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선물 하려 했는데..
좀 있다 줘야지 하고 깜빡했는데..
2~3달이 지나서야.. 기억이 났네요...ㅋㅋㅋㅋ
지금은 굳이 일부러 찾아가서 안줘도 되서..
딱히 주변에 이런 어린 애기가 있는 사람이 없어서..^^
저도 예전에 보배 그림 잘그리시는분(닉네임이 기억이..하하)께 공짜로 집사람 그림 얻은 기억도 있고~
나눔 할까 합니다!!
2월초 에 산거라.. 지금 입을수 있을진 모르겠네요..ㅠㅠ
그래도 혹시 꼭 필요 하신분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주세요~^^
(그래도 싯가 5만원 짜리 입니다!ㅋㅋㅋㅋ)
옷은 하나 뿐이니..ㅠㅠ
혹시나~ 쪽지 주시는분이 많으시면..(없을수도 있겠지만서도..^^)
제가 임의로 한분께 보낼께요~
다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남은 저녁시간도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작은일에도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 참 100일된 꼬마애기용으로 샀었습니다^^..
(맞을꺼에요..ㅠㅠ 호칭:80입니다.)
벙 아니고 진자야
곧 아기가태어나는데 100일이면 입을수 있을꺼 같아서요^^ 혹시 저보다 필요하신분이 계시면 꼭 제가아니어도 상관없구요~
외벌이라서 변변한 옷하나 안사주고
옷가지들은 누나나 친구들한테 다 얻어서 입혔는데 새옷하나입혀주고 싶네요
이거입혀놓으믄 엄청귀여움!
선물오 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저보다 더 필요한분 계시면 그분께~~~
구걸을.... 아닙니다... 신경스지마세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벙아니에요 진자에요...
둘째태어난지 한달 됐네요
첫째 질투할까봐 둘째 옷한벌 제대로 못사줬네요 둘다 아들이라... 첫째입던거 돌려입기ㅜㅜ 볼때마다 안쓰럽지만 그냥 작은놈한테 선물하나 해주고픈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한분께 쪽지 보냈습니당
못 드리는분께는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오늘 당장 작업 들어갈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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