써도 속아 넘어 방송을 본적이 있나요??
실제 선진국에서도 최근 5년 사이 몇건의 부정 개표 사건이 있었씁니다..
전자개표도 오류가 많다는 결론도 이미 나왓씁니다,,
결국 프랑스도 전자개표에서 수검표 개표로 바뀐지 몇년도 안됬씁니다
조작할 마음을 먹었다면 개표기만 가지고 조작할 수 있는건 아니지요...
개표기와 입력되는 POS기 외에도 메인 서버에서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구요..
들어오는 표를 어느 범위내에서 변조시키는 프로그래밍도 가능할겁니다...
내가 조작한다면 그런식으로 일반인이 검증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할 것 같네요...ㅋㅋㅋ
14년도 6/4 지방선거와 15년도 관내 조직장 선거시 개표 및 진행인원으로 있었습니다.
개표함의 경우 봉인 스티커를 붙이게 되는데요.
외부 압력이 가해지게 되면 색이 변하면서 글씨가 새겨지는 스티커를 사용합니다.
물론 변색되고 글씨가 새겨지면 접착능력을 상실하여 사용할 수 없구요.
14선거 당시 개표부/분류부/검수부/입력부 로 나뉘어 개표가 진행되었고
각 후보들의 참관인들이 개표 진행사항을 각 부서별로 참관이 가능합니다.
분류부에서 기계로 분류해 오면 검수부에서 실셈 및 2차확인 작업을 하구요.
이상이 없다면 계수하여 입력부로 넘기게 됩니다.
기계화가 이루어지더라도 사람의 손을 거치기에 완전 믿을수 없다는 의견은
개표를 해 본 입장에서는 조금 이해가 가지 않지만
혹여나 개표소로 이동하는 과정 중에 문제가 있다 가정한다면
개표소에서의 투명성만을 가지고는 입증해 낼 수 있는 부분이 적다고 볼 수 있겠네요.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현장에서 투표 총 인원을 전산에 입력을 합니다.
해당 투표구에서 카운트 된 인원수와 투표함의 투표수가 다르면 문제가 있겠죠?
국민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이번 선거에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적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함이 변경 된다고 합니다.
기존 플라스틱 함 에서 검은색 천 형태로, 이유는 손잡이 부착이 용이하다 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시행되는 사전 투표, 투표함은 개표전 까지 어디에 보관 될까요?
1번 어마무시한 시건 장치가 부착된 금고
2번 일반 금고
3번 선거위원장 사무실
네 정답은 3번 입니다.
그래서 이번 부터는 해당 투표함 보관 위치에 cctv 를 설치 한다고 합니다.
상상해 보세요.
밤 입니다.
이동 인원도 없고 계속 같은 화면만 나오게 됩니다.
정지 화면만 보여준다 해도 아니면 편집된 화면을 보여 준다면?
그래서 시민 단체에서 cctv 앞에 시계를 놓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관위에선 이를 거부 했습니다.
거부 이유는 시계에 들어가는 밧데리에 의해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있다 입니다.
어차피 투표용지를 본인이 세어보지않는한 안믿을거잖아요....
그리고 집계도 하부에서 상부까지 확인 가능한가요
지난 대선때보면 전혀 신빙성이 없는듯해서
오늘 외로워 보인다.
https://newsepress.com/2015/05/05/%ED%88%AC%ED%91%9C%ED%95%A8-%EB%B0%94%EA%BF%94%EC%B9%98%EA%B8%B0-%EC%9E%A5%EC%B9%98%EA%B0%80-%EC%99%9C-%ED%95%84%EC%9A%94%ED%95%9C%EA%B0%80-%EA%B7%B8%EA%B1%B8-%EB%88%84%EA%B0%80-%EC%9D%B4%EC%9A%A9/
위는 봉인의 허술함, nfc칩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현장에 대한 기사 입니다. 2015년 기사구요
이후
http://www.huffingtonpost.kr/2016/03/09/story_n_9415580.html
홀로그램 스티커 붙인다는데 별 효용성은 잘 모르겠군요. 2016년 3월9일 기삽니다.
여기서 더 개선된게 있는가부죠?
사람 바로 앞에서 속임수를 써도 속아 넘어 방송을 본적이 있나요??
실제 선진국에서도 최근 5년 사이 몇건의 부정 개표 사건이 있었씁니다..
전자개표도 오류가 많다는 결론도 이미 나왓씁니다,,
결국 프랑스도 전자개표에서 수검표 개표로 바뀐지 몇년도 안됬씁니다
정치인이던 국민이든 정신머리가 바뀌지 않으면 말짱꽝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렇게 보이면 뭐합니까?
그래도 믿지 못한다고 할껀데...
개표기와 입력되는 POS기 외에도 메인 서버에서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구요..
들어오는 표를 어느 범위내에서 변조시키는 프로그래밍도 가능할겁니다...
내가 조작한다면 그런식으로 일반인이 검증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할 것 같네요...ㅋㅋㅋ
지들은 믿어달라는데
방치수준
정치에 대한 관심, 높은 투표율을 싫어 하는 당 이
사전 투표는 찬성을 한다....??
각 후보진영의 사람들이 모두 참관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는게 아니고 집계원하고 같은 위치에있습니다.....
진짜 투표할려면 정말 그자리에서 개표하는게 제일 믿음직 하겠죠.
굴렁쇠님 말씀처럼 투표함 바꿔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투표 끝나면, 투표함 밀봉 및 간인 다 찍어서 바꿔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건 뭐에요? 검색해보면 몇 건 더있던데요.
검수가
제대로
안되서
부정검수
되어문제
입니다
낱장검수
해야합니다
의혹이 예견되면 의혹의 단초를 제공하지 말아야지~~~
다음 신호가 내신호예요...
내가 바라는 정권이 들어서길 바래서 문제제기하는게 아니라 투표의 공정성 확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미 논점은 틀어질대로 틀어졌구만요...
그걸 바라신건 아니시구요?
개표함의 경우 봉인 스티커를 붙이게 되는데요.
외부 압력이 가해지게 되면 색이 변하면서 글씨가 새겨지는 스티커를 사용합니다.
물론 변색되고 글씨가 새겨지면 접착능력을 상실하여 사용할 수 없구요.
14선거 당시 개표부/분류부/검수부/입력부 로 나뉘어 개표가 진행되었고
각 후보들의 참관인들이 개표 진행사항을 각 부서별로 참관이 가능합니다.
분류부에서 기계로 분류해 오면 검수부에서 실셈 및 2차확인 작업을 하구요.
이상이 없다면 계수하여 입력부로 넘기게 됩니다.
기계화가 이루어지더라도 사람의 손을 거치기에 완전 믿을수 없다는 의견은
개표를 해 본 입장에서는 조금 이해가 가지 않지만
혹여나 개표소로 이동하는 과정 중에 문제가 있다 가정한다면
개표소에서의 투명성만을 가지고는 입증해 낼 수 있는 부분이 적다고 볼 수 있겠네요.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현장에서 투표 총 인원을 전산에 입력을 합니다.
해당 투표구에서 카운트 된 인원수와 투표함의 투표수가 다르면 문제가 있겠죠?
국민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이번 선거에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적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올해도 개표위원으로 참석하게 되는데
기회가 된다면 후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
취합해서 총합 하는데 조작이 개입될 여지가 있다는 겁니다.
51.6% 가 우연이라기엔 너무 웃기잖아요.
뭐 우연일 수도 있지만
의혹을 가질 수도 있죠.
의혹의 여지를 아예 없에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편의성?
그것보다 중요한 공정성이라는 가치가 있지요.
이미 논점은 틀어졌네요
저게 진짜문제였다면 김선생님과 노선생님 당선 되셨을까요
아님 그분들도 조작방법을 배워서 당선되신건가요?
저런게 문제일수도 있지만 가장 큰건 대한민국 연령층의 대 변화입니다...
앞으로도 이문제는 좀 오래갈듯합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논리가 생각나네요
그런부분들에 대해 개선할수 있는 부분은 개선하는게 좋겠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우리팀 이겨야되니까 개표방식 바꿉시다 하는 말은 안보이는데요.
그리고 오히려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어느쪽이든 부정선거 의혹에서도 벗어나고 서로 좋은거아닌가요?
뭐가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기존 플라스틱 함 에서 검은색 천 형태로, 이유는 손잡이 부착이 용이하다 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시행되는 사전 투표, 투표함은 개표전 까지 어디에 보관 될까요?
1번 어마무시한 시건 장치가 부착된 금고
2번 일반 금고
3번 선거위원장 사무실
네 정답은 3번 입니다.
그래서 이번 부터는 해당 투표함 보관 위치에 cctv 를 설치 한다고 합니다.
상상해 보세요.
밤 입니다.
이동 인원도 없고 계속 같은 화면만 나오게 됩니다.
정지 화면만 보여준다 해도 아니면 편집된 화면을 보여 준다면?
그래서 시민 단체에서 cctv 앞에 시계를 놓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관위에선 이를 거부 했습니다.
거부 이유는 시계에 들어가는 밧데리에 의해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있다 입니다.
박스가 불투명하니 조작이 이루어졌을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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